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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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홍사권] 아토피를 가진 님에게
 
등록일: 2003-05-21 16:51:05 , 조회: 3,948


홍사권님은 우리나라 3대 메이저 언론사에서 중역으로 계시면서 漢學 周易 그리고 韓醫學을 공부하셔서 나름데로 깨달은것을 민간요법으로 전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지금은 벤처 투자 자문회사를 거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계십니다. 귀한 글을 소개해 주신 심원정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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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축제] 아토피 피부병을 가진 님에게.

안녕하세요? 님. 부족하기만 한 저의 글에 관심과 질문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드님 두분의 한 가족이 어려서부터 아토피 피부병을 20여년 동안이나 계속 앓아오고 있다면 어머니로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시겠어요.

그동안 님께서는 필시 현대 서양의학의 여러 병원들을 아드님들과 함께 찾아가서 실로 여러가지에 많은 치료법들을 다 받아 보셨을 터인즉 서양의학에서는 그러한 경우에 '유전성' 이라든가 '선천적체질' 때문에 그렇다면서 환부 당처에 대한 국소적(局所的) 치료만 해 왔을 뿐 원천적인 대안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나 가족의 병이 그처럼 긴 세월동안에 걸쳐서 잘 낫지 않고 만성병으로 진행되고 있을 때에는 언제까지나 그러한 식에 현대 서양의학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차라리 환자 본인이나 어머님께서 직접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에서 병을 보는 것과 같은 관점으로 병에 원인을 직접 '나' 스스로가 관찰해 보면서 나 스스로가 직접 새로운 치료방법을 창안해 내고 실천해 보는게 좋을 것이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 먼저 우리네 조상님들로부터 대대손손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우리민족의 전통적 한의학에서는 그처럼 현대 서양의학으로 좀처럼 고쳐내기가 쉽지 않은 '몸의 광범위한 화상(火傷)병' 이라든가, 좀처럼 잘 낫지 않는 아토피성 피부병, 또는 전쟁시에 적에게 포로로 잡혀서 무차별적인 집단 구타를 당하여 전신을 심하게 두들겨 맞은 광범위한 타박상.... 등과 같은 경우 병의 원인을 어떠한 관점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병들에 대하여 어떻게 치료해 내는가? 하는 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요?

예를들어 먼저, 우리 사람의 몸에 뜨거운 물이나 불로 덴 '화상(火傷)'을 입었을 때에 서양의학에서는 병의 원인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처함으로써 그 결과가 어떠하며,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에서는 병의 원인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처함으로써 그 결과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 하는 점을 한번 비교해 볼까요?

몸에 화상을 입었을 때 과거 우리네 할머니들께서는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을 응용하여 엉뚱하게도 장독에 가서 구더기가 꾸무럭 꾸무럭 살아 움직이는 3년이상 묵은 재래식 된장을 퍼다가 가마솥에 뜨뜻하게 데워서 불에 덴 환부에 철석-! 붙여서 화상을 입은 피부이 화상독의 독을 뜨뜻한 된장으로 빼 내고자 했던 것이잖아요?

그리고 또한 옛날 6.25 전쟁때에 동네 남자들이 적군에게 붙잡혀가서 몰매를 맞고 온 몸에 심한 전신적 타박상을 입고 돌아왔을 때에는 엉뚱하게도 재래식 변소에 가서 구더기가 득시글득시글 하는 똥물을 퍼다거 벌컥벌컥 먹여 주었던 것이잖아요?

그런데 아주 묘- 하게도 이처럼 현대 서양의학으로 볼 때에 참으로 비위생적이고 엉터리도 없는 그러한 식에 원시적 방법으로의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용- 케도 병이 무사하게 나아서 목숨을 건졌는데, 예를 들면 현대 서양의학에서처럼 서양의학에 약을 먹고.... 한 사람들은 모두가 목숨을 잃게 되었던 경험을 우리네 할머니들께서는 지금도 똑똑하게 기억을 하고 계시다- 이 말씀이어요.

또한 이것은 최근에 실제로 있었던 실화의 예인데, 끓는 물이나 뜨거운 불에 몸을 데었을 때에 현대 서양의학에서는 즉시 찬물이나 얼음을 대어서 화상을 입은 피부의 열을 식혀주어 더 이상 열의 확산으로 인한 피부조직의 손상을 방지하여야 된다- 라고 강조하고 있잖습니까? 그러나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에서는 화상을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뜨거운 화상을 입어서 그러잖아도 뜨겁고 아픈 피부에다가 우리네 할머니들께서는 3년 이상 묵어서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재래식 된장을 퍼다가 가마솥에 넣고 불을 때어 뜨뜻하게 데워서 그 뜨겁고 아픈 화상의 환부에다가 뜨뜻한 생된장을 턱-! 허니 붙여서 피부속 깊이 침투해 들어간 화상의 독(火傷毒)을 빼내려 했던 것이잖아요?

