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incible |
등록일:
2014-08-04 09:25:23 , 조회:
3,275 |
밑에 '아토피 민간요법 믿다가는 낭패' 기사에 붙은 댓글 모음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토피안들의 의사에 대한 불신의 정도가 이렇습니다.
slapstick님은 님 주장 이전에 의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얘기를 먼저 하세요.
스테로이드 써도 된다, 주류의학을 믿어야지 뭘 믿냐면서 과학적 근거 어쩌고 얘기하시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현실은 이래요.
님이 아무리 여기서 백날 떠들어 봐야 씨알도 안먹히는 얘기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런 얘기를 할거면 가입자는 많으나 방문객수는 얼마 안되고 오는 사람들만 오는 아토피아 같은데 말고 대형웹사이트 게시판이나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님 의견 설파하는게 봐주는 사람도 많고 더 효과적이에요.
혹, 의사나 스테로이드에 대한 인식자체를 바뀌게 하고 싶은 거라면, '의사를 믿어라, 좋은 병원 안다녀 보셨네' 라고 하기 전에 그 좋은 병원이란데가 어디에 있는지, 올바른 처방과 도포량을 정해주는 제대로된 의사가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추천을 해주고 나서 의사를 믿고 스테를 쓰라고 하는게 순서인거 같네요.
그런 얘기들 없이 무조건적으로 민간요법은 효과 없다, 의사를 믿고 스테를 써라, 과학적 근거 어쩌고 운운하면 100% 아래 댓글과 같은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아토피안들이 정말 무식해서 탈스를 하고 민간요법을 사용하기 시작한게 아니라 수년을 병원에 다니면서 스테로이드를 발라도 호전되질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면서
부작용만 겪었기 때문에 탈의학 방법으로 눈을 돌리게 된 겁니다.
따라서 의사들이 제시한 칼럼이나 자료들만 제시하면서 의사를 믿어라, 스테를 써라, 민간요법 믿지마라 하기전에, 이 사태의 근본원인이자 시발점인 의사들에 대한 크나큰 불신부터 해소하는게 먼저라 봅니다.
길지만 한번 쭉 읽어 보세요.
200개가 넘기에 베스트 댓글(추천순) 순으로 가감없이 4페이지 분만 옮겼습니다.
병원가서 고쳐질꺼같았으면 민간요법에 매달리겠냐
병원가도 낫지를 않으니 저러는거지 14.08.02 854 41
병원에백날가도안고쳐진다는거...그래서지푸라기라도잡고싶은거다..애기들가려워서잠못자는거 보는부모심정아나... 14.08.02 669 31
의레기 넘들아 고칠 능력 없으면 깨끗이 항복선언해라. 되도 않는 약으로 멀쩡한 사람 ㅄ 만들지 말고
14.08.02 601 45
'아토피' 의사 믿다가는 낭패!!!!!!!! 이거 아니야??^^ 14.08.02 190 4
병원 약 써봤자 표면만 잠깐 나아질뿐 며칠안가서 더욱 심한 간지러움으로 인한 재발과
몇년 후 모세혈관 확장으로 인해 피부,안면 홍조 등 부작용만 따라온다
아토피 있는 애들 그래도 교육은 시켜야되니 잠은 안재우고
하루종일 책상머리에 앉혀서 도시에서 교육 시키려는 부모들의 잘못도 크다
시골에 있는 대안학교나 전원 주택으로 가서
자연바람에 애들이 뛰어놀게 하라 아토피는 자연과 심신의 휴식이
치유시켜주는 것이지 의사가 낫게 해주는 병이 절대 아니다 14.08.02 159 6
병원 가봐야 2~3분도 상담 안하고 스테로이드 처방 해주고 두달 뒤에 오세요. 이게 끝인데 민간요법 안쓰게 생겼냐????
14.08.02 151 3
아토피 치료방법은 간단하다.
