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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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수현] NO... 밀가루
 
등록일: 2003-05-21 16:45:06 , 조회: 1,957

다음은 김수현님이 대표로 계시는 바른식생활실천연대(http://www.gfn.or.kr)의 캠페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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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빵 먹지 말자 !

잡곡이나 쌀을 주식으로 먹던 우리들이 언제부터인가, 80년대 들어서 빵이 익숙해지는 과정을 지나서 이제는 쌀이 차지하던 많은 자리에 빵을 두고 먹는 실정이다.

부드럽고 맛있는 빵, 그래서 입에서 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빵! 맛있어서, 또는 시간이 절약되니까 간편하게 나의 허기를 채워줄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먹거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빵이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어서 먹지 말라고 하는 것 인가? 우리가 자주 먹는 빵에 문제가 있다면 우리는 그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의 건강을 위해서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이제부터 왜 빵을 먹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알아보자.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설탕과 소금과 버터가 들어가야 한다. 요즘의 빵은 더욱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온통 첨가물과 가공기술이 동원된다. 설탕의 함량 또한 15-30%를 차지하고 있다. 간이 안된 음식은 참으로 맛없게 느껴지며 설탕의 맛을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해선 소금의 첨가가 필수적인데 나트륨의 함량은 거의 밀가루보다 60배 이상 증가한다.

이렇게 미네랄의 밸런스를 어지럽히고 섬유질이 제거된 상태에서 설탕과 화학 첨가물이 다 량 첨가된 빵이 주식이라면 먼 훗날의 건강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집에서 먹는 밥, 엄마가 해준 밥에 설탕, 버터, 소금, 방부제 넣을 리 없다. 빵이 과연 이럴 수밖에 없다면 더 이상 빵 먹지 말자.


( 2 ) 흰 밀가루 무엇이 문제인가?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밀가루이다. 밀가루없이 빵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고 말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 당연한 말일 것이다. 빵은 밀가루로 만든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만큼 지나칠 수 없는 것이 흰 밀가루의 안정성일 것이다. 우리는 흰 밀가루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 생각해 봐야 한다. 흰 밀가루는 우리가 마음놓고 믿고 먹을 만한 먹거리인가?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99%의 밀가루가 수입 밀가루라고 한다. 수입 밀가루에서 검출되는 농약과 화학 비료, 방부제와 살충제, 표백제 등의 화학 물질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우리는 밀을 주식으로 하지 않아 식품에 대한 적응력이 약할 뿐만 아니라 밀은 가장 많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곡류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우리가 먹는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은 장내 세균에 의해 에소루핀이라는 알레르기 물질을 만들어 지방의 영양 대사를 교란시킨다. 또한 밀가루는 소화불량,복부팽만감,복통과 두드러기,두통과 호흡 곤란 같은 알레르기와 신체 장애를 야기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영양성분이 제거되고 하얗게 도정 및 정제된 상태에서 온갖 화학물질이 검출되는 지금의 밀가루 음식은 인체에 영양의 채무를 지속적으로 일으킬 뿐만 아니라 세포 손상의 위험을 늘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흰 밀가루로 만든 빵, 과자 그리고 그 밖의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는 것은 절대로 이롭지 못하다.


( 3 )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다면?

부드러운 맛있는 밀가루 음식!

알고 나면 안 먹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은 어쩌면 인간으로서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밀가루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모조리 외면하고 살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 아닌가?

그러면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건강에도 문제가 없이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통밀 가루와 다른 곡류 가루를 먹자. 우리 통밀,메밀,콩 가루 등 도정하지 않은 여러 잡곡가루가 함께 그 자리를 대신하여, 밀에 대한 입장이 잡곡의 생산과 소비증가와 함께 그러한 맥락에서 다루어 져야 한다. 우리의 주식은 밀이 아니라 쌀이기 때문이다. 음식을 할 때 흰밀가루 보다는 통밀이나 잡곡가루의 비율을 늘이자.


( 4 )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도 많은데?

앞에서 기술한 대로 빵이 그렇게 나쁘다면 빵을 주식으로 삼고서 이제껏 살아온 나라의 사람들은 무엇인가? 어떻게 쌀로 만들어 진 것도 아닌데 평생을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수 있었단 말인가 의아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 어떻게 된 것인지 한번 알아보자.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밀과 귀리를 주식으로 삼지 않았다. 그리고 밀과 귀리같은 곡식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에서 만들어낸 빵들은 우리 나라의 빵처럼 달고 부드럽고 기름지지않다.

