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te1999 |
등록일:
2005-05-07 03:06:15 , 조회:
1,538 |
저는 현재 6살의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딸아이는 생후 3,4개월만에 아토피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아토피에대한 지식도 없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 한의원, 약국 ,좋다는 민간요법등 정말로 많이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항상 결론은 조금 좋았졌다싶으면 다시 원점으로,,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아토피에 대해 공부를 한던중 누가 약산성이 아토피에 좋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제품을 접하게 된후로 처음에는 다른제품을 사용했을때와 똑같이 증상이 좋았졌었는데 다시 얼마뒤 몸이 붉어지면서 아토피가 다시 올라와 이제품도 마찬가지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해보는데 까지는 해보자 싶어 계속 사용하게 된 것이 6 -7개월 정도 지나니까 몸 전체가 붉었는데 그게 가라앉더니 표면에 올라오는 것이 덜하고 짖무르는 것도 훨씬 덜해졌습니다 . 그리고 얼마뒤 몸은 점점 피부표면이 부드러워졌고 ,정말로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아토피는 피부만 좋아져서는 안되는 것이고 몸안의 면역력도 같이 올라 가야한다는 사실, 또한 알아두어야 합니다. 애기가 생후 한달만에 조리원에서 나와 폐렴을 앎은뒤 계속해서 감기를 달고 있었습니다. 컨디션이 좋으면 몸도 피부도 좋고 아니면 엉망이고 둘다.. 연연생 오빠가 어린이 집을 다니면서 이 상황은 더 심해졌습니다. 피부는 좀 좋았졌지만.. 그래서 또다시 면역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좋은 면역제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먹는 먹거리와 제품을 같이 적잘하게 관리하고 사용해서 피부와 몸 둘다의 조건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었더니 지금은 감기도 잘하지 않고 그렇게 잘 걸리던 중이염도 하지 않고,피부도 정말 많이 좋아지구요 , 지금은 정말 정말 예쁜 6살의 유치원생 딸아입니다.. 애교도 많고 친구도 많은
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엄마의 노력과 인내과 성실과 믿음인것 같습니다. 저는 좋은것을 만난것도 행운이지만 저와 딸아이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같은 결과는 없었을 겁니다. 현재도 앞으로도 지금 이순간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혹시 궁금한게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주니까요...화이팅 010-25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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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자녀를 둔 평범한 엄마이구요, 아토피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회원에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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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sh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