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자료수 : 122 개, 5 페이지중 1 페이지 Category
제목 :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4) - 식품이 아니라 화학품이다.
 
등록일: 2003-01-24 17:09:08 , 조회: 961

"식품의 제조, 가공, 보존을 위해 식품에 첨가, 혼합, 침윤하는 물질." 이상은 '식품첨가물'의 사전적인 정의이다. 이러한 식품첨가물의 사용유무(有無)에 따라 자연식과 가공식을 나뉘는데 인스턴트의 유해성은 바로 식품첨가물에서 비롯한다. 따라서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경계는 인스턴트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절실히 요구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선 화학합성물 381종, 천연첨가물 161종, 혼합제제 7종 등 모두 549종에 달하는 식품첨가물이 사용되는데 다음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도저히 인스턴트 먹을 기분이 나질 않는다.

보존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 ☞ 肝에 악영향, 발암성...
살균제: 식품을 살균. ☞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성, 유전자 파괴...
산화방지제: 산소에 의한 지방이나 탄수화물식품의 변질을 방지. ☞ 발암성...
착색제: 식품의 색을 보기 좋게 함. ☞ 肝, 혈액, 콩팥장애, 뇌장애, 발암성...
발색제: 식품의 색을 선명하게 함. ☞ 肝癌, 빈혈, 호흡기능저하, 급성구토, 발한, 의식불명...
탈색제: 식품의 색을 하얗게 만듬. ☞ 기관지염, 천식, 위점막자극, 신경염, 순환기장애...
감미료: 설탕의 수백 배 효과로 단맛을 냄. ☞ 소화기장애, 콩팥장애, 발암성...
화학조미료: 식품의 맛을 강화. ☞ 뇌혈관장애, 성장호르몬, 생식기능, 갑상선장애...
팽창제: 빵이나 과자를 부풀게 함. ☞ 카드뮴, 납 등 중금속 중독...
안정제: 고체와 액체가 분리되지 않도록 결합. ☞ 중금속 배출을 방해...

이상의 첨가물이 들어가는 인스턴트, 이것을 과연 음식이라 할 수 있는가. 인스턴트를 먹고 속 편한 사람이 용할 따름이다. 자료를 종합해보면 인스턴트의 첨가물은 장(腸)과 간(肝)에 큰 부담을 주고, 발암(發癌)의 공포까지 일으키고 있다. 실제 임상에서도 인스턴트를 철저히 금지시킨 환자를 보면 腸과 肝기능부터 회복됨이 확인된다. 따라서 肝 나빠진다는 낭설에 한약조차 먹지 않는 분들이 인스턴트를 즐김은 답답한 노릇이다. 전문가들은 기준치와 허용량을 내세워 첨가물 사용이 무해하다고 소비자들에게 말하고 있는데 이는 첨가물이 체내에 들어가면 50-80%는 호흡기나 배설기관을 통해 배출되지만 나머지는 몸에 축적됨을 고려하지 않는 말이고, 안전하다고 믿어 사용되던 것들이 몇 년 후에는 유해물질로 판명되는 사례들을 볼 때 신뢰할 수 없는 이야기이다. 인스턴트의 역사는 길어야 30-40년이다. 자연식으로 성장한 50, 60대의 우리 부모세대와 달리 40대 이하로는 인스턴트 세대라 말해도 절대 무리가 아니니 필자는 요즘 중년 이전의 청장년층에서 만성 성인병이 증가하는 원인을 인스턴트에서 찾는다.

이에 매스컴을 통해 무슨 병이 예전에 비해 급증했다는 보도를 접하면 인스턴트부터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상점에 진열된 먹거리 중에 첨가물로부터 해방된 식품이 드문 현실에서 건강해지려면 상점으로 향하는 발걸음 자체를 통제할 수밖에 없으니 먹거리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우리 먹거리를 식품첨가물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집 근처에 화학물 처리 공장이 들어선다면 누구나 반대할 것이다. 그런데 인스턴트로 인해 자신의 뱃속에 화학물이 쌓이고 있는 줄은 모르고 있다.


출처: 마이너스 클럽 (http://minusclub.org/)


   



 
122  [이지연] leaky gut syndrome 
846 2003/05/21
121  [뉴스위크] 미국식 먹거리가 건강을 위협 
849 2003/01/27
120  [이진아] 설탕에 대하여 
852 2003/01/25
119  3대 오염식품 육류편(6) - 불쌍해서라도 못먹는다. 
898 2003/01/24
118  [헬스조선] 고기보다 질긴 육식에의 유혹 
906 2003/01/25
117  [이진아] 우리 먹거리 문제의 현주소 
909 2003/01/25
116  [DONGA] 기름의 건강학 
919 2003/01/27
115  [CNN] 육류, 항생제 남용 위험성 
927 2003/01/25
114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3) - 보이지 않는 소금이다. 
929 2003/01/24
113  [신디 오미라] 마가린을 버리자. 
935 2003/01/24
112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5) - 자연식의 영역을 침범했다. 
936 2003/01/24
111  [최열] 이런 거 사지 맙시다 - 콜라 
941 2003/01/24
110  [박미자] 우유, 달걀에 대한 신뢰를 버리자 
949 2003/01/25
109  3대 오염식품 육류편(3) - 농약은 농작물만의 문제가 아니다. 
950 2003/01/24
108  [박병상] 육식문화의 반성 
950 2003/01/25
107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2) - 보이지 않는 설탕이다. 
951 2003/01/24
106  [이지연] 우유에 딴지 걸기 
957 2003/01/24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4) - 식품이 아니라 화학품이다. 
961 2003/01/24
104  [뉴스메이커] 먹는 게 두렵다! 
967 2003/01/25
103  [DIZZO] 식물성 지방도 나쁠 수 있다 
980 2003/01/27
102  [이진아] 유전자 조작 식품의 문제 
1000 2003/01/27
101  [이진아] 우유, 계란 그리고 고기 이야기 
1001 2003/01/24
100  [정남섭] 육류의 항생제 실태 
1002 2003/01/24
99  [김소연]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의 상관 관계 
1023 2003/02/02
98  3대 오염식품 밀가루편(3) - 우리의 주식이 아니다. 
1031 2003/01/24
97  [이진아] 현미와 백미 이야기 
1066 2003/01/24
96  3대 오염식품 육류편(2) - 호르몬으로 체격이 커졌다. 
1080 2003/01/24
95  [신야] 우유가 난치병을 만들었다. 
1083 2003/01/25
94  [joins] 고기를 먹을까? 콩을 먹을까? 
1091 2003/01/25
93  [이진아] 먹는 물에 대한 고민 
1092 2003/01/25
1 [2][3][4][5]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글쓰기 글보기가 안될 때] [게시물 삭제 기준(필독)] [레벨별 메달 아이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