시골에가서 농사지으면 대부분 치유된다. 14.08.02 144 19
이딴기사보고 또 무지한 아토피맘들 아이한테 스테로이드제 쓰겟네..불쌍한것들..약으로백날해봐라 났는지
14.08.02 142 11
병원에 가도 치료 안됨....
그래도 한의원은 좀 도움이 됨....
피부과 일년다녀도 꽝.... 한의원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오염음식 ,,조미료들어간 먹거리. 탄산음료..치킨 등등을 끊고,,,,옛날식으로 먹고,,,숲길을 매일 걸으니...빨리 치유되엇음,,
병원 글쎄.... 14.08.02 119 8
아토피,건선,지루성피부염 피부과가면 더 심해집니다..의사들이 전부 스테로이드 처방합니다.일시적으로 증상이 없어지는가하다가 약기운떨어지면 몸에 내성생겨서 약독으로 전부 온몸으로 번집니다.온몸에 뒤집어쓴 피부병 대부분 병원치료받고 반동현상으로 생기는 현상들이 대부분이더군요..이런 쓰레기 기사 진짜..의사들 아무것도 못해요..원인도 모르고 해결책도 모르고..현대의학에서 가장 없어져야할 과목이 피부과입니다.피부병은 민간요법이 젤 잘먹힙니다..식습관 바꾸고 생활 제대로하고 해독할 수 있는 민간요법쓰면 대부분 80%이상 진정되더군요..
14.08.02 77 2
기자야 똑바로 해라.
의사놈들..
아토피 치료제가 있다고?
거짓말하지마라.
병원을 10년 넘게 다녀도 안낫는게 아토피다.
환경 오염이 만들어 낸 천형 아니냐. 패스트푸드, 정크푸드가 원인중의 하나라지....
돌아가신 어머님이 도꼬마리를 꺾어서 삶은 물을 수건에 적셔서 피부에 문질러주니 한 번에 일주일은 안간지럽더라.
이걸로 다 나았지....
이것도 민간요법이라 안된다는 거냐?
14.08.02 75 3
아토피는 몸이 건강해지면 좋아집니다.피부과에서는 진료비만 받고 약국에 약만 팔아줍니다.잘먹고 즐겁게 놀거나 생활하고 에너지를 많이 몸에 채우면 좋아집니다.물론 시간은 걸리지만 꾸준히 해보세요.
14.08.02 62 2
진단 받으면 거진 다 스테로이드. 다만 좀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뿐. 아토피 환 부모들은 어떻게든 양약을 벗어날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스테로이드는 당장은 호전되지만 부작용도 심각하고 이게 낫는게 아니잖아요. 양약 당장은 못끊더라도 서서히 줄이고 가장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방법 뿐입니다. 14.08.02 59
아토피로 25년 고생한 경험자로서~
민간요법도 가려 해야 한다는거~
그리고 피부에 자극적인 요법은 절대 쓰지마라.
진짜 사람 잡는다.
소금물?마늘즙,양파즙?
얼만 아픈줄 아냐?세상이 증오스러워지도록 고통스럽다.
20대 후반으로 가면서 많이 좋아지고 서른 넘으면서 눈에띄게 좋아졌는데 다른거 없다.
잘 씻고 저자극 보습제만 잘 바라줘도 좋아진다.
그리고 청결한 환경은 필수~
옷은 되도록 순면에 부드러운 질감으로 입는거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가리겠다고 칭칭 감고 다니는거보단 통풍에 신경써야 한다. 14.08.02 58 2
의사들이 말하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은
저들이 실험도 안해봤다는 상투적 표현이다
의사 처방은 부작용이 없나
민간요법이나 한방치료는 과학적 근거없다고 폄하하며
남은 무조건 부작용있다는것은 제밥그릇만 지키려는 것
병원에서도 치료시 온갖 부작용가능성 나열하고
사인하라한다 14.08.02 57 1
돌팔이 의사새키한테 가서 정확한 진단이 나오겠냐
감기 하나도 못고치는 병신들한테 가서
아토필 어케 고쳐? 14.08.02 52 1
병원에가도. 스테로이드연고랑. 먹으면. 잠만겁나오는 약만주니깐. 민간요법을 찾는거 아니겠나.....진단받아서. 나으면. 이고생. 안하고있지.....이런기사로. 피부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더힘들게하지마라....
