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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목 : ★[탈스]및 [아토피 환자] 여러분들께.......말하고싶어요★
 
cej1313 등록일: 2003-07-05 00:47:53 , 조회: 11,066

후우~

오늘도 역시 힘드신 분들... 울고 계신분들..... 이 많으신거 같아요..

거울이 싫다.... 각질때문에 당겨서 팔을 뻗을수 없다... 진물이 나서 역겨운 냄새가 난다...

잠을 잘수가 없다... 머리속이 너무나 가렵다... 수없이 각질이 떨어지고 또 생긴다.....

친구들이 싫다..... 피부 좋은 사람이 부럽다 못해 미워죽겠다..... 부모님도 가끔 원망 스럽다.....

나도 사람이다... 영화 보고싶고 아무거나 맛잇는것도 먹고싶고... 혹은 사랑스런 아기(아기엄마들)와 손잡고 놀러도 다니고 싶다..

하고싶은것,, 누리고 싶은것,,, 내 마음껏 날수 있다면....................

제가 여지껏 생각했고... 겪었던...... 수많은 생각들을 적어봤어요...

왜....왜 나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과 아픔이 주어졌을까...... 항상 끝에 내린 혼잣말이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이런생각들도 참 많이했어요

어느 곳이 가려우면... 로봇(?)이 제 뇌와 연결된 센서 로 달려와서 긁어주죠..

머리속에서 긁는 강도는 어느정도... '아! 너무 아프게 긁잖아!!" 라고 하면 로봇이 좀 살살 긁어주고..

동시에 가려운... 팔과 다리가 가려울때 둘다 긁어주고... 떨어진 각질 로봇이 다 먹어치우는...

이런 상상.... 여러분들도 해보셨나요?

전 정말 많이해봤답니다

저도 다 겪어봤고... 느껴봤고.....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기에 감히 이런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부모님께 못할짓도 많이했구요

하루에 3시간도 못잔적이 6개월 이상이 넘었었구요

햇빛에 눈이부셔 어두운곳만 좋아했구요

물조차 먹기 싫어서 굶어죽었으면 좋겠다 싶었던 적도 있구요

팔..다리 한곳 성치않아서 예쁜피부 보면 잘라다 붙였으면 했던적도 있어구요

왜 나에게만 이런 저주가 생겼나 싶어 울부짓던적이 하루 이틀이 아니였어요......

해드릴수 있는 말은...

저 역시 위로의 말씀만 드릴수 있습니다..

좋은말도 해드릴수 있어요

하지만..... 하지만 .........

나아지고자 하는 의지만 강하시다면 아토피는 난치병이 결코아닙니다.

그렇게 울부짓는다고 해결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저역시 그렇게 살았구요

하지만 나아지는건 없었어요...

아토피아에서 얻은 정보들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어떤 방법이든 방법을 하루 빨리 찾아 실행하세요!

운동이면 죽어라 운동만 해보시던가... 아니면 하다못해... 채식만 죽어라 하시던가...

뭔가 한가지를 깊게 파고들어서 해보세요

설사... 그게 실패로 돌아가더라도...

지금 그렇게 있는 모습보다 더욱 성숙해지고 나도 뭔가 했다... 할수있다는

어떤 의지가 더 생길것입니다...

하십시오! 무엇이든 하세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 최선의 말이지 싶습니다...

다시 한번더 이를 악 무세요

그리고 일어나서 뭐든 하세요...

힘내세요!! 꼬옥 힘내세요!!

