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krehgus12 |
등록일:
2024-03-29 10:24:51 , 조회:
197 |
와.. 이런건 정말 요즘 애들만 쓰는 건 줄 알았는데…
젊을 때는 돈도 없고 조심해야 한다는 인식도 있고
제가 스물 넘었을 때는 아직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개방적이지 않았던거 같아요
근데 이제 애들도 낳고 부끄러워 할 일 아니라고 생각해서인지 몰라도
제가 티비 보고 선뜻 성인용품을 사더라구요?
시각적으로 깔끔했던게 제일 컸지만..
공식 홈페이지 판매 제품이고 AS도 가능하고
또 가격대는 있지만 경제력도 되니까 사본거 같아요
갱년기 오면서 재미도 하나도 없고 성욕도 주는 거 같고
그런 느낌에 자존감도 떨어졌는데
처음 사본 우머나이저에 빠져서 지금 몇 개 소장하고 있어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 기구 쓰고 여자들도 자위하고 그런거
이상할 일 아니지만 저 처녀적에 정말 조심 스러운 일이었는데
제가 우머나이저 쓰면서 뭔가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으니
필요하다 싶네요
무엇보다 깔끔하게 관리하고 위생적으로 쓸수있어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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