실제로 우리네 전통의 의서(醫書)인 동의보감의 한의학서에도 '화상을 입었을 때에는 차가운 것을 대지 말라'고 되어 있습지요. 예컨대 동의보감의 원문을 보면 범탕화소상, 초시 강인통급 향화구강인, 일시즉불통 {凡湯火燒傷, 初時 强忍痛急 向火灸强忍, 一時卽不痛}이라- 즉 끓는 물이나 불에 덴 초기에는 통증을 억지로 참고 있으면서 불을 향하여 뜨뜻하게 가까이 대고 있으면 잠시 후에 곧 통증이 멎는다- 라고 되어 있습지요.

또한 진물이냉물, 탑지사열독불출, 면난입근골{愼勿以冷物, 榻之使熱毒不出, 免爛入筋骨} 이라- 즉, 찬 것을 절대로 붙이지 말아야 한다. 만일 찬 것을 붙이면 열독이 겉으로 빠져나오지 못해서 힘줄과 뼈에 독이 침투되는 것을 면하기가 어렵다- 라고 되어 있는 것입지요.

그러므로 이러한 화상독에는 용한수석 삼량반 황백 황련 황금 치자 대황 적석지 각오전, 편뇌소허 {用寒水石 三兩半 黃栢 黃連 黃芩 梔子 大黃 ,赤石脂 各五錢, 片腦少許 우위말압자청조부 <입문> 右爲末鴨子淸調付<入門>} 이라- 하였은즉 한수석 140g, 황백, 황련, 황금, 치자, 대황, 적석지 각각 20g과, 용뇌 소량을 가루내서 오리알의 흰자위에 개어 붙이라- [의학입문] 고 되어 있은즉 불에 데었을 때에는 절대 찬 것을 대지 말고, 오히려 따뜻하게 하여 열독을 겉으로 빼내준 다음에 한약중에서 성질이 찬성분의 약과 해독제의 약인 한수석 황백 황련 황금 치자 등을 가루내어서 붙이라- 고 되어 있습지요.

따라서 뜨거운 것에 데어서 화상을 입었을 때에 만약 찬 것을 화상 직후에 붙이게 되면 찬 것에 의해서 열독이 몸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몸 안으로 침투해 들어가서 근육과 골수가 상한다- 하는 뜻인 것입지요.

하지만 서양의학에서는 이와 정 반대로 화상을 입었을 때에는 즉시 찬물이나 얼음을 대어서 화상을 입은 피부의 열을 식혀주어 더 이상 열의 확산으로 인한 피부조직의 손상을 방지하여야 된다- 라고 함으로써 화상후 즉시 찬 것을 붙이도록 강조하고 있는 것이잖아요?

물론 아주 작은 화상에서야 화상 후에 즉시 찬 것을 붙이면 통증이 사라지고 근육과 뼈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만약 화상이 광범위하여 아주 심할 때에는 몸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그럼 몇 년 전에 있었던 실제의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지리산으로 캠핑을 갔던 두 사람의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취사 중에 부탄가스통이 폭발하는 바람에 두 사람이 동시에 온 몸에 큰 화상을 입게 되었는데, 그중 한 사람은 다소 경증으로 의식이 있어서 즉시 냇물의 찬물 속으로 뛰어들어갔고, 또 한 사람은 중증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서 한참 후 나중에야 구조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후, 경증으로서 화상사고 후 즉시 냇물의 찬물 속으로 뛰어들어간 사람은 병원에서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몸 속 깊숙히 침투해 들어간 화상독으로 인해 죽고, 오히려 중증으로 정신을 읽고 쓰러져서 화상사고후 즉시 냇물의 찬물 속으로 뛰어들지 못했던 사람은 화상의 상처는 컸지만 살아 남았습니다.

이러한 식으로써 현대 서양의학의 상식대로 실천한 사람은 병을 못 고치고, 현대 서양의학에 상식과는 다르게 실천한 사람은 병을 고치고.... 하는 식의 예(例) 쯤이야, 지금도 대대손손이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에 전통을 굳게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시골에서는 지금도 그러한 예를 얼마든지 찾아서 들을 수 있는 것이거든요.

