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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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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아토피로 인한 심리적 고민, 대인관계, 사회적 차별, 연예, 결혼, 취업문제등 마음속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게시판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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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stop |
하여간 오지랖 넓은 인간들 꼭 있음. 그리고 그런 인간들 치고 지 앞가림 잘 하는 인간 없음. | 2011/09/28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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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891111 |
저도 예전에 어떤 아줌마가 "학생 아토피야? 그러더니 우리딸이 이거쓰고 다 나았다고 하면서 종이에 적어준 단어는 세레톤지... 속으로 아줌마 딸도 끝장이네요 생각햇음 | 2011/09/28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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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inerce |
그런사람들의 뇌구조는 무엇으로대있을까... | 2011/09/29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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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개토 |
전 택시기사한테 염광의원을 배웠습니다. | 2011/10/01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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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jjang1 |
사람들은 입단속좀 해야댈듯 걱정해준답시고 스트레스 주시고~~ 머 생각해주는건 고맙겠지만. 듣는사람은 아니라는 | 2011/10/04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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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day |
전 수업 마치고 차끌고 학교 나가면서 주차비 내는데 아줌마한테.. -_-;; 완전 호들갑 떨면서 기가막힌 약이 있다고 알려준다는거 됐어요, 이러고 왔네요.. 아 짜증나.. -_- | 2011/10/05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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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코 |
정말 그들에게 비틀즈가 부른 렛잇비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내비둬~ 내비둬~ 내비둬~ |
2011/10/12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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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ampu |
욕 봤심더~~~ | 2011/10/27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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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ne |
저도 무심코던진 다른사람들 말이 더 싫으네여,,,,,신경좀 꺼줘여~~~ | 2012/08/06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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