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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7-02 12:45:01 , 조회:
586 |
종교가 없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종교는 믿음? 이란걸 받고 대가(돈,시간,노력정도)를
상당부분 헌납해야 하는 공식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본인만 만족하고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면 그누가 뭐라 하겠냐만은
반면, 가지말라고 경고까지 하는 전쟁지역, 극이슬람국가까지 가서 좋다고
선교활동하고 인질이 되고 국제적망신당하고 국민들사기저하 시키는 모습들
번잡한 전철역에서 시끄러운 선교활동, 뻔뻔한 남의집방문, 타종교비하 등등
너무나 이기적이며, 억척스럽고 뻔뻔해서 눈살찌푸리게 만드는건 물론
별생각없던 나같은 사람도 개독까로 만들었다
atm기기같은 자동헌금입금기계 , 핸드폰 헌금결제, 십일조, 각종헌금 등등
현재의 교회란 사회생활을 위한 인맥만들기 사교모임인 동시에 목사들의
신도들 모아 자기 사리사욕채우기, 교회키워서 팔아먹기 등
믿음, 안식, 천국 이란 돈벌기 좋은수단이용해 돈버는 장사꾼들의 돈놀이수단
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나도 학생때 교회가본적있다. 여자꼬시러;; 남녀만남코스중 하나 아닌가?
내가 부페에서 일하던시절 화장실에 가서 ㅆ발이라고 욕했던 단한번의
이유는 교회에서 회식와서 어떤여자가 과음하고 출입구정문에 나와 사장님
보는눈앞에 오바이트를 싸질러 놓아 그걸 내손으로 치우고 난뒤였다
내친구는 목사딸과 그교회지하실에서 첫경험을 했다. 아이러니 하다
종교인이라면 정숙함과 단정한 몸가짐의 이미지가 맞는거 아닌가?
항상 하는말이 있다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마세요~
그래 일부분이지 정말 독실한 일부분의 사람들이 있고 돈놀이에 이용당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는, 우리교회는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그 좋은교회의 목사님들의 비리와 강간 등의 문제는 이제 뉴스거리도 안된다
누구누구전도사님 ~님 ~님등의 돈주고 시간들여 얻은 직책의 사람들은
대단한 사명감으로 오늘도 목사님들의 돈벌이를 위해 열심히
많은사람들을 휘젓고 다니겠지
하느님의 성전이란 이름의 횡포로 지어진 우리나라의 교회 숫자를 보라
돈벌이가 되니까 너도나도 목사님할래 해서 저런 포화상태가 일어난거 아닌가
이는 분명 대한민국 저해 요소중 하나라고 본다.
세금안내는 백년흑자기업 (주)예수 금전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 민폐집단아 부탁한다
제발 외국나가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낯뜨거워지는 짓들좀 하지마라
최소한 시내번화가, 광장에서만큼이라도 조용히 해주고 읽고 싶지도 않은
하느님말씀따위 같은 찌라시좀 주지 마라 우리집좀 그만찾아오고 말야
불교도 따지고 들어가보면 많은것들이 있을것이고
대놓고 사이비들도 널렸지만 당신들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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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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