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k |
등록일:
2000-02-14 13:55:49 , 조회:
1,339 |
감마레니놀산을 보충해 주는 것이 바로 에포감의 원리 입니다.
살만한 wrote:
>안녕하세요? 전 지금 대학교2학년이 되는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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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아토피에대해 할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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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서 이런 피부질환이 있다는것도 큰 걱정거리였구요
>
>전 안써본 약 안다녀본 병원이 없을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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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토피 증상이 나타난건 고3때였습니다. 그전엔 지극히 건강하고 나에게 이런 피부질환이 있을 거라곤 상상할수 없는 좋은 피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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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3때 갑자기 얼굴이 주름이 쭈글쭈글 부석부석 가렵구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얼굴이 되었죠, 학교를 조퇴하고 병원에 가본 결과 아토피라더군요,
>하지만 열심히 병원을 다녀도 소용이 없어서 인터넷을 여기저기 다녀보고 아토피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결과 아토피의 원인이 보통사람보다 감마레니놀산이 1/5밖에 안되서 그런다는군요, 감마레니놀산은 피부의 윤활유 역활을 해주는 거구요, 그럼 감마레니놀 산이 어디에 있느냐 공부해 보니 달맞이유에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백화점의 건강식품코너를 돌아다니며 달맞이유성분이 들어있는 약을 구하며 돌아다녔습니다.
>
>그결과 저는 달맞이꽃 종자유50% + 연어유 50%가 들어있는 약을 구했어요,(스쿠알렌 처럼 생겼음) 그런데 아주 비싸더군요, 그래두 이 약은 건강보조식품이라 부작용등이 없어니까 일단 열심히 먹었습니다.
>
>그 결과 일주일을 설사를 했습니다. 제 생각이로는 체내에 싸인 스테로이드 독성과 기타 노페물등이 빠져나간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주일이 경과하자 거의 70%피부가 원상복구가 됬습니다. 지금은 6개월째 꾸준히 먹고 있는데 생리때만 약간 푸석거리는 정도를 제외하구는 아무도 내가 아토피성피부를 모를 정도로 피부가 지극히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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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밖에 나가는 것도 안창피하구 사람만나는것도 안꺼려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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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요즘은 우유마사지도 매일해요, 아토피성피부는 우유알레르기가 있다구 하지만 전 우유도 열심히 마시고 마사지도 하고 우유를 끼고 산답니다. 하지만 전 우유가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나 전 아직 키도 더 크고 싶구(^^) 확실히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하얗게 되요. 중요한건 우유에 꿀을 타야 합니다. 그러면 여드름 상처도 빠리 아물고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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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 죽을 때까지 이 달맞이유 추출 약과 우유를 끼고 살겁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분명히 후회 안하실꺼에요 아마 정상인보다 더 좋은 피부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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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약이름이 궁금 한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약이름 말하면 괜히 장사꾼? 으로 모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저는롯데백화점에서 샀어요..다른백화점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호주산이구요...이름 갈쳐드리고 싶은데...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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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백화점 건강보조식품 코너가서 감마레니놀산 가공심품이나 달맞이유 성분의 약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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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유 그것만이 아토피를 뿌리 뽑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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