14.08.02 50 1
병원도 그닥 방법이 없더라,,, 14.08.02 48 1
아토피.... 에휴 괴롭겠댜. ...ㅜ 14.08.02 44 2
우리애가 아토피때문에 병원가서 처방받은약발랐더니 정말 감쪽같이 나았어요..근데 문제는 그다음 안바르니까 아토피가 없었던 부위까지 넓게 더번져 고생했습니다.절대 바르지
마세요. 14.08.02
의사는 배운것만 알기에 자기분야 밖에 모는다. 주변을 둘러볼줄도 모르지... 그래서 다른 정보들은 죄다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말할뿐... 지들도 방법을 모르는게 천지면서... 의학적근거로 따짐 의사면허 이전의 인류는 죄다 멸망했어야지... 여태 민간요법으로 생존해 왔는데 말야.. 14.08.02 31 0
참 기자에게 묻고싶다
아토피로 병원에서치료 받아본적 있는지
여드름이나 아토피로 병원에서 오래 치료받은사람중에 부작용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얼마전 아기들 아토피때문에 8년을 소금없는 녹두죽인가를 먹인 가수 엄마가 나왔었는데 그 가수는 쉬운방법을 몰라서 그고생을 했을까?
이건 피부에 나타날뿐이지 이유는 속에있다고 생각한다 14.08.02 27 0
스테로이드와 비슷한 효과를 보지만 스테로이드는 전혀 들어가지않았다는 약을 2년째 써오고있습니다. 효과없습니다. 스테로이드 처럼 똑같이 리바운드 현상 일어나구요 개인차가 있을지 모르나 저의 경우는 그렇네요.. 아토피로 유명하다는 양방병원에서 처방받았습니다. 사례도 많고 통원치료하시는 분들도 많길래 가서 진단하고 처방받았지만 소용없더군요... 양방병원들... 부심쩔고 한의원무시하는데 너네라고 다를거없다 14.08.02 26 0
요즘 의사들이 가운걸친 사기꾼이라 그래..젊은놈들이 돈만 알고 권위적인 생각에 사람알기를 우습게 안다...
인성이 안되고 공부만 한 새끼들이 누구를 치료하냐.. 14.08.02 26 1
스테로이드 자체를 일시적으로 쓴다는 가정하에 부작용이 없는거지 막말로 치료제도 아니고 임시방편인데 지 자식이 평생 약바르고 산다고 생각해봐라
부작용없다고 보장할수있는지
그리고 아토피 및 면역체계 관련 질환은 기본적으로 너무 청결해진 환경이 가장 큰 원인이다. 어릴때 흙놀이도 하게하고 동물이랑 같이 사는것도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청결한 환경에 살면서 세균노출이 너무 없어 면역력이 떨어져 생긴 현대병. 14.08.02 26 2
우리 엄마 주부습진땜에 개고생 병원 20년 다녀도 못고치던거
쑥뜸 2주하니까 낫더라
밥그릇 싸움 보다 환자를 생각하는게
그리고 무좀은 상처없앤 후 바다에가서 발 담그는게 진리다
급하면 식염수라도
닥나무비누 무좀약 숯 동전 발가락양말
안해본거 없이 다해봤는데 소용없더라 14.08.02 26 5
아토피나 피부병들은 절대 병원에서 못고칩니다 스테로이드제 이거 한번하기 시작하면 중독 될 가능성 큽니다 아토피는 자가면역질환이에요 스트레스받은 부모유전도 큽니다 아토피 낫 는방법은 조용한시골 산이나 절에가면 대번 낫습니다 14.08.02 24 1
내가 진짜 무식한 피부과의사 말대로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많이 섭취해 부작용으로 회사도 2년간 쉬고 죽다살아났다. 밤에 피나게긁고 잠못자서 나쁜생각도 많이했었음 피부과의사는 대학병원이나 로컬이나 ㅅㅂ 하는 일이 뭐야? 제약회사가 만들어놓은 약 처방 이나하면서 기득권층 누릴건누리고 진짜 어이없음. 자연치료법 알아내서 겨우 고치고 지금은 인스턴트 안먹고 거의 완치 했지만, 2년동안 고생함서 시간,돈 까먹고 진짜 내가 다녔던 수많은 피부과의사들 다 죽이고싶음. 14.08.03 19 0
