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자료수 : 122 개, 5 페이지중 1 페이지 Category
제목 : 채식을 처음시작하신다면
 
구지원
등록일: 2005-08-05 16:22:47 , 조회: 1,332

채식을 처음시작하신다면



채식을 하기 위해선 먼저 채식에 대한 확신과 신념이 필요합니다. 어디서나 채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므로 확신과 신념이 없다면 금새 채식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채식이 무엇인지, 왜 채식을 해야하는지, 채식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충분히 알게 된다면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꿋꿋이 채식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살펴보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단체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긴하지만 얼마간 해보시면 나름대로 요령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채식식품이나 채식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히 채식상품이 늘어나게되고 채식하기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좀 힘들더라도 선구자적인 의지로 노력한다면 앞으로 채식하는 분들은 그만큼 채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것입니다.

아래 채식요령은 유채식주의자가 되려는 분들을 중심으로 썼습니다만 개인의 여건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채식의 기본



① 채식은 땅이 제공해주는 식물을 기본으로 하며

   버섯류를 포함합니다.

② 채식은 땅과 하늘과 바다에 있는 짐승과 그

   부산물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③ 계란이나 생선알의 경우 짐승의 근원으로 채식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④ 동물의 젖(우유등)은 동물성이긴 하지만 음식의

   목적 으로 생산되는 것이므로 송아지와 같은

   어린마음을 갖고 있거나 허약해서 먹어야 한다면

   잠시 얻어먹을 수도 있습니다.





가정의 식탁



① 고기, 멸치, 가다랭이로 만든 육수대신 마른

   다시마 무, 표고버섯, 양배추, 고추씨 등을 우려낸

   채수를 씁니다.

② 육류나 닭고기, 생선대신, 두부나 콩을 활용한 요리,

   콩단백, 밀단백 등으로 바꿉니다.

③ 쇠고기나 닭고기, 멸치분말, 혹은 화학조미료 대신

   표고버섯가루, 다시마가루, 깨가루 등을 씁니다.혹은

   상품으로 나오는 식물성 천연조미료를 활용합니다.

④ 시판되는 대부분의 냉동가공품은 어육가공품입다.  

   두부나 글루텐등을 이용해서 만들어 먹거나,

   채식으로 표기된 상품을 구입합니다.

⑤ 햄은 채식햄으로 바꿉니다. 풀무원, 남부햄, 삼육 등

   에서 나오는 채식햄에는 계란이 들어갑니다. 베지푸

   드제품, 베지랜드의 수입햄 등은 계란이 없습니다.

⑥ 김치에는 젓갈이나 액젓,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고 담

   궈 먹습니다.

⑦ 만두는 대부분 고기만두이며 야채만두라해도 채식이

   아닐 경우 많습니다. 채식전문점에서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⑧ 라면은 대부분 어육분말이 들어갑니다. 면만 활용한

   다든가 채식라면을 구입합니다. 오뚜기의 청구라면,

   더불어식품의 새롬채식라면, 보리라면, 농심의 채식

   주의라면이 있습니다.

⑨ 빵의 경우 대부분 계란이 들어가며, 과자는 동물성

   기름이 들어가는 것이 많습니다. 채식빵과 과자로

   바꾸며, 가능하다면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⑩ 밥은 각종 잡곡과 콩을 고루 섞어 밥을 지으면 육류

   보다 건강한 영양을 가져다줍니다.

⑪ 반찬으로는 과실채소, 잎채소, 줄기채소, 뿌리채소,

   해조류, 버섯류를 고루 씁니다.

⑫ 땅콩, 호두, 잣 등의 견과류와 흰깨, 검은깨, 들깨

   등의 종실류를 조금씩 활용합니다.

⑬ 각종 과일류를 고루 섭취하며 특히 제철과일을 제때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⑭ 좋은 소금, 좋은 된장, 좋은 간장을 쓰면 채식본래의

   깊은 맛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제철식품아닌 것보다 제철식품을 먹고, 백미, 백밀 대신 현미, 통밀로 대체하고, 재료손질시 가급적 버리는 것없이 통채로 쓰도록 하고, 우유나 치즈 대신 두유나 두부로 대신합니다.





일반 식당에서



① 육류, 생선이 들어가는 모든 메뉴는 제외합니다.

② 음식주문시 채식하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느냐고 물어봅니다.

③ 한정식단의 경우 육류, 생선, 계란, 젓갈 등의

   동물성이 들지 않은 메뉴를 부탁합니다.

④ 비빔밥의 경우 육수로 밥을 짓는 경우도 있으니

   주인에게 확인합니다.

⑤ 비빔밥에는 보통 채썬육류, 계란 등을 고명으로

   주므로 미리 빼고 달라고 합니다.

⑥ 시중분식점에서 파는 라면, 국수, 만두 등 대부분의

   메뉴는 채식이 아닙니다. 쫄면이나 비빔면의 경우에

   도 채식일 경우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으므로 물어보

   도록 합니다.

