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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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미자] 우유, 달걀에 대한 신뢰를 버리자
 
등록일: 2003-01-25 00:17:35 , 조회: 947

다음은 박미자님의 '신토불이 육아법'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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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중에는 아이가 밥을 한두 끼 안 먹으면 "우유라도 먹어라, 얘야."하면
서 그것으로 영양결핍을 면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또 모유를 못 먹을 경
우에는 꼭 분유를 먹어야 하는 줄 안다. 우유는 완전식품이라는 선입관이 가져
온 생각이다. 그러나 분유를 먹지 않고 오곡 이유식이나 으깬 오곡밥을 먹고
자란 경우 오히려 알레르기 없는 건강한 체질이 될 수 있다.

내 경우에도 첫애를 키울 때만 해도 자칫 부족한 영양이 있을까봐 분유를 섞
어 먹이는 절충식을 택했지만 둘째 아이는 분유를 먹이지 않았다. 그런데 지
금 와서 보니 분유를 먹지 않은 둘째 아이가 더 강단지다.

물론 상황에 따라 엄마들이 응용할 필요가 있지만 아이들에게 분유와 우유를
지금보다 훨씬 덜 먹이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러면 칼슘 섭취를 어떻게 하느
냐며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은데 잔멸치를 가루내 오곡가루에 섞어 먹이거나 수
시로 멸치 국물이나 미역, 다시마 등을 우려낸 된장국에 채소를 듬뿍 넣어 먹
이면 결코 부족하지 않다. 각종 채소, 특히 푸른 잎채소와 호박, 당근, 연근,
우엉 등에는 질 좋은 칼슘이 많고 단백질 또한 콩 제품을 활용하면 충분히 보
충된다.

또 아이들의 이유식이나 간식에 달걀이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지 점
검해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은 저능아들이 가장 즐겨 먹는 식품 중
의 하나가 달걀이며 성장기 어린아이에게 날마다 달걀 4, 5개씩 먹이면 판단력
이 흐려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놀라운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따라서 달
걀을 하루 한 개 이상 먹이지 말고 유정란을 구해 먹이도록 한다. 또한 몸이
건강할 뿐 아니라 성격도 차분하고 두뇌가 우수한 아이로 기르고 싶다면 지금
보다 유제품을 줄이고 곡채식의 비율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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