아토피는 절대 난치병이 아니에요~!!!!!!!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과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름 냄새.....이제는 잊고 싶다!!!!!!!!!!!!! 2003/07/05 14:06
211.195.181.197
 
 
ggamjik2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두 좋았졌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
아토피가 깡그리 도망가길 바래요,,
2003/07/08 17:49
210.221.121.121
 
 
cej1313 모두모두 아토피가 깡그리(?) 도망가다 못해 다시는 접근 못하셨으면 좋겠어요
홧팅!! *^___________^*
2003/07/09 22:01
61.75.205.14
 
 
으아아아아아아아ㅠㅠ 감동적인 글이예요. 가슴에 와닺네요. 2003/07/11 01:55
220.118.8.109
 
 
yunjini87
진짜 눈물 날뻔 했어요- 저도 이제 진짜 아토피 이겨내려구요
모두 화이팅!
2003/08/07 15:05
211.207.92.127
 
 
crony
가슴이 아파요....그래요 일어나요... 2003/08/12 01:33
61.248.83.34
 
 
감동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두 반팔입고 나가봤으면 했죠..그래서 느므느므~~우울했는데....으아아앙 ㅠ.ㅠ 2003/08/12 19:02
218.232.9.161
 
 
crystal0223
^_^ 저두 반팔 반바지 입고 당당하게 밝은 곳에 다니고 싶어요.. ^_^ 할 수 있겠죠..?> 2003/08/15 00:16
218.149.240.202
 
 
a1004
저두 반바지 못입고 다녔는데,, 2003/08/16 13:00
218.238.86.52
 
 
여름내내 긴팔 입고 다녔어요...ㅜ.ㅜ
나시티 입고 활보하는 여자들을 볼때면...나도모르게 내피부와 비교하게되죠.
2003/08/25 00:17
211.179.10.230
 
 
mybb1212
전 어려분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다는 알지 못하지만 제 딸아이도 아토피이기에
조금은 이해가 가는군요. 힘내세여. 꼭 힘내셔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2003/08/25 11:44
61.43.37.157
 
 
ggumddackji
정말,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다는게 신기해요[!] 다들그렇겠죠...? 2003/08/31 06:17
211.219.237.84
 
 
mlmkorea
저도 얼굴에 나서 가렵고 미치겠습니다.머릿속도 가렵고 환장 하겠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들오 온 제품을 사용하고 그런 증상이 없어져서 아우 편합니다.......... 2003/09/02 14:21
218.50.183.220
 
 
현g2겅쥬
무슨 변태도 아니고 지나가는 여자 팔, 다리 나도 모르게 보게 되고 부러워해요//

특히 얼굴은 별론데 피부라도 뽀얀 사람들..그런 사람들은 진짜 우리의 고통을 모를꺼야
2003/09/13 13:10
220.119.76.120
 
 
njr1979
맞아요..!! 열개 알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차라리 모르는게 낫죠..
빨리 실천하는게 지금 상황에 가장 도움이 되는일일꺼 같아요...
글 잘읽었습니다.. 무척 공감하며..
2003/09/17 18:34
218.150.135.109
 
 
7979
약바르고 살았을때는 피부가 곱다는 애기 무척 많이 들었는데 에휴~~!!

인제는 반소매 반바지 다 못 입구 댕기니.....
2003/09/20 10:47
211.174.240.140
 
 
정말루 공감합니다. 그 진물냄새와 팔과 목의 갈라짐... 썬글라스쓰고 다니는 이 슬픔... ㅠ.ㅠ

호전될수 있겠죠?? ㅡㅡ;
2003/09/23 16:10
211.254.193.227
 
 
유우정
ㅎ ㅏ.!! 글 ,, 마음에 와닿아요 . .. 저도 제일 친한 친구 피부가 장난이 아니데
그 친구 얼굴 볼떄마다 , , 왜 그 친구가 미워 지는지 ..
2003/09/26 17:04
61.104.160.238
 
 
유우정
제가 생각해도 제가 웃기는데요 ... 그런데요 ... 저도 반바지 입고 다니고 싶고 , 반팔 입고 다니고 싶었어요
근데 , ,,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반바지도 못입고 , , , 반팔을 입고 그 곁에 남방을 입고. . 그러고 살았어요 이번 여름에도 .
2003/09/26 17:05
61.104.160.238
 
 
rkdgptjs
이 글 올리신 분 멋지십니당.! ^^ 강인하신 분이군요..우리 아토피 가족 열분 모두다 강인해지자구여.

