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자료수 : 122 개, 5 페이지중 1 페이지 Category
제목 : [정남섭] 육류의 항생제 실태
 
등록일: 2003-01-24 23:35:14 , 조회: 1,008


정남섭 한의사님의 글입니다.
---------------------------


한번 놓으면 최장 6개월까지 잔류된다는 동물용 항생제가 식육용 가축들에게

남용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의사들의 전문적인 처방에 따르지 않고, 농촌의 약국에서 농민들이

임의로 구입해서 주사도 놓고, 약도 먹인다고 하는군요.

약가마진을 많이 챙길수 있어서 약사분들이 동물의약품까지 관장하면서

농촌에서 수의사노릇을 한다고 합니다.

수의학에 무지한 결과, 식육을 섭취할 인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이, 약품들이 정량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주사제 등속을 박스단위로 막 사다가 농민들이

직접 가축에게 쏟아 붓는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한-약분쟁이상으로 수의사회-약사회에서는

수십년간 분쟁이 있어왔다고 합니다.

이렇듯, 금전적인 목적(약사의 약품판매수익+농민들의 가축치료비 지출절약)과

비전문가들의 무지로, 아주적은 양일지 몰라도 일부 육류는 품질에 있어서

안전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염가로 육류를 제공한다는 "고기부페(?)"에서 제공하는 육류들은

워낙 저가로 제공되다보니 가격압박으로 인해

좋은 고기를 쓰기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병력이 있어서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할 항생제 등속의 약제치료를 많이 받은

염가로 시장에 내놓은 육류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저가로 소비되는 육류의 대부분의 물량을 차지하는

수입육은 안전할지도 의문입니다.

참고적으로 우리나라에 쇠고기 수입압력을 행사하는 미국은

육류를 많이 수출하는 남미 아르헨티나, 호주 등에 비해서

수출되는 미국산 육류의 검사를 대거 생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럽 국가들에서 수입되는 미국산 육류에 대해 까다로운 검사조건을

붙이려고 하자 통상행위를 방해하는 보호주의라는 비난을 퍼붓고

슈퍼301조 발동 등등 마찰을 빚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산 수입육의 국내 통관 검사에 대해서 유럽국가들처럼

목청높여 싸워보지도 못하고

"찍"소리 못하고 따라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2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글들 올려봅니다. 
구지원
1213 2005/08/05
121  과자 달콤한 유혹 (안병수 저) 
구지원
1434 2005/08/05
120  채식을 처음시작하신다면 
구지원
1338 2005/08/05
119  채식생활에 유용한 식재료 
구지원
1541 2005/08/05
118  채식 음식 리스트 (2)
구지원
2429 2005/08/05
117  마약보다 더한 중독, 담배 
구지원
1404 2005/08/05
116  모기향 한개는 담배50개비 피우는 꼴 
구지원
1864 2005/08/05
115  당신이 평생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할 것 
구지원
4148 2005/08/05
114  3대 오염식품 육류편(1) - 식탁에 숨겨진 항생제가 있다. 
1589 2003/01/24
113  3대 오염식품 육류편(2) - 호르몬으로 체격이 커졌다. 
1087 2003/01/24
112  3대 오염식품 육류편(3) - 농약은 농작물만의 문제가 아니다. 
956 2003/01/24
111  3대 오염식품 육류편(4) - 잘 썩지도 않는다. 
1138 2003/01/24
110  3대 오염식품 육류편(5) - 인간은 초식동물에 가깝다. 
1224 2003/01/24
109  3대 오염식품 육류편(6) - 불쌍해서라도 못먹는다. 
901 2003/01/24
108  3대 오염식품 육류편(7) - 계란, 우유가 건강식품인가. 
1230 2003/01/24
107  3대 오염식품 밀가루편(1) - 방부제 식품이다. 
1238 2003/01/24
106  3대 오염식품 밀가루편(2) - 몸이 축축 쳐진다. 
1129 2003/01/24
105  3대 오염식품 밀가루편(3) - 우리의 주식이 아니다. 
1037 2003/01/24
104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1) - 불량식품의 결정체이다. 
1106 2003/01/24
103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2) - 보이지 않는 설탕이다. 
958 2003/01/24
102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3) - 보이지 않는 소금이다. 
934 2003/01/24
101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4) - 식품이 아니라 화학품이다. 
967 2003/01/24
100  3대 오염식품 인스턴트편(5) - 자연식의 영역을 침범했다. 
943 2003/01/24
99  [존로빈스] 엽기 실화: 닭 이야기 
1491 2003/01/24
98  [존로빈스] 엽기 실화: 돼지 이야기 
1289 2003/01/24
97  [최열] 이런 거 사지 맙시다 - 수입오렌지 
1388 2003/01/24
96  [최열] 이런 거 사지 맙시다 - 콜라 
951 2003/01/24
95  [최열] 이런 거 사지 맙시다 - 기능성 음료 
1189 2003/01/24
 [정남섭] 육류의 항생제 실태 
1008 2003/01/24
93  [이진아] 커피의 중독성 
1273 2003/01/24
1 [2][3][4][5]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글쓰기 글보기가 안될 때] [게시물 삭제 기준(필독)] [레벨별 메달 아이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