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아연으로 알레르기·아토피를
극복한다!
면역
기능의 정상화
아연은 흉선에 대해 면역 기능을 발휘하는 T세포의 생성에
기여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면역 이상의 일부를 정상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부
세균의 억제
표피에 존재하는 황색 포도상구균의 번식을 억제할 수가
있습니다.
표피의
대사
아연은 세포 분열을 촉진하기 때문에 피부의 신진대사가
격렬해집니다.
항상 새로운 피부가 표면을 덮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기 힘듭니다.
활성
산소의 제거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SOD는 아연 요구
효소입니다.
창상
치유
표피의 세포 분열·재생을 촉진합니다.
상처의 치유가 매우 빨리
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미네랄 아연 요법으로 낫습니다
아연은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서 다양한 각도로부터 치유의 방향으로
움직이게합니다. 저희 피부과 개설이래 현재까지 수백명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환자분에게 미네랄 보충 요법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대부분이
단기간에 증상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목적이 다른 여러 약물을 투여하는 것보다도 필수 미량 미네랄 아연을 단독 투여하는 것이 부작용도 없고 안전하고 게다가
효과도 대단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주) 개선되는 기간은 개인마다
차가 있습니다. 경증의 경우에는 수주안에 개선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중증의
경우는 수개월에서 반년정도의 기간은 필요합니다.
처음은 충분한 양을 섭취하도록
하자
아연의 권장섭취량은 성인 남성으로 12 mg정도. 이것은
건강한 사람의
유지량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희 피부과에서는 환자분에게 하루 50 mg~150 mg 섭취하도록 정제등으로 처방하고
있습니다. 아연의 최적 농도 범위는 다른 미네랄에 비해 매우 넓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참고)
星ヶ丘피부과에서 추천하는 아연 보조제 복용량 (단, 개인에 따라 차가
있음)
|
통상
12세 이상 ： |
20 mg~50 mg/일 |
미국의 아연 정제의 효과는 저희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아연
정제와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
(통상의 식사를 하고 있다면 아연 50 mg/일
정도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
식사중이나 식후에 섭취하도록 하자
빈속에 아연을 먹으면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위의 점막에 직접
아연이 붙어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식사중이나 식후등 위에 내용물이 있을 때 섭취하도록
합니다.
구리결핍에 주의하자
아연을 많이 취하는 것에 의해 구리의 흡수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리는 철과 함께 적혈구중의
헤모글로빈을 형성하거나 효소의 재료가 되거나 하는 중요한 기능이 있습니다. 또, 혈관벽에 탄력을 갖게하는 엘라스틴을 합성하는 효소는
구리가 없으면
충분히 일할 수가 할수 없기 때문에 구리 부족에 빠져서 동맥 경화가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희 피부과에서는 다량의 아연을 처방한 경우 구리도 함께 처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본 내용은
바로 앞 운영자 연구소글과 상반되는 이론입니다. 국내 삼성제일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상만 박사팀은 구리과다섭취가 아토피의 주원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구리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서적에서는 다른 의견이 나왔습니다.
(구미 대체의학도 같은 의견..) 구리도 아연과 함께 중요하며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이론입니다. 아직 어느것이 맞는지는 모릅니다. 회원 님들께서 알아서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정반대의 이론이 나올 때는 정말... 답답하지요.. 휴 ~ )
궁합이나 흡수량에
주의하자
식물 섬유나 칼슘과 함께 먹으면 아연의 흡수율은 떨어집니다.
또, 음식이나 보조제를 먹었다
해도 사람에 따라서 흡수율이 다릅니다. 90% 흡수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10%밖에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섭취량의 3분의 1 정도
밖에 흡수되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식사를 개선하자
아연도 식사에 포함된 하나의 미네랄입니다. 아연만을 보충하면 좋을것이 없고 비타민이나 다른
미네랄도 많이 섭취합시다. 또, 가공 식품안에는 체내의 아연을 배출하는 작용이
있는 첨가물 ETDA나 폴리인산등이 많기
때문에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이것들 이외에도 품질안정제나 식품첨가물안에는 아연의 흡수를 방해한 물질이 있습니다.
옛 일본에서는 검소한
식생활이었기 때문에 적은 아연량에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일본에서는 고칼로리의 식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즉, 현대인은 보다
많은 아연이나 미네랄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