그놈의 스테로이드 안전하다는 타령..... 그렇게 안전하면 니들 가족들한테부터나 처방해라... 항생제 의사처방이면 안전하다는 타령.. 허리디스크 수술 안전하다는타령... 14.08.03 15 0
차라리 아토피는 한의원이 훨낫다 의사새끼들 은 스테로이드 처바르는것밖에 방법이 없거든 그러면서도 과학성 운운하는거 보면 웃기기만 하다 스테로이드 써봐라 진짜 병신되는 지름길이다 나중에 악화되면 되돌리기도 힘들다 14.08.03 14 0
니말 맞다
근데 의사들도 똥통이야 ㅉㅉㅉ
아토피는 그런거더라
아무튼 연고 막 바르지 마라
죽는 길이다 ㅠㅠ 14.08.02 14 0
여러 피부과 다녀봤는데 그래도 대학병원 의사들이 양심적으로 완치는 없고 그냥 증상의 완화만 있는거라고 몸관리 잘 하면서 살라고 해주더라구요. 일반 피부과는 요즘엔 다 미용목적의 병원이라 홀대받아요 ㅠ.ㅠ 아, 달맞이꽃종자유 처방 받아 먹는데 나아지는듯 한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대요 14.08.02 14 1
아토피아기들 유산균 먹이세요~~~우리애기는 마니좋아졌어요~^글구 물 자주 마시구요~!!! 14.08.02 14 1
과자.빵 한달만 끊어 보삼.아.방금지은 따끈따끈한 아파트사는 분은 효과없음.. 14.08.02 13 3
피부과의사들 아토피에 부위별로 다른 연고를 주는데 연고 공통점은 전부 스테로이드라는거
정답은 음식. 설탕 밀가루 과자 가공식품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 계란 땅콩 완전 끊으니까 20년된 아토피가 보름만에 호전되서 요즘 밤에만 가끔 가렵고 새 삶을 살고있습니다. 실제 제 경험담입니다 고생하시는분 꼭 시험해보세요 14.08.02 12 0
모든 약은 증상 억제제다 완치제가 아니다 스테로이드도 증상 억제하다 나중에 더 재발한다(아토피 25년 겪은 경험담) 지금도 너무 가려워 못참을 땐 스테로이드제 쓰지만 그때뿐... 공기, 물, 먹거리 제대로 된 게 없다. 이런 환경속에 아토피없이 피부가 좋은 사람이 오히려 신기할 뿐이다. 14.08.02 12 0
대한민국 의사들은 환자 뒤져도 눈하나 깜빡안함 싸이코패스 집단들임 14.08.02|신고답글 0 12 0
심햐진 않지만 25년째 아토피…
좀 심해져 피부과 가면 의사 표정이
안되는줄 알면서 왜 자꾸 병원 오냐는
성가신 표정…사방엔 미용 관련 시술 안내만
잔뜩… 14.08.02 11 0
둘째아기 심한아토피때문에 하루에두수십번 자살생각하는 못난엄마예요
절대루 독한민간요법 하지마세요 인터넷 모카페에
새살돋게한다해서 갓 3넘은아가한테 목초액 죽초액 처발르고 그카폐에서는 피가나는데두계속계속하면좋데서
했다가 전신에 염증나 2차간염까지갔다 스테로이드쓰니염증이폭팔적으로 커져서 죽기일보직전
엄마인저는 도무지 이현실이 믿어지지않고 말못하는어린아가 한없이불쌍하구 배속에서 둘째라신경 못썼더니 이리되어 너무너무가슴아푸고
아가고통받을생각하면 숨두 제대로못쉬고 살고있어요
남이해서 나았다고 다 우리애기한테 맞는게아니더라구요 14.08.02 11 0
의사가 아파서 병원 찾으면 다 고쳐준다는것을 전제로 그걸 맹신한 결과물인 기사네.