이처럼 병의 발생원인과 치료법을 보는 관점은 현대 최첨단의 서양양의학과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과는 아주 대조적으로 상충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며, 그 중에서도 질병의 발생 원인이 가장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는 살갗에 '화상(火傷)' 의 예(例)에서 마저도 이처럼 치료의 방법과 병의 원인을 보는 관점이 전혀 다른 것이어요.

즉 현대 서양의학에서는 화상의 경우 응급의학적 차원에서 상처부위만을 치료하는 국소적(局所的)치료의 방법을 취하고 있는 것이지만,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에서는 우리 사람의 몸 전체를 하나의 공동체 우주처럼 보아서 단순히 상처부위만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화상에 열독(熱毒)의 독성이 우리 몸 전체에 미치고 있는 영향에 대해서까지의 관점을 보고서 몸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 있는 화상의 독(毒)을 겉으로 빼내는 데에 중점적인 치료를 한다는 점이어요.

그러므로 현대 서양의학은 응급적이고 국부적인 치료의 효과가 가장 신속하게 나타나고 신효하게 나타나는 그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환부(患部)에 대해서 응급적, 국소적, 직접적 치료방식이라는 점에서 현대 서양의학에서 소위 말하는 유전적 병이라든가, 체질적 병..... 등과 같은 현대병이나 만성병에 대한 치료에는 불가피하게 한계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 비하여,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은 종합적, 간접적, 전신적(全身的) 치료방법을 택한다는 점에서 현대 서양의학이 해결해 내지 못하는 만현대병 성병들에게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에 광범위한 화상(火傷)병 이라든가, 알레르기성 피부병, 또는 독한 약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나타나는 세균성 습진과 같은 아토피성 피부병..... 등의 살갗(皮膚)에 대한 만성병에는 꼭 참고할 필요가 있는 것이어요.

실제로 뜨거운 물이나 불로 온 몸을 데어서 온통 온 몸이 온통 진물투성이가 된 심한 화상의 살갗(皮膚)병을 입게 되었을 때에 서양의학의 병원에서는 2차적인 세균성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화상을 입어서 온통 진물이 줄줄 흘러나오 있는 살갗에 진물이 흘러 나오지 못하도록 독한 항생제 약을 잔뜩 쳐 바르고서 환부를 칭칭 동여매어 감싸놓는 것인데 비하여, 우리 전통의 한의학에서는 살갗 깊숙이까지 침투해 들어가 있는 화상독(火傷毒)이 진물을 통해서 살갗 겉으로 빠져 나오고 있는 것이므로 그 화상독의 진물이 살갗 속 깊숙이로부터 겉으로 더욱 더 쉽게 잘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하여 화상을 입어서 진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살갗에 살갗 깊숙이 침(針)들을 잔뜩 꽂아 진물이 충분히 흘러 빠져 나오도록 해주면서 독을 제거시켜 주는 해독제(解毒劑)의 병원약이나 한약을 함께 먹게 해서 심한 화상을 흉터도 없이 쉽게 치료해 내는 것이어요.

실제로 이러한 식으로 화상을 입어 진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살갗에 침을 잔뜩 살갗 깊숙이 꽂아서 살갗 깊숙이로부터 화상독의 진물이 충분히 다 살갗 겉으로 빠져 나오도록 해준 피부는 화상의 흉터도 없이 감쪽같이 쉽게 잘 낫는 것인데 비하여, 병원에서 2차적 세균감염을 방지하게 위하여 진물이 흘러나오지 못하도록 독한 항생제의 약을 바르고 살갗을 칭칭 동여매어 감싸준 피부는 화상의 흉터도 흉하게 많이 남고 쉽게 잘 낫지도 않는게 사실인 것이어요.

이처럼 병의 발생원인과 치료의 결과가 가장 명확하게 피부 밖으로 드러나고 있는 화상(火傷)의 경우가 이러할 진대, 다른 만성병이나 현대병에 있어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어요. 따라서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에서는 "이 세상에 체질적 병이라든가 유전적 병은 절대로 없는 것으로써, 다만 가족간이나 사람들에 따라서 생활습성이나 식습성이 서로 비슷비슷하게 닮아지는 것이므로, 생활습성이나 식습성이 서로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비슷비슷한 병을 앓게되는 되는 것일 뿐이다." 라고 보게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이나 현대 서양의학중 그 어느 한쪽이 잘못됐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 전통의 한의학과 현대 서양의학이 상호보완적인 방법으로써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가 있어야 된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어요. 그러나 우리네 현실에서의 의료(醫療)현상은 절대 그렇지가 않지요?

