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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약보다 더한 중독, 담배
 
구지원
등록일: 2005-08-05 16:40:59 , 조회: 1,363

마약보다 더한 중독, 담배





담배가 나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기가 어렵다고 호소한다. 담배의 해악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보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삶으로 새해를 산뜻하게 맞이해 보자.



담배를 끊고자 한다면 먼저 담배의 해악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막연히 아는 정도로는 금연을 실천하기가 힘들다. 담배가 왜 어떻게 나쁜지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알아보고 나아가서는 주위에 담배의 해독을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더욱 좋다.



담배의 해독  

담배의 해독은 크게 4가지로 나눈다.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그외 각종 화학물질들이다. 담배 연기를 한 모금 마실 때 약 50cc의 연기가 폐 속으로 들어가는데 그 중에 일산화탄소 전량과 니코틴의 90%, 타르의 70%가 몸속에 흡수된다고 한다.

애연가들이 담배를 피우려 하는 것은 니코틴을 섭취하기 위해서이다. 담배 한 개비에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은 닭에게 주사하면 닭이 즉사할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흡수도 빨라서 담배 연기를 마신 뒤 5-7초면 니코틴이 뇌에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이 속도는 팔에 헤로인을 주사하여 얻는 효과보다 더 빠르다고 한다. 담배회사에서는 각종 화학물질을 첨가하여 니코틴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 하고 있다. 중독으로 이끌수록 더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니코틴이 뇌에 들어가면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게 되고 그러면 흡연자는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흡연 회수와 양이 차츰 늘어나면 인체의 뇌는 니코틴에 의존해야만 정상으로 될 정도로 고장나게 된다.  

담배가 연소될 때의 끈적끈적한 검은 액체는 타르이다. 담배를 하루에 한 갑씩 피우는 사람은 1년 동안 유리컵 하나 분량의 타르를 섭취하게 된다. 타르는 유명한 발암물질이고 폐에 잔류하여 폐포와 기관지를 파괴하면서 각종 호흡기 질환을 초래한다.

담배연기에는 그 부피의 4%에 해당하는 일산화탄소가 함유되어 있다. 일산화탄소가 혈색소와 결합하는 능력은 산소보다 200배 이상 높다. 담배연기가 자욱한 방에 오래 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멍해지는 것은 일산화탄소로 인해 혈액의 산소 공급이 방해받기 때문인 것이다. 일산화탄소는 만성피로를 불러오고 혈관벽에 상처를 입혀 중풍,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다.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마치 자동차의 배기가스관에 코를 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담배에는 50여종의 발암물질을 비롯해 무려 4000종이 넘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담배는 재배할 때 뿌려지는 살충제 등 농약 외에도 제조과정에서 많은 화학물질이 첨가된다. 역겨운 냄새를 없애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연소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국내 담배회사에서도 무려 600여 종에 가까운 화학물질을 첨가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암센터의 보고에 의하면 담배 속에는 심지어 독극물에 속하는 청산가스(시안수소)도 들어 있다고 한다.



암의 주요원인

흡연은 폐만이 아니고 심장, 신장, 비장 등 거의 모든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며 수명을 단축시킨다. 50-60대에서의 사망률은 하루 한갑 담배를 피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사망률이 2배가 되고, 하루 두 갑 담배를 피는 흡연자는 사망률이 3배가 된다. 전체 암 사망의 30-40%가 담배로 인한 것이며 폐암 사망의 경우에는 90% 이상이 흡연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특히 담배는 여성에게 더욱 해로운데 여성 흡연자의 폐암 발생율은 남성 흡연자에 비해 2배나 높다고 한다. 임산부의 경우에는 유산할 확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2배나 높고 조기출산, 태반박리, 산전출혈 등의 합병증이 비흡연자보다 월등히 더 많다. 더욱이 흡연하는 산모는 평균 200밀리그램 정도 적은 저체중아를 출산하게 된다.



흡연은 병이다

이처럼 독성이 강한 담배이지만 담배를 끊기란 쉽지가 않다. 담배는 애연가들이 흔히 생각하듯이 기호품이 아니다. 중독성이 매우 강한 마약이다. “담배, 몇 번 끊으려 해보았지만 실패했어.” “차라리 죽으라면 죽겠지만 담배는 못 끊겠어.” 애연가들로부터 자주 듣는 말이다. 금연을 하려다 실패를 하게 되면 자기자신에 대해 절망감을 느끼게 되고 이런 일이 몇 번 거듭되면 다시는 아예 금연을 시도해보려는 엄두조차 못 내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8년 ‘담배가 마약으로 분류된 마리화나보다 중독성이 더 강하고 호흡기 폐해가 더 심하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00년에는 영국왕립의사회도 흡연을 마약중독으로 규정하였다.

그러므로 금연을 하지 못하였다고 하여 자신의 의지의 나약함을 탓할 필요는 없다. 다른 중독 질환처럼 뇌와 호르몬의 기능에 고장이 생겨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질환에 대해 잘 공부하고 다시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금연으로 나아가는 길

- 담배를 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기 때문에 담배를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조사에 의하면 담배는 스트레스를 오히려 악화시킨다. 애연가의 주장대로라면 비흡연자는 흡연자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어려움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증거는 없다. 흡연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이겨내도록 해야 한다. 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거나 명상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니코틴은 알칼리성이어서 산성 환경에서 배출이 잘된다. 체내 산성도가 높아지면 니코틴이 빨리 배출되고 니코틴이 빨리 배출되면 또 다시 흡연 충동이 일어나는 과정이 반복된다. 그러므로 음주 때나 식사후에 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등 몸이 산성화되는 상황에서 더욱 담배를 찾게 된다. 음주 등 흡연을 유발하는 환경을 멀리하고 육류, 튀긴음식, 설탕, 커피, 정제식품, 육류 등 산성식품을 최소화하거나 끊어야 한다.

-  저타르, 저니코틴 담배는 좋은 대안이 아니다. 필요한 니코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더 깊이 빨아들이고 더 자주 피워서 타르나 니코틴은 적을지 몰라도 화학물질을 더 많이 흡입하게 된다. 오히려 니코틴 껌이나 니코틴 패치 등의 금연 보조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금단 증상을 이겨내고 흡연으로 인한 독성 물질을 배출하기 위하여 충분히 물을 마시고 수면을 취하며 심호흡을 한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걷기 등의 운동을 하거나 고단백조류인 스피루리나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당근을 한 조각씩 씹어 먹어도 금단 증상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http://cafe.daum.net/gaondetox-가온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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