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귀현 |
등록일:
2001-04-02 17:02:44 , 조회:
2,439 |
니키타 wrote:
>드뎌 갔어요..부모님과 함께........^^
>좀 생소했지만 하구나니 좀 좋아지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 때수건으루 아픈 부위를 빡빡 마니 문지르라구 시켜서 좀 이상하구 진물나구 그럴까봐 살살 문지렇거든요..근데 상처난부위인데두(물론 간지러움에 피나도록 긁은부위...ㅡㅡ;) 아프거나 진물이 나질 않는거에요.........
>제가 느끼기엔 괜찮은것 같더라구요....어제 "일요일 일요일 밤에"온천 목욕법 나오던데...아픈부위를 문지르는것이 좋다더군요...때수건(일명: 이태리타월)두 괜찮데요...
>그럴줄 알았으면 더 빡빡 마니 미는건데...^^
>제 개인적인 소견이였어요...광고는 아닙니당...^^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저 2주동안 뒤집어져서 밖에두 못나가구 있던 여자란걸...^^; 지금 피부가 마니 맨들거리구 각질두 거의 사라졌어여..히히
>담주에두 갑니당...^^
>한번 가보세요..놀러가는거라 생각하시구 바다두 보구 회두먹구...바람쎌겸.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되시구요...힘들냅시당...^^
제 경험상 계속 다니면 몸속의 진물이 계속 나올게에요.
우리아이도 어청났었어요.
사람얼굴이 아니었지요.
몇번해보고는 단정지을수 없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