이병에서 낫고자 한다면.. 이겨내는수 밖에여..좋은 치료법을 찾아서...화이팅!~
2003/09/27 17:21
218.239.158.178
 
 
cej1313 으아 ^0^ 댓글이 많이 달려있네요..^^

모두 힘을모아 화이팅을 외쳐봅시다~ 스마일~~^ㅡ^
2003/09/29 21:59
211.197.193.234
 
 
hj203
그래여~ 스마일 합시다!!!! 2003/10/01 00:17
211.41.207.197
 
 
m1i0n0a4
저도 올 여름 반바지 한번못입어 봣는데 내년에 우리모두 다 반바지 입을수 있음좋겠어염 화이팅!! 2003/10/03 00:40
211.58.64.141
 
 
rnsid85
전 아직 학생인데 하복 입을때가 제일 싫답니다..버스에서 손잡이 부분 잡기 싫어서 가장 먼저 앉아서 아줌마라는 소리두 많이 들었고요...제일 속상한거는 눈 주변이 긁어서 빨갛게 부어올랐는데 선배들이 화장했냐고 머라고 했을때였어요...ㅠ.ㅠ정말 속상했습니다... 2003/10/11 02:25
218.151.45.47
 
 
그린피스
눈물이 날민큼 감동입니다 정말공감이가는군요 복많이 받으세요 2003/10/28 23:31
211.201.127.200
 
 
REDLOVE0999
감동 감동 감동 ~~ 나도 이제 손이 얼굴로 팔로 다리로 저절로 가서 긁지 않는날이 오기를 바라며~~ 언젠간 나도 ~아싸 홧튕 다들 힘내자구요111ㅎ ㅣ ㅎ ㅣ 2003/10/29 04:08
218.149.25.108
 
 
현g2겅쥬
아정말 신이 원망스럽지만..난 꼭 이겨낼꺼야 2003/11/01 23:35
220.119.76.125
 
 
gaomeiyan
저도 공감 이빠이에 맘이 울컥합니다.
님 말처럼 얼릉 하나라두 경정해서 시작해야겠어여!
2003/11/04 22:03
220.126.181.6
 
 
joojoo3
예전에 알러지 검사하러 병원에 갔었는데 망할 간호사가 피뽑으면서 제 피부를 안만질려고 주사기만 들고 팔 접히는 부위를 쑤시더군요.. 그때문에 시커멓게 피멍들고 속상하고...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정말 위로의 말이라도 한마디 말하면 안됩니다.. 2003/11/07 14:27
218.38.75.141
 
 
sea4758
우리 아기도 빨리 낫게 해야겠어요.
그렇게 힘이 들다니... 소아과 선생님이... 직접 당하지 않아서 고통을 모르겠지만 하시면서 호통치시던데... 이젠 아기 내복도 꺼꾸로 입히고 어느 옷을 입으면 어느 부위를 긁는지 알겠지만 한 밤중엔 대책이 없어요.
2003/11/21 19:50
211.58.64.56
 
 
데레사엄마
다들 힘ㄴ드시죠? 저역시 저희 딸덕문에 매일 힘든날들을 보낸답니다.여러분 힘내자구요... 2003/11/28 08:50
221.156.73.8
 
 
명문엄마
저두 낫고 싶네요.한우물을 파야하는데....그거이 안되요. 2003/12/11 13:23
211.190.118.174
 
 
songdosa77
전요-_-지금 18년짜l어l요㉪; 제가 18살이거든요^-^ 초등학교떄랑 중학교때는 왜 저만 이런고통을 격어야 하나싶어서、밤마다 울고…아토피 떄문에 성격이 엄청 드러웠었거든요^-^;;
팔,다리,목,허벅지,배,이런건 기본이구요~머리에 진물이랑 딱지때문에 머리감는게 무서울때도 있고..
때밀면 나아질까 싶어-_- 세시간동안 때밀다가 피부 확!!!!!!!!!!!!!! 디집어져서 얼굴하고 몸이 악어백-_-처럼 완전 악어 가죽이되서ㅡㅡㅎ응급실간적도있답니다^-^
근데요…이젠 안그래요^-^현실을 인식하고-_-? 병원도 열씨미 다니고^-^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교 올려와서는 성격도 엄청 많이 변해서(~)친구들도 많이 사기고요^-^//
아토피 모르는 친구들이 대게 많데요ㅡㅡ? 그래서(~)그친구들한테 아토피 강좌도 하고요ㅎㅎ
아토피는 크면서 낳는다라는 말이 많자나요^-^아가씨 되면 낳는다는 말 믿으면서 (~)
하루하루를 희망차게 살아갈려구요^-^ 힘내세요!!!!!!!!!!!!!
2003/12/13 01:10
211.183.243.140
 