민간요법을 찾는 이들은 병원을 다닐만큼 다녔지만 호전이 없으니 사용하는거지.
아프서 병원가면 병명이 뭔지 알아내고 고쳐서 올것 같지??
쓰레기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특히 페이 닥터들 약처방 대충 해주고 호전 없다하면 mri 권유하고 찍으면 좋은거고 안찍고 딴 병원 가면 가는가보다 하고~~ 실력없는 의사들 진짜 많음. 가장 어이 없었던건 엑스레이 판독하는데 골절인것도 발견 못하는 놈도 있었음.
병원 잘 골라서 가야함. 14.08.03|신고답글 0 10 0
아버지는 말하셨지
병원가면 병만 얻어온다 병만 키워온다
일리있는 말씀이었어 14.08.03|신고답글 0 9 0
내가 의사를 믿느니 그돈으로 불우이웃돕기하고 동네 어른의 말씀을 믿겠다.
너희놈들이 돈과 시간을 5년간 뺏으면서 못고치고 아니 오히려 다른 기관까지
고장내며 강탈해간 내 돈과 시간을 정부는 면허증 하나 있다고 합법적으로
강도들을 용인하는 사이 내몸은 많이도 망가지고 가장 중요한 성기능까지 망가뜨려서
진료시 이야기하면 어쩔수없으니 비아ㄱㄹ 먹으라는 개소리나 하고...
지금 민간요법으로 완전히 고치고 성기능도 제자리 찾았다 도둑놈들아 양심좀 기져라.
돈 많이 안들이고 치료하면 의사고. 면허가 있어도 못 고치면 의사가 아니다- 등소평 14.08.03 9 0
우리 5살배기 작은공주도 심하지는않지만 얼굴에 아토피증상이 있는데. 요즘 낮이나 밤에 잘때도 계속긁는거보면 마음이 찢어진다.. 마음같아서는 스테로이드들어간 연고라도 발라주고 푹재워주고도 싶지만. 솔직히 의사들 믿을수가 있어야지.. 14.08.03 9 0
스테로이드연고 진짜 양날의검 이지...
피부병에 바르면 싹 들어가지 그런데 나오는 증상만 누그러트리는 거니,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 하는데 하여간 조심해야할 연고입니다. 14.08.02 9 0
피부과 의사도 일시적인 고통만 경감시킬 뿐, 근본적으로 해결 못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놓고 평생 가는 병이니 심할 때만 약 먹으라고 솔직히 말씀하시는 분이 오히려 고마울 지경이지요. 14.08.02 9 0
스테로이드 연고가 부작용이 없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래 바르면 살이 터지듯 튼다.
아토피가 한 번 바르면 낫더냐? 계속 오래 발라야 하지 않나? 14.08.03 8 0
의사들 반성부터 하는게 예의일 듯...
정말 완치 임상사례 갖고 와라... 14.08.03 8 0
정확한 발병원인과 치료법은 의사들도 모르는데?? 14.08.03 8 0
식품첨가제가 병의 원인 14.08.02 8 0
ㅎㅎ 웃기네. 병원이 훨씬 더하더구만. 14.08.02 8 0
정확한진단이래 ㅋㅋㅋㅋㅋ
정확한진단이 가능하다쳐. 그럼 치료도 진단에 따라 달라져야지 왜 똑같냐고
14.08.02 8 0
아토피에는 유산균제재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작년에 아이들 먹이고 싹 나았습니다.