지금 우리네 현실에서 우리네 전통의 한의학과 현대 서양의학은 마치 서로가 큰 원수끼리라도 되는 것처럼 심하게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게 사실이고, 한의학과 서양의학에 의료인들이 서로에 고유 영역을 인정하면서 서로 보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는커녕. 현대 서양의학의 병원에서는 환자가 한의원에서 침(針)을 맞고 왔다고 하면 오히려 침(針) 때문에 병이 이렇게 악화되었다며 책임을 전가해 버리고, 한의원에서는 환자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왔다고 하면 오히려 수술을 받아서 병이 이렇게 악화되었다며 책임을 서로 전가해 버리는게 현실인 것이잖아요?

그러니 이러한 환경에 사는 우리는 나 자신이 스스로가 직접 현대 서양의학의 치료법과 우리네 전통에 한의학의 치료법을 현명하게 응용하며 살아 가는게 가장 현명한 최선의 방법인 셈이어요.

그러면 우리 전통의 한의학에서는 실제로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나, 세균성 습진의 아토피성 피부병.... 등과 같은 만성적 피부병(살갗병)의 원인을 과연 어떻게 보고 있는지 한번 알아 볼까요? 우리네 사람의 이 '피부(皮膚)' 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이 우주에 있어 대지의 흙(土)과 같은 것이잖아요?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나, 세균성 습진의 아토피성 피부병은 마치 이 대지의 흙이 기름지지 못하고 척박해서 사태가 난 '사막화현상' 과 꼭 같은 것이거든요. 그런데 흙이 기름지지 못해서 사태가 나고 사막화된 현상의 땅은 지렁이.... 등과 같은 벌레들이 전혀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이어요.

즉 지렁이나 굼벵이.... 등과 같은 벌레들이 많이 잘 살고 있는 땅은 기름져서 절대로 사막화되는 현상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어요. 따라서 우리 사람의 몸 속에도 지렁이.... 등과 같은 벌레들이 많이 잘 살고 있는 사람은 땅의 흙이 사막화되는 것과도 같은 그런 식에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라든가, 아토피성 피부병.... 같은 것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 말씀이어요.

왜냐하면 지렁이나 굼벵이.... 같은 벌레들은 그저 단순하게 땅만 파 먹고 사는게 아니라, 땅의 흙을 파 먹고서는 반드시 그 땅의 흙을 윤택하고 기름지게 만들어 주는 유효성분(有效成分)들을 배출해 내어주는 것이거든요.

그러한즉 우리 사람의 몸 속에도 실제로 마치 지렁이처럼 꼭 같이 생긴 벌레들이 살고 있는 것이며 그게 바로 회충(蛔蟲)들인 것일진대, 마치 땅의 지렁이와 꼭 같이 생겨져 있는 장(腸)내에서 기생하고 있는 이러한 회충들은 그저 단순하게 장내(腸內)의 똥만 파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장(腸)의 벽(壁)을 윤택하고 기름지게 만들어 주는 유효성분들을 배출해 주고 있는 것이므로 장내(腸內)에서 이러한 회충과 같은 벌레들이 잘 살수 있는 조건이 잘 구비되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라든가, 아토피성 피부병.... 과 같이 마치 땅의 사막화 현상과도 같은 그런 식에 피부병들이 절대로 발생되지 않는 것이다- 이 말씀이어요.

왜냐하면 우리 몸의 장(腸)내에서 회충이 뿜어내는 배설물은 장을 기름지고 윤택하게 해서 장(腸)의 벽에 사막화 현상을 절대로 초래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며, 속 피부인 장(腸)의 벽이 윤택해서 매끌매끌 하니 기름진 사람은 겉 피부인 살갗도 속 피부인 장의 벽과 마찬가지로 매끌매끌 하니 기름지고 윤택한 것이기 때문이어요.

