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rtkang |
등록일:
2003-06-16 11:00:35 , 조회:
2,591 |
------♥처음 아토피가 생긴 경우♥-------
아토피는 천식,비염등과 함께 면역질환으로 정리하므로 몸이 건강하고 면역력만 높아지면 감기처럼 평생을 우리를 위협하지만 않 걸리고
잘 지낼수 있듯이 약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몸이 건강해져서 아토피를 이길수 있게 항체생성이 된다면..
아토피가 다시는 저희를 괴롭히지 않을 거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와 프로토픽 처방은 피부반응이 면역체계의 과잉반응이라고 판단하고
면역억제물질을 몸에 투여하는것으로 몸의 반응을 개선시키고 있습니다.치료제가 아니라 개선제이지요.
탈스과정은 예방접종과 같은 결과를 주는 듯....
그래서 아토피는 옛날 어르신분들과 의사분들은 나이먹으면 저절로 낫는병으로 알고 계십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왜일까요?)
* 인터넷을 통해 아토피에 대해 박사가 될 정도로 공부한다. (나중에 공인시험이 생겨 자격증을 수여합시다.^^ = 아토피관리사)
* 아토피관련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정보와 간접경험를 구한다.
* 피부에 생기는 피부반응을 잘 분석해 본다. 음식,환경,스트레스,면역력저하등등
어떠한 원인에 의한것인지? 본인이(아기경우 부모님이) 잘 분석해 보고 그 원인(피로,스테레스,외부자극,음식,면역약화)이 찾아지면 적절한 조치를 해준다.
(보습제,목욕요법,음식요법,운동,환경개선등등)
* 적절한 조치후에도 개선이 않되고 본인이 원인을 찾을수 없다면(아기경우 부모님이) 전문가와 상담해서 원인을 찾는다.(양방,한방)
* 양방에서 처방하는 알레르기반응검사, 스테로이드처방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고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안 후
적절한 처방을 받고 개선되면 바로 사용중지한다.(절대 처음부터 내복약과 주사제를 처방 받지말고 강한연고를 처방받지 말것)
* 개선후 여러가지 원인들을 없애준다.(진드기,옷,이불,음식,환경,스트레스해소 기타등등)
* 개선후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잘 운동해서 몸이 다시 그런 반응이 않나오도록 열심히 건강생활을 해준다.
* 그러다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재발하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몸이 스스로 이길수 있도록 한번 기회를 만들어 준다.
몸 스스로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되면 항체가 생기듯 아토피가 다시 저희들을 괴롭힐수 없을것 입니다.
(연고 설명서에도 쓰여있음 개선효과가 없으면 사용중지 하라고..)
* 적절한 보습제,목욕요법,운동,찜질,건강보조식품,한약,기타등등으로 몸의 면역력을 높혀준다.
* 자신에 몸에 맞는 보습제를 찾는 방법은 샘플을 일단 써 봅니다. 그리고 증상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
본인이 가장 잘 느낄수 있으므로 다른사람이 좋다고 그것이 본인에게도 잘 맞을거라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결국 여러가지 아토피 악화원인을 몸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면역체계를 완성해서 아토피를 극복하고 완치한다.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쓴 경우♥------
스테로이드 사용은 사용후 개선되면 즉시 중지 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 문구가 있지만..저도 그렇고
대부분 그것을 무시하고 약에만 의존한것이 아토피를 장기간,중증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몸의 부신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이 스테로이드에 의해 스스로 작동하지 않아서 외부물질에만 의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음식도 많이 가리고 스트레스등으로 몸이 건강하지 못해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가 오래 장기간 지속되면 몸이
아토피 를 이겨낼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의사선생님,약사선생님들이 충고도 안해 준것도 있구요.그리고 주사제와 내복약은 몸전체로 아토피를 확산시키는 주범인듯...)
* 여러가지 처방(한방,민간요법)을 다 해봐도 않되고 결국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쓴 어린이,청소년,성인경우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쓴 경우 점점 스테로이드 양을 줄이고 더 약한 것(프로토픽)으로 바꾼다.
( 이 경우 한방과 민간요법을 쓰면서 연고나 주사제,내복약을 같이 병행했다면 당연히 개선효과는 있을수 있지만
결국 약을 끊으면 리바운드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결국 않맞는것으로 판단 다시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쓰게 되는것 입니다.)
* 본인이 탈스,탈프(스테로이드로부터의 이탈,프로토픽의 이탈)의 필요성과 탈스,탈프할 의지가 스스로 생길때 탈스,탈프를 시작한다.
* 주변상황을 탈스,탈프를 잘 할수 있도록 만든다. (학교,직장,집,친구,가족,애인등등에게 먼저 탈스,탈프과정을 알려 이해를 구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 탈스,탈프기간중 엄청난 가려움으로 긁고 진물이 나고 얼굴이 빨게지고 붓고 홍반이 올라오고 엄청난 열이
솟아오는것,엄청난 각질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도록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한다.(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의 산 증거이지요)
* 탈스,탈프후 2차감염이 않되도록 적절한 조치를 해준다.보습제,환경개선,목욕,기타등등,특히 체력이 않떨어지도록 각별히
잘 먹는다.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 모든음식으로)
* 사람마다 스테로이드 치료병력이 다양하므로 탈스 고통은 1달에서 길게는 1년까지 다양한 탈스 과정을 겪는다.
(그리고 탈스,탈프성공후 아토피극복단계에서 간간히 관리소홀로 올라오지만 관리만 잘하면 자연치유력발동해서 저절로 수습된다.)
* 가려움과 진물,홍반후 오는 엄청난 각질은 피부 스스로 좋아지는 것임을 명심하고 잘 다스린다. (보습제,운동,목욕,찜질,음식,건강보조제,환경개선,기타등등)
(고진감래)---대부분 이 과정에서 중도 포기하십니다.== 이 과정만 지나면 가려움도 점점 줄고 진물도 멈추고
엄청난 각질을 동반한후 새살이 돋고 붓기도 사라지면서
호전됩니다.--놀라운 몸의 자연치유력과 피부재생력에 감동받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므로 항상 조언을 구하고 본인 몸에 맞는 처방법을 찾아 몸을 잘 관리한다.
(운동,목욕,찜질,각종건강보조제,아토피전문기기,기타등등)
* 탈스 ,탈프 성공후 적절한 자기관리를 잘해서 아토피 극복단계로 간다.(스스로 좋아지는 피부를 보며 자신감이 생긴다.)
* 지금까지 작동하지 않았던 몸의 면역체계가 회복되고 아토피 악화원인을 이켜내는 몸이 되서 완치 수준으로 간다.
* 주의사항 : 스테로이드(프로토픽)를 처방받고 장기간 쓰지 않도록 하고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 그 즉시 사용을 금한다.
양방으로 않되서 한방으로 하는 경우 스테로이드 중단후 오는 리바운드 현상을 한방치료의 명헌증상
으로 오인하지 않는다.
모든 민간요법은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쓴 경우에는 탈스과정과 겹쳐서 치유개선효과가 천차만별이므로
조언을 구하고 계속할지 않할지 판단한다.
(상단 운영자연구소,추천게시물 참조합시다.)
아토피 퇴치 그날까지
* 아토피아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6-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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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남자/ 소양인 /A형/ 어릴적부터...
탈스5년차
피부면역력과 자생력이 중요합니다.
아토피와 33년 지금은 자유롭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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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