면역성을 꾸준히 강화시키면 재발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4.08.02|신고답글 0 8 0
병원 10년 다녀도 안나음... 그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4.08.02 8 0
누굴 병신으로 아나 심한 기침 때문에 몇년간 고통 받았다 대학병원가도 그때뿐이고 금방 재발하더라 어느날 아시는분이 기관지에 좋다고 도라지청 몇 숟갈 주더라 그거 이틀 먹으니 완치 되더라 ㅅ ㅂ 그뒤로 민간요법 믿게 됐다
14.08.03|신고답글 1 7 0
병원에서도 사기 많이 당했음..20 만원 짜리 알러지검사를 그냥 막 시킴.
14.08.02 7 0
의사들 좀 이야기 해봐요...아토피에 대해 얼마아 알고 있죠? 모르잖아요.....약도 없고 괜히 상술적으로 조장하지 마세요 14.08.03 7 1
저도 난치병이라는 건선을 앓고 있습니다 초기 발병때 피부과 갔더니 연고 처방한게 스테로이드제더군요 더 심해져서 알아보니 그 성분은 내성만 키운다더군요 그 이후부터 이나라 의사들 절대 믿지 않습니다 아토피도 마찬가지.로 가장 좋은 약은 오염된 주변환경 개선이 우선이고 식습관 바꾸구요 스트레스 안받는거에요
14.08.03 7 0
그리고 스테로이드에 대해서 한마디하자면, 양약의 치료방법은 현대의학최고의 발견인 항염증제 바로 스테로이드인데, 이건 코스티코스계통(에볼릭X)으로 인체의 부신피질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스테로이드를 걍 양약으로 강화시킨것뿐이다. 그러다보니 부작용은 엄청나게 수반... 이를테면 버팔로험프,쿠싱증후군등. 그럼 스테로이드는 어떤질환에 사용해야하나? 이건 근본적치료제가 아니라 항염증제,일시완화제기때문에, 염증성장질환이나 류마티스등 매우심한 상태의 질환에만 일시적으로 사용해야지 아토피처럼 근본이 해결안되는데계속 사용하면 노답이다. 14.08.03 7 0
여러분 병원에서 아토피 치료한 경우 단 한번이라도 본적있습니까? 아토피는 민간요법이 답입니다 기자님 공부하세요 님이배운 지식은 지식이 아닙니다. 14.08.03|신고답글 0 7 0
기득권의 거짓 의학이 이제 아토피까지 진단하는군요.기존의학의 성과는 처치 수술까지 입니다 수술말고는 죄다 거짓입니다. 아토피요? 민간요법이 맞습니다.새아파트,오염된음식 먹지않고 산에서 혹은 오염이 차단된 황토방에서 몇개월살아보세요 아토피 사라집니다.아토피가 아닌데도 병원가면 아토피입니다 겁을 줍니다.슬프네요
14.08.03|신고답글 0 7 0
아토피는 난치병인데....서른 넘은 나도 아직 손가락 한두개 아토피 있거늘.....병원도 치료 못하는 병에 대해 함부로 지껄이네....누군 무식해서 민간요법에 의지하냐? 난치병에 대해서 좀 조심해서 기사 써라!!!
14.08.03|신고답글 0 7 0
진단?? 아토피는 병원에서 절대 치료안돼
할수없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런거지
답답해 기자야 14.08.02|신고답글 0 7 0
가공된 음식, 플라스틱 식기, 불결한 환경, 공해, 스트레스 피하니우리 딸 1년만에 완치. 엄마들 제발 가능하면 친환경 식제료 쓰시고 집에서 밥해주세요. 플라스틱에 뜨거운거 넣어서 애들 주지마시구요. 완치가능합니다. 병원에서 주는약은 피부 겉만 임시치료일뿐.. 체질을 개선해주세요.. 자연식이 필수!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수 없답니다. 홧팅하세용! 14.08.02|신고답글 2 7 2
사실 병원에서 더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 14.08.03|신고답글 0 6 0
병원가니 대충 슬쩍 보고는 어 약 바르세요 하고는 끝 그리고는 또 3일뒤에 와라 갈때마다 진료비에 약값..
