 yooramam |
등록일:
2002-03-12 19:35:40 , 조회:
467 |
이집 저집 잠잘때 풍경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덕분에 유라 아빠는 커다란 침대에서 혼자 편안히 잡니다.
우리 유라는 심하진 않지만 몸이 전반적으로 다 건조하고 긁어서 생긴 상처는 다리 팔이 심했구요,
다행이 얼굴만은 좋았었는데
약먹고나서 얼굴까지 많이 건조해 졌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건조하고 또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서 그런가 봅니다.
유라는 대체적으로 계절바뀔때 바람이 많이불때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과의 차이점이라면
약먹을 후부터 많이 더워 합니다.
혼자서 덥다고 베란다 문열고,
좀 있다가는 춥다고 난방하고 그렇습니다.
물론 땀은 안 흘이지요.
상태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유라는 계란은 전혀 안먹이구요,
우유는 애들컵으로 반잔정도(하루에)먹기도 합니다.
앞으로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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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상]
딸 4세(31m) 목,팔,다리등 접히는 부분이 특히 심하고 전체적으로 거친피부. 긁느라 잠을 잘 못잠.
양방,한방 다 써보았으며, 지금은 아토피아 보습제와 락티케어로션을 쓰고있음
[주요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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