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M |
등록일:
2004-01-12 18:43:46 , 조회:
1,572 |
딸 세명중 큰아이는 치아가 약하다
지금 12살 나이에 어금이6개가 다 아밀감 땜방을 하고 있다.
둘째는 11살인데 유치가 늦게 나오면서 이가 좋아서 충치하나 없고 당연히 아밀감 땜방은 하나도 없다
여기서 살펴볼때..
큰 아이는 아밀감을 6 개 치아에다 했지만 둘째 아토피보단 아토피가 그리 심하지 안했다
아토피 증상 억제에 난 "무"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큰 아이는 두드러기를 달고 살았다
그 때마다 무즙을 전신을 도포했다.
무가 피부 살균,소독기능이 있다
두드러기도 들어가고 .내 생각에 아토피 억제 효과도 준것 같다.
둘째 아토피는 전신보단 허리 밑으로 아주 심했다
둘째에겐 아밀감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아토피는 심했다.
환경오법이 둘째 아토피 호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세째는 6살 되어 가는데
치아가 큰 아이 치아와 비슷하면서 어금니 2개가 썩어 있다.
아직 치과에 가지 안해서 아밀감 땜방은 없다.
세째는 두 언니 아토피를 겪어 봤기에 아토피 증상이 올라 올때마다 잡아주니 제일 순하게 겪고 있다
눈과 겹치는 부위와 오돌이 피부 .
세 아이를 비교해볼 때 과연 아밀감이 아토피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인지 모르겠다.
나도 어제 TV를 보면서 임신중 산모의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겁나게 느겼다.
이제 생선도 골라서 먹어야 된다니..
그것도 수입,국산 모두 ..
더 무서웠던건 농약으로 인한 아이들 뇌세포 정지가 더 겁나서
시골로 이사하는 생각에도 고민이 생긴다.
도시엔 공해.시골엔 농약.......
어디로 가야하나?
* 아토피아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1-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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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상]
딸이 세명 있는데 증상이 가려움-긁음-반복임
[주요의견]
아토피로 인하여 성격도 변하고 몸의 흉터로 자신감이 없어지고 틱 현상도오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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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nlxl1357
프리스틴
narae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