 
lshmn
우리딸 하고 비슷하네요. 우리딸은 지금 20살인데 19년동안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어요. 정말 정말 고쳐주고 싶어요... 2003/12/16 14:11
221.149.119.84
 
 
cej1313 아토피를 지극히 병으로 받아들인다면 현실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생활의 일부라고 여기시면 한결 쉬우실꺼에요
여러분 힘내세요^^
2004/01/20 18:23
61.75.202.49
 
 
guffn0102
휴 저도 올해로 19살인데.. 이제 대학가거든요.. 가을에나 겨울엔 덜 한데.. 봄중반쯤 된다 싶으면 얼굴 한번 확 뒤집어지거든요.. 휴.. 올해는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또 어떻게 얘기를 해줘야 할지 고민이네요.. 그래도 언젠간 낫겠죠? 2004/01/23 18:43
211.193.250.122
 
 
08ee
저는 세아이를 둔 주부 입니다. 어릴때부터 아토피로 엄청 고생했습니다. 대학병원 에서 자외선 치료도 받아받고 심할때면 온식구가 잠을 못잡니다. 어머니는 간장,소금,식초..다가져와 바르기도 하고요. 대중 목욕탕에서는 피부병 인것 같다고 때밀이 아주머니 들이 눈치주고......그런데 정말 결혼하고 애기 낳으니 괜찮아 졌습니다. 고생하는 분들 힘내소서. 2004/03/04 22:18
221.144.213.35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는 중학교라서 교복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이제 좀 있으면 하복을 입어야해요,, 그래서 저는 학생부에서 허락을 맡고,
제 교복을 직접 맞췄어요 ^ ^ 긴팔로요,,, 분명히 애들이 왜 넌 긴팔입냐
얼굴 때문에 그러냐 이런 소리 만이 할꺼에요,,,,,
하지만 저 이겨낼래요 ^ ^
그런 말 한 번 참아내고,
그럼,,, 언젠간,,, 언젠가는 아토피가 다 낳아있지 않을까요??
저와 여러분에게도 희망은 있어요 ^-^
비록 보이진 않지만 그 희망을 믿고,, 잘 참아낸다면,,,,,,
아토피,,,,,, 정말 아토피는,,, 다 낳아있을꺼에요,,,,,,,,
정말,, 그럴꺼에요,,, ^^
2004/04/27 20:39
220.91.152.188
 
 
ㅎ. 저도 힘을 가지게 됬어요.

꼭 힘내서 아토피를 나게 할거예요.!

힘내세요
2004/04/30 20:28
220.78.29.29
 
 
hoho-goo
모두들 괜찮아 보여서.. 병원엘 가면 꼭 묻는 말이 있습니다. 저처럼 이런 사람들이 있나요?! 참 외로운 싸움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힘이 납니다. 그저 답답하기도 하구요. 힘을 내야 되겠죠.. 2004/07/09 14:23
152.149.12.130
 
 
brer
님들 모두 아토피와 빠이빠이 하는 그날을 위해...화이팅!!! ^.~ 2004/07/11 11:00
211.170.160.147
 
 
yangaeh
왜 내게 이런병이..정말 죽고싶어요.. 내 맑은 피부는 언제 돌아오는거져? 절망적이에요..6년쨰..온몸은 색소침착과 악어가죽.. 손대지 말아야지 말아야지.하면서 게속 긁고잇고.. 딱지들..아..이것들의 연속..피..우린 왜 이런 고치지도 못하는 고질병에 걸린걸까요..사람들의 시선..난 주위에 저 혼자 그런줄알앗는데
여기 보니까 힘이 많이 되네요.. 빨리 아토피 완치약이 나왓음 좋겟어요..모두들 건강한 피부를위해 힘내요
2004/08/26 05:40
211.212.221.160
 
 
lemeesu61
정말 대단하네요. 글 읽으면서 마음도 찡하네요. 모두 모두 이겨 냅시다. 2004/10/21 22:11
211.53.25.121
 