⑦ 갈비집에 가보면 야채와 밥, 운이 좋다면 약간의

   나물이 있습니다.

⑧ 냉면집에 나오는 물냉면은 육류를 우려낸 육수가

   기본입니다. 비빔냉면의 소스는 냉면집에 따라 동물

   성이 들어가기도 하고 안들어가기도 합니다.

   물어보도록 합니다.

⑨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는 대개 적어도

   해물이라든가, 육수가 들어가는 편입니다.

⑩ 채식식당을 이용하면 편하지만, 일부식당은 채식이라

   는 이름을 갖고도 어육을 취급하거나 동물성조미료,

   동물성재료를 쓰기도 하므로 메뉴나 식당운영방침을

   잘 살펴봅니다.

⑪ 피자의 경우 야채피자 종류를 주문해도 햄과 같은

   동물성이 들어가므로 미리 확인합니다.

⑫ 김밥에는 대체로 햄, 맛살, 계란이 들어갑니다.

   오이, 시금치, 단무지 정도만 넣어 달라고 합니다.

⑬ 김치의 경우 대부분 젓갈을 넣습니다. 젓갈넣지 않은

   걸로 부탁하거나 백김치, 나박김치 등을 주문해봅니

   다.





쇼핑시



성분표시에 동물성(육류, 생선, 계란 등)이 들어간 것을 살펴봅니다.

부드러운 빵종류, 초코파이류, 크래카, 쿠키 등은 대개 계란이나 우지가 들어갑니다.

쫀득한 사탕이나 젤리의 경우 동물의 가죽에서 추출한 젤라틴이 들어가는 것이 많습니다.

빵가루에도 계란이 들어갑니다. 오뚜기, 백설등에서 나오는 빵가루는 계란이 없습니다.

시중쌈장엔 번데기가루나 동물성이 들어갑니다. 된장에 약간의 고추장 등을 넣어 직접 만들도록 합니다. (요리게시판 참조)

간장의 경우 100% 양조간장을 구입합니다. 어떤 것은 가다랭이 등의 해물이 들어갑니다.





--------------한울벗http://cafe.naver.com/ululul/257



   



 
122  당신이 평생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할 것 
구지원
4142 2005/08/05
121  모기향 한개는 담배50개비 피우는 꼴 
구지원
1858 2005/08/05
120  마약보다 더한 중독, 담배 
구지원
1389 2005/08/05
119  채식 음식 리스트 (2)
구지원
2427 2005/08/05
118  채식생활에 유용한 식재료 
구지원
1533 2005/08/05
 채식을 처음시작하신다면 
구지원
1332 2005/08/05
116  과자 달콤한 유혹 (안병수 저) 
구지원
1432 2005/08/05
115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글들 올려봅니다. 
구지원
1210 2005/08/05
114  [환경운동연합] 햄, 소세지의 비밀 
1976 2004/07/20
113  [JOINS] 항생제 범벅된 가축 사료 
1150 2004/07/20
112  [손영기] 왜곡된 미각부터 바로 잡아라. 
1152 2004/07/20
111  [리나토 피츨러] 영양과 알레르기 
1317 2004/07/20
110  [손영기] 아토피와 천식 
1694 2004/07/20
109  [손영기] 웰빙의 핵심, 슬로우푸드 
1524 2004/07/20
108  [손영기] 식품과민증 
1209 2004/07/20
107  [환경운동연합] 젤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요? 
1313 2004/07/20
106  [신지연] 현미 먹는 법 
1925 2004/07/20
105  [유재선] 밥따로 물따로 건강법 
2256 2004/07/20
104  [정해랑] 비타민 영양제가 필요한가 
3069 2003/09/18
103  [한울벗] 채식 길라잡이 
2030 2003/09/18
102  [황성수] 극단적인 채식은 위험한가? 
1783 2003/09/18
101  [정인봉] 비타민 B12 이야기 
2170 2003/09/18
100  [윤승일] leaky gut syndrom 
1815 2003/05/21
99  [문종환] 채소의 비밀 
3003 2003/05/21
98  [정병훈] 위산과다 vs 위산부족 
9939 2003/05/21
97  [손영기] 腸漏水證 체크 리스트 
2018 2003/05/21
96  [손영기] 새는 腸을 막는 음식 - 총론 
2328 2003/05/21
95  [손영기] 새는 腸을 막는 음식 20가지 (4) 
2582 2003/05/21
94  [손영기] 새는 腸을 막는 음식 20가지 (3) 
2121 2003/05/21
93  [손영기] 새는 腸을 막는 음식 20가지 (2) 
2451 2003/05/21
1 [2][3][4][5]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글쓰기 글보기가 안될 때] [게시물 삭제 기준(필독)] [레벨별 메달 아이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