그들의 빵은 통곡을 가루 내어 만들기 때문에 색이 거무틱틱하고 거칠며 달지 않고 기름지지도 않다. 뿐만 아니라 주식으로서 그들의 빵은 집에서 갓 구워낸 신선한 빵을 의미하고 아침에 구운 것을 다음날에는 너무나 딱딱해져 먹지 못하는 자연 식품이지, 우리 나라처럼 온갖 화학 물질과 함께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몇 일을 두고 먹어도 변하지 않는 가공 식품이 아니다.

중국의 꽃빵이 그렇고 프랑스의 바게트가 그렇고 미국의 베이글이 그렇지 않은가. 이제는 우리가 말하는 빵을 주식으로 삼지 말아야 되는 이유를 잘 알게 되었다.


( 5 ) 수입밀의 위해성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밀은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호주,캐나다) 한때 미국산 수입밀에서 발암성 물질인 살충제 MBC(methy1, 2-Bendimidazole Carbamate)가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있은 후 밀가루의 안전성에 큰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993년2월)'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는 우리나라 8대제분회사 제품을 수거하여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한 바 '클로르피리포스메틸'이 0.008~0.087ppm, 말라티온0.005~0.029ppm 검출되었다.

이들은 수출농산품의 장기보관을 위하여 사용하는 '수확후 농약'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유기인계 살충제이다. 이들 살충제는 살충효과가 매우 빠르고 곡물 속으로의 침투성이 강한 농약으로서 화학 구조상 분해되기 어려워 곡물에 장기간 잔류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인체에 중독되었을때 식욕부진, 구토, 설사, 빈뇨, 두통, 경련, 불면증, 언어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 생약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에서 수입된 밀에서 골수조직을 파괴하는 강력한 진균(곰팡이의 일종)독소인 데옥시니바네롤(DDN)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검출되어 충격을 주었다. 이 독소는 매우 강력하여 고농도인 경우 피부에 닿기만 해도 출혈을 일으키고 저농도에서도 인체에 흡수되면 내출혈과 골수파괴를 유발한다.

우리가 소비하는 농산물의 주수입원인 미국의 경우 농가의 호당 경지면적이 우리보다 150배이상이고 대부분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으로의 수출을 목표로 한 것이다. 그러므로 재배과정에서 농약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특히 수확후의 저장과정에서 막대한 농약이 살포되고 이 농약이 씻겨 나갈 기회도 없이 선적되어 수입되니까 문제인 것이다.

한마디로 수입밀은 바구미조차 생기지 않는 농약에 찌든 밀이라 할 수 있다. 정작 미국의 경우는 어떤가? 미국은 한국등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모든 농산물과 식품에 대해 수입량의 1/10을 표본조사하고 토양검증, 농약성분, 재배과정, 수확과정, 수송과정, 저장방법등을 미국농무성 FDA(식품안전의약국)의 기준에 의해서 엄격히 조사하고 복잡하고 까다로운 검역절차를 거침으로써 자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국에서 수출하는 농산품에 대해서는 재배과정과 특히 수확후 거의 무제한 농약살포를 허용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외국농산물이 수입업자들에게는 막대한 이익을 주지 모르나 이를 먹는 국민들은 알 게 모르게 나쁜 영향을 받을 것은 뻔한 이치라고 생각된다. 외국산 농축산물은 우리신체가 경험하지 못한 이종아미노산 단백질을 섭취케하여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소인을 만든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우리 풍토와 전혀 다른 식품을 계속 섭취하면 본래의 한국인과는 전혀 다른 체질이 형성되고, 그에 따라 새로운 성격의 인가상이 형성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중앙대 김 성훈 교수에 의하면 서구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이상성격과 향정신성질환이 우리 사회에 감염되어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고, 그로 인해 서양인에게 보편화된 식원병이 생겨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한다. 이 식원병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와 여성의 비만증, 당뇨, 정신장애 및 체력저하와 어른들의 대머리 증세, 만성두통, 심장병, 뇌졸중, 신경통등 가종 성인병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근래 어린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급격히 늘어났는데 이 지독한 난치 피부병은 과거에는 없었던 질병인데, 알레르기가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생각되고 있는 이는 식원병의 한 예이다. www.urinefood.com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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