 
SOM6376
모두힘내세요 아토피 물러가라
아자 아자 화이팅!!!!
2005/02/18 18:08
219.254.44.225
 
 
euny007
힘드셨겠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은 가려움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어요...
지금 아토피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자신에게 맞는 치료가 있을꺼예요.
아토피는 반드시 치료될 수 있어요. 믿음이 중요합니다.
모두 화이팅!!!
2005/02/28 15:32
211.191.151.102
 
 
sj0075
아토가 정말 싫어...아자! 아자! 모두 힘네세요....우리아이도 아토에요 ..
아토정말 치로 될수 있나요...이제는 어떻게 해야 될지.....접히는 부분부터 시작해 지금은 얼굴까지 ....
2005/03/25 01:32
211.186.110.218
 
 
ces-angel
아토피는 병이 아니랍니다...
꾸준히 신경써고 관리하면 나을수있대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2005/04/30 17:39
60.197.245.190
 
 
lysno1
여성전용방인데...그냥 호기심에 들렸다가 정말 공감할수잇는글 보네요...ㅠ
정말 아토피안이라면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는것 같네요...ㅜ
우리모두 힘내서 정복합시다~
2005/05/14 15:27
61.47.197.25
 
 
tkfk95
저도 팔 심한데요..

일부러 그냥 여름엔 확 짧은 반팔로 입어요..

그럼 겨울 봄엔 심했던게 저도 신경을 쓰고 하니깐 덜 간지르구.. 로션도 많이발르고

여름엔 낫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예 확 내놓고 다니면 사람들이 별로 신경안써요~

그리고.. 이건 저혼자 자신있으려고 머릿속으로 내쇠는 건데요... 화상입어서 쭈글쭈글 된것보단

낫다고.. 혼자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진답니다..에효;; 힘내세요
2005/07/12 00:48
163.180.205.115
 
 
sad485
모든 아토피 가진 사람들이 마찬가지겠지만 병원다니면서 스테로이제 처방 치료하냐고
엄청물어본거 같아요.. 저두 아토피 3년째 치료를 못하고 잇네요.. 병원가기전까지 너무심해
잠도못잘정도였는데 병원가서 검사하고연고바르고 약먹고 주사맞고 1주일은 좋아졌엇어요..
그러나 일주일뒤부턴 완전 예전처럼 변하드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안갑니다..
브로커리 새싹이 아토피에 좋다고 해서 그거먹고 잇는데 별로 효과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달맞이꽃티랑 루이보스티를 마시고 있는데 마시고나면 좀 진정이 되기는 하는데
역시나에요..얼마못가요..ㅠㅠ 매일매일 장갑을 끼고다닐수 밖에 없을지도..ㅠㅠ
아토피 정말 괴롭고 성격변화크게오고 사회성까지..정말 최악입니다..ㅠㅠ
2006/03/03 15:00
218.51.64.91
 
 
jun8489
탈스 보다도 더 중요한거 식단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아토피 발병후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탈스했지만,
아토피에 좋지않은 음식섭취가 많고 술을 많이 마시면,
다른건 다 소용없이 다시 생겨나곤 하더라구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우리가 나아갈 길인것 같네요.
이 식단으로 아토피가 나으면, 다이어트도 함께 되지 않을까요 ^-^
2006/03/06 23:08
211.202.228.157
 