제대로 보지도 않습니다 바르라고 한 약의 부작용이 먼지도 설명 안해주죠 덕분에 모세혈관 확장되서 청소년때도 안나던 여드름이 얼굴 곳곳에 나서 곰보가 되버렸네요 레이저 치료 고객 유치할라고 이런식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참... 14.08.03|신고답글 0 6 0
의사들 공부 많이 함. 하지만 그래도 인간의 몸에 대해 ㅈ도 모름. 특히 피부에 대해서는 진짜 ㅈ도 모름. 피부과 의사 새ㅋ들이 쓰는 약은 스테로이드 아니면 항히스타민 아님? 14.08.03|신고답글 0 6 0
민간요법이 나았네요
두발로 걸어다니기 힘들었던 울 아들, 냉온욕하고, 밀가루 않먹고, 천연비누, 천연로션 바르고 물 많이 마셨더니 6개월후 싹~~~~나았습니다.
아토피 죽을 각오로 하면 금방 낫습니다. 14.08.03|신고답글 0 6 2
양방 의사들아!
항히스타민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 줄 아냐?!!!
이러저러한 부작용을 설명하면 눈 똥그랗게 뜨고 그건 약과 무관하다는 식의 개소리 할때마다 분노를 느낀다! 14.08.03|신고답글 0 6 1
그런데 당신들도 못고치잖아요?? 14.08.03|신고답글 0 6 1
돌파리 의사늠덜에게 뇌물 먹고 글쓴거지??? 돌파리 기자늠아!!! 14.08.03 6 0
스테로이드보다 민간요법이 더 좋은것 아닌가요? 어느 병원을가도 스테로이드 ㅎㅎ 14.08.03|신고답글 0 6 0
구충제가 보급되고 아토피가 급증했다던데.. 우리몸에 방어기제들이 할일이 없으니 정상적인걸 공격한다는 설도 있드만요.. 적당히 깨끗하게 살아야 할듯 14.08.03|신고답글 0 6 0
민간요법도 문제가 많고
병원 치료도 한계가 있다.
집안 환경과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최우선. 14.08.02|신고답글 0 6 0
아토피랑은 상관없는 얘기지만.. 내가 올해 2월쯤부터 역류성 식도염 걸려서 약 4개월간 이런저런 내과를 다녔는데 별 소용이 없더라.. 그래서 그 의사들이 돌8이 ㅅ끼들이란걸 알게 됨 병원가도 안낳을건 안낳는다. 병원비만 ㅈ나 뜯어먹는 더러운 의사 ㅅ새끼들 14.08.02|신고답글 0 6 1
개인적으로 피부과의사들이 제일 무책임하고 무능력하다고봄
할줄아는게 여드름짜고 스테로이드 처방하고 박피+레이저해서 새살돋게 이것밖에 없음
이 시술을 개인차 전혀 고려안하고 막무가내로 막 처방
고칠수있는 시술도 몇 안되고 개선시키는 시술도 진짜 제한적이고
아토피같은경우는 모르지만 일반 피부미용관련 시술,처방은 구라구라 다 개구라 14.08.03|신고답글 0 5 0
병원미타가는큰코다치는게아토피입니다 14.08.03|신고답글 0 5 0
제 아들이 생후 3개월후 아토피로 인해 5살까지 심하게 고생했는데 지금 중3인데 완전 깨끗합니다‥애엄마가 알로에 를 얻어다 집에서 화분으로 키워 생즙을 먹였습니다‥물론 체질이 맞는 경우였겟지요‥한번 시도해보세요‥ 14.08.03|신고답글 2 5 1
.................................등등
230여개 댓글이 거의 이런 내용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의사와 양방의학에 대한 인식개선이 먼저 이루어지지 않는 한 slap님의 주장은 그저 허공속의 메아리란걸 아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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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n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