이처럼 이 우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연의 이치에서 볼 때에, 단순하게 혼자만 파먹고 사는 일방적인 것은 절대로 없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탁하여 도움을 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여 상부상조로써 삶을 유지해 가는 것이 이 우주의 자연에 이치일진대, 우리 사람의 몸 속에서도 이 우주에서의 작용과 마찬가지로써 너와 나의 피아(彼我)가 동(同)하고, 왼쪽과 오른쪽의 좌우가 동(同)하며, 위와 아래의 상하가 동(同)하고, 또한 몸의 안과 겉의 내외가 동(同)한 것이므로, 우리네 사람의 몸 겉에 바깥쪽과 닿아있는 겉 피부가 '살갗' 인 것이라고 친다면 우리 사람의 몸 속에 있는 장(腸)은 입과 항문이 통해져 뚫려있는 것이므로 입과 항문의 사이에 바깥쪽에 닿아있는 속 피부는 곧 '장(腸)의 벽(壁)' 인 것이며, 사람의 몸 바깥쪽의 대기와 닿아있는 겉 피부가 곧 '살갗' 이 되는 것이어요.

따라서 실제로 장(腸)이 깨끗하여 '속피부' 인 장(腸)의 벽이 매끌매끌하니 기름지고 윤택한 사람은 내외(內外)가 동(同)하여 겉 피부인 살갗도 속 피부인 장의 벽처럼 항상 매끌매끌 하니 깨끗하고 윤택하며 기름지는 것이지요.

이러한 자연의 이치에서 볼 때에, 겉 피부인 살갗이 항상 꺼칠꺼칠하니 마치 사태가 나서 사막화된 땅처럼 황량하여 항상 끊임없이 알레르기성 피부병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이라든가, 또는 항상 끊임없이 세균성습진이 돋아나고.... 하는 아토피성 피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결국 거의가 틀림없이 장(腸)속에 마치 지렁이나 굼벵이..... 등과 같이 생겨져 있는 회충이나 구더기..... 같은 벌레들이 전혀 살수가 없는 독한 환경인 것이다- 하는 그런 의미가 되는 것이어요.

그것은 왜 그런고- 허니, 사태가 나서 사막화되어 있는 땅은 그러지 않아도 척박한 흙에 툭- 허면 독한 농약을 마구 뿌려 대거나 화학적 제품인 금비(金肥)의 비료를 마구 뿌려 대어서 지렁이나 금벵이.... 등과 같은 벌레들이 전혀 살수가 없는 독한 독이 가득 차 있는 환경인 것처럼,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나 아토피성 피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평소에 잘못된 생활습성이나 식습성 때문에 장(腸)내에 그러지 않아도 회충이나 구더기.... 와 같은 기생충들이 도저히 살수가 없는 독한 독(毒)들로 가득 차있는 환경인 것이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기에다가 툭- 허면 항히스타민 제제다- 소염제 항생제다- 해가면서 독한 농약과도 같은 세균성 습진병의 약이나, 알레르기성 피부병의 약, 또는 아토피성 피부병을 위한 독한 약들을 마구 먹어대거나, 또는 비타민제다- 영양제다- 위생식품이다- 인스탄트 식품이다- 해가면서 마치 금비(金肥)의 비료와도 같은 화학적 식품들을 마구마구 먹어댐으로써 장(腸)내에 마치 지렁이나 굼벵이.... 등과 꼭 같이 생겨져 있는 회충이나 구더기.... 같은 벌레들이 도저히 살아나갈 수가 없는 그런 독한 환경을 자기 스스로가 계속적으로 조성해 가고 있는 셈인 것이어요.

따라서 그러한 만성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따지고 보면 첫째로 평소의 식습성에서 자기 스스로가 깨끗하고 위생적인 것만을 먹는다며 온통 높을 열을 가하여 지지고, 부치고, 끓이고, 달여서 먹음으로써 자기가 먹는 음식들 속에 기생하여 살고 있는 벌레들을 온통 싹- 죽여 없애버린 채로 먹어대기 때문인 것이며, 둘째로 자기 스스로가 평소의 식생활에서 신선한 음식만을 먹는다며 하나도 발효되지 않아서 전혀 익지도 않은 순 날것의 날 과일이며, 날 채소며, 겉절이.... 등과 같은 날것들만 먹어대기 때문인 것이며, 셋째로 독한 각종 화학약품들로 뒤범벅이된 각종 캔 음료며, 저장식품이며, 인스탄트 식품들을 먹어 댐으로써 각종에 독한 화학 약품들을 자기 스스로가 무차별적으로 마구 먹어대기 때문인 것이며, 넷째로 각종 영양제다- 진통소염제다- 항생제다- 각종 병의 치료 약이다..... 해가면서 갖가지에 독한 약들을 자기 스스로가 잔뜩 쳐 먹어 댐으로써 자기 몸 속에 있는 장내(腸內)의 환경을 온통 독한 약으로 뒤범벅이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인 것이어요.

