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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란?(2편)
 
정형식
등록일: 2010-02-11 13:11:29 , 조회: 9,977

스테로이드, 히스타민이 무엇일까요?

제가 학술적으로 영어를 써가면서 언제 만들어졌느니 효능이 어떻느니 이렇게 설명할수 있는 의학전문가가
아니니 그러한 측면 보다는 실질적으로 제가 느꼈던 경험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몸에서는 면역반응 이란것이 있습니다.
즉 우리의 몸에 해로운 것이 몸안으로 들어오면 여러가지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 첫째가 히스타민입니다. 이성분은 우리 몸안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오면 분비되어 가려움증을 유발시켜
우리 몸에게 그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도둑이 들어왔슴을 알리는 경보기로 보시면 됩니다.
이때 이 히스타민이 분비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항히스타민제입니다.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으면 가려움증 줄어들고 면역반응이 약해집니다.

두번째는 스테로이드 입니다. 이것이 하는 역할은 히스타민과 반대로 작용합니다.
스테로이드 역시 우리의 몸에서 분비가 됩니다만 우리의 인체가 잘못된, 혹은 과도한 면역반응을 할때
이를 우리의 인체의 어떤 부위에서 감지하여 부신피질에서 스테로이드를 분비합니다.
그렇게 되면 면역반응은 중지되게 됩니다.

어떤 병원균이나 독소가 우리몸에 들어오면 히스타민의 경보로 경계 및 공습경보가 발령되고 전투가
이루어 지고 전투가 마무리되어갈 무렵 과도한 면역반응을 중지하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가 분비된다.
이런식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주관적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항생제, 항바이러스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약품이며 페니실린이란 약이 인류에게 나오면서 부터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품입니다. 크게 말하면 항바이러스제도 항생제에 포함되지만
세밀히 말해서 학자들은 항생제와 다르게 분류합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경험적으로 보았을때에도 둘은 완전히 다릅니다. 바이러스성 농가진등에는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습니다. 반드시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히스타민, 스테로이드,항생제,항바이러스제에 대한 개략적인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정도 까지는 여기계시는 아토피안들께서는 아마도 대부분 알고 계신것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아토피와 싸워야 할까요?

그것은 아토피의 원인이 정확히 나와야 할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의 인체가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인하여 아토피가 생겼다고 생각한다면
항히스타민과 스테로이드가 그약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과 스테로이드 약이 아니라는것은
우리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약이 바로 항히스타민과
스테로이드인데 안낫지 않습니까?
그러니 우리의 인체가 과도한 면역반응을 하여 생긴것이 아토피가 아니라는 것이 쉽게 유추됩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약들이 무용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제는 아니더라도 고통스러운 순간을
넘기게 하는 아토피의 관리용 약으로는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는 어떨때 사용해야 할까요?

우리의 아토피가 갑자기 심해져서 진물이나고 심할때 이때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럴때 병원에 가면 항히스타민과 스테로이드를 처방해 줍니다.
증상은 바로 가라앉고 딱지가 안게 되고 진정세를 보입니다. 그러나 환부를 청결하게 관리를 하지 않으면
병원균이 침투하게 됩니다. 평상시의 경우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스테로이드를 처방받게되면
면역반응을 하지 않게되므로 세균에 쉽게 감염되어 버립니다.

그 때 감염된 균이 세균이면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하고, 바이러스이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는 잘알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병증이 더욱더
심해 질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아토피를 관리하여야 할까요!!

1.가능하면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많이 사용하던 스테로이드를 순식간에
   끊어버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천천히 줄여 가야 합니다.

2.탈스를 하는 이유는 우리몸속의 유해물질의 배출을 쉽게 해주기 위함입니다. 탈스를 아토피의 완치를
   위해 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진물의 배출을 위해서 탈스를 한다고 생각하셔야 하며
   너무 고통 스러울때는 스테로이드를 조금씩 사용하는 것이 지혜로운 대처 방안입니다.
   어느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진물이 줄어듭니다.

3.진물뿐 아니라 유해물질을 빼내는 좋은 방법은 많은 분들의 추천처럼 반신욕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물로 빠져 나오지 않는 부위는 운동, 반신욕등을 통하여 땀으로 최대한 많이 배출해내야 됩니다.

4.그렇다고 아토피가 완치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 아토피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5. 즉 탈스는 아토피의 증상을 관리하기 위한 수단이지 완치를 위한 해법은 될수 없습니다.
    탈스는 해야하겠지만 과도한 탈스로 오히려 건강을 해쳐서는 안됩니다.

위에 언급한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탈스등은 아이러니 하게도 서로 반대작용을
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지만 아토피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처방들 입니다.
그러므로 그 약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이해 하시고 현재의 자기의 상태에 맞는 처방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조금이나마 아토피로 인한 고통을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토피아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2-24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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