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승재 |
등록일:
2000-02-26 13:15:31 , 조회:
1,114 |
전 아토피안 딸을 가진 직장인 입니다.
병원에서는 아토피안을 다섯단계로 구분을 하더군요
- 별다섯: 최고의 아토피안
- 별 넷 : 그다음의 아토피안
- ........
그중에 제딸은 별 네개짜리 아토피안이랍니다.
별네개 짜리 아토피안은 어떤것 이냐면요
낮에는 노느라 자신의 몸을 긁는 것을 모르구요
밤에는 자신의 몸을 긁느라 잠을 못이루며 밤새
괴로워하며 나중에는 지쳐 잠이 드는 정도 입니다.
이런딸(6살입니다)을 위해 아빠가 할수 있는 일은
병원을 다니는 것 밖에는 할수가 없었지요
병원을 다니면서 체질개선을 위해 주사도 맞아 보았지만
그뿐이더군요
그래도 딸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번 2만원 하는 주사를
계속 맞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던중 아토피가 환경오염에서 오는 질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환경오염이 생기면 유해산소가 많아지고 유해산소를 없애면
어느정도 환경오염에 따른 아토피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물질을 찾다가 루이보스티라는
제품을 알게되어 딸에게 끓여 먹여 봤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온몸에서 아토피가 더욱 심해져 이거
부작용이구나 하며 루이보스티 구매처에다 문의를 하였습니다.
답변은 이렇습니다. "루이보스티의 음용시 나타날수 있는
명현현상이라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몸속에 있는 나쁜 것을
배출하느라 그런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제껏 아토피때문에 고생한 생각때문에 믿기로 하고 끝까지
딸에게 루이보스티를 먹여 봤습니다.
어느순간이 지나면서 딸이 몸을 긁는 정도가 완화 되더니
이제는 잠도 편히 자고 있습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딸에게 주는 모든 음료,밥,씻을 물을 루이보스티
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루이보스티로 완치는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딸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잘수 있다면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
것보다는 이런 부모의 고생이 조금은 덜하다 할수 있겠지요
여러분들도 혹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제게 메일을 주시거나 아래의 사이트로 한번 방문해 보세요
http://rooi.co.kr : 저의 루이보스티 구입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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