 
고름 냄새 정말 잊고싶은 냄새중 하나이네요....냄새도 지워버릴수 있다면... 2006/03/08 21:39
58.148.177.126
 
 
sora0207
긍정적으로 살려그 해도. 한번씩 뒤집혀지면 부정적이되고 짜증이 오지만
언젠가는 낫을 그날을 위해~~~~~~~~~! 화이팅이삼!!
2006/04/23 13:03
220.83.194.196
 
 
khshine
우리아들도알로에때문에없던얼굴에온상처투성이고딱지까지,,,,,,,5살인데학원에가지않으려고해요친구들이놀리고발로차고이상하게생겼다고,,,,,,,지금은피부과다니면서많이나았어요성질도변하고동생이랑저를사정없이때리고화내고소리지르고,,어느날갑자기이상해졌어요알로에팔았던그회사에는오리발내고사과한마디없이우리아들사진까지찍어간는데도연락도없어요어떻게할까요좋은의견부탁합니다 2006/04/26 23:35
124.63.185.12
 
 
s2pureloves2
,,,동감가네요,오늘 회원가입했답니다,
음,어렸을때부터,아토피가 심해서
지금은 뉴질랜드로 유학왔는데,,,
사실, 피부탓도 있었답니다,,ㅠㅠㅠㅠㅠ 아정말,
한국에서 괴로웠던,또 잠잘때 괴로운,그런날들이 빨리없어지면 좋겠네요,
진짜 아토피,-ㅇ-;;; 성질많이드럽게만드는거같아요;;ㅎㅎ
2006/06/19 14:29
222.152.20.83
 
 
wy0821
아들은(13세)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인데 갑자기 아토피가 얼굴에 오라오네요. 그전에 약간 있어서 별 걱정없이 "공부 열심히 해서 네병은 네가 고쳐라" 했는데 한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 같고 얼굴이 심해져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면 어쩌나 앞서 걱정을 하니 너무 우울합니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2006/09/03 16:43
61.76.28.159
 
 
hihex
공감이 많이 가는글입니다!! 힘내세요 2007/08/24 03:05
122.44.102.31
 
 
junghye115
아... 다들 정말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심각해질때면 짤라버리고 싶기도 하고 ...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하는데..
정말 못할짓이죠.. 그런생각으로 아토피를 이겨보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맘이 정말 짠하네요....
저두 여름내내 긴팔 입고 다녔는데 ...
반팔 반바지 입는 사람이 왜 그렇게 부러운지... ㅠ
다들 하루빨리 나아졋으면 좋겠네요 ^^
2007/09/22 11:00
61.80.0.69
 
 
상큼오랜지
정말 눈물이 나네요~~ 글을 읽으니용기가 백배 납니다~ 힘이 불끈불끈 솟네요 게으른 저의 모습도 반성하구요..^^ 2007/12/01 07:01
124.5.215.112
 
 
pyterpan76
목까지 올라오는 말이지만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는 고통에 글 답니다.
어릴적 아토피가 크니 화폐상 습진이 되었는데 아시다시피 엄청 가렵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을때도 내 머리속은 울고 있습니다..내가 살아있는건지
느껴지지도 않습니다..얼굴은 가면을 쓴것처럼 가렵고 붓고 아픔에 표정은 굳고..
죽고싶다는 말도 식상합니다..
2008/12/19 15:03
211.57.153.114
 
 
ysoy
정말,, 눈물이 계속 나오는 군요.. 2008/12/31 12:05
211.255.177.54
 
 
khycjm
정말 감동이고요 힘드네요 하루 하루가 이리 살아야 하나요 야채만 먹어서 살은 찌고 움직이기 싫고 가렵지 않으려고 잠만 자고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원 얼마나 더 한약을 먹어야 하는지요 그레도 좀 더 해 볼랍니다 홧팅해요 우리 2009/05/14 23:38
115.143.59.151
 
 

 
 
  [일반] -☆ 여성방 운영자.. 기나긴 탈스과정 공개(?)^^ ☆- (10) cej1313 5360 2007/02/10
  [일반] (광고글이나 인신공격의 글등) 악성 게시물 신고는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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