그러므로 사람의 몸 속 속 피부인 장내(腸內)의 환경이 마치 땅의 지렁이와 꼭 같이 생긴 회충과도 같은 벌레들이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는 독한 독으로 가득 차있는 상태의 사람은 기필코 대지의 피부인 땅의 흙이 사태가 나서 사막화되듯이 그렇게 사람 몸의 겉 피부인 살갗에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라든가, 세균성 습진의 아토피성 피부병.... 등에 제 아무리 좋다는 독한 약품들을 끊임없이 계속 먹는다한들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피부병이 나타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어요.

그러한즉 피부병에 제 아무리 좋다는 독한 약들을 제 아무리 계속적으로 오랫동안 써도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그러한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나, 세균성 습진의 아토피성 피부병이 나타나고 있는 사람은 그처럼 독해서 좋다는 약들을 계속적으로 먹어가며 치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땅의 지렁이나 금벵이.... 와 꼭 같이 생겨져 있는 회충(蛔蟲)들이나 구더기.... 같은 벌레들이 자기 몸 속의 장내(腸內)에서 마음껏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독한 독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이어요.

따라서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만성적으로 알레르성 피부병이나 세균성 습진의 아토피성 피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 몸속 장내(腸內)에 마치 지렁이나 굼벵이..... 등과 꼭 같이 생겨져 있는 회충이나 구더기.... 등의 벌레들이 마음껏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식품들을 계속적으로 먹어야만 고쳐질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씀이어요! 요걸 몰랐지용? 용용 약으로지용?

"칫- 순 엉터리! 아니, 사람의 몸 속 속 피부인 장내(腸內)에 마치 지렁이나 굼벵이..... 등 처럼 생겨져 있는 회충(蛔蟲)이나 구더기.... 같은 벌레들이 잘 살아갈 수 있어야만 사람의 몸 바깥쪽 겉 피부인 살갗에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나 아토피성 피부병이 없게 되는 것이라니 그런 엉터리 괘변이 어딧어욧?

우리집은 온 가족이 벌써 수십년째 오래도록 고통받고 있는 이 지긋지긋한 아토피성 피부병 땜시 그러잖아도 설어라커늘 그럼 뭐 날더러 기름진 땅에서 사는 지렁이나 굼벵이.... 등처럼 생겨져 있는 회충이나 구더기.... 등과 같은 벌레들이 득시글 득시글 살아있는 그런 더러운 음식들을 두 눈 딱 감꼬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먹어야 된다는 말이야요 뭐야욧?"

마잤어요 꽁 맞았어요! 마치 기름진 땅에서 사는 벌레들과 같은 그런 벌레들이 득시글 득시글 살아있는 그런 음식들을 '나' 스스로가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맛있게도 냠냠 실컷 많이 먹는거 그거이 바로 그 동안 온 가족이 수십년 동안에 걸쳐 그처럼 고질적으로 고생해온 악성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나 세균성 습진의 아토피성 피부병을 가장 효과적으로 쉽게 고쳐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첩경의 방법인 것이어요!

"싫어 싫어 난 싫오! 나의 아토피성 피부병에 제 아-무리 좋은 약이 된다해도 구더기들이 득시글 거리는 그 더러운 식품들을 오떻게 맨날맨날 끊이없이 계속적으로 먹을 수가 있단 말이양? 싫오싫오 난 싫오! 그리고 또 요즘같이 위생적인 현대의 세상에 그렇게 더러운 음식들을 오떻게 맨날맨날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그렇게 많은 양의 더러운 음식을 오떻게 구할 수가 있단 말이양? 그러니 싫어 싫어 난 싫오. 그 더러운 음식들을 먹기가 난 싫단 말이양!"

싫으면 할 수 없지요 머.... 그 좋은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고, 제 아무리 건강한 인생과, 건강해서 참으로 즐거운 인생도 자기 자신의 "한 생각" 이 그 정도로 싫다면 할 수가 없는 일이지요 모.... 하지만 님께서 그렇게 싫어하고 그렇게 혐오하며, 그처럼 더럽게 생각하고 있는 벌레들이 득시글 득시글 살아있는 그런 음식들을 님께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아주아주 맛있어하면서 앗-쭈 맛있게 먹어오고 있는 걸요 뭐.... 그럼 그 음식들이 뭐게-요?

요것을 알면 고거이 왜 우리 몸속의 소장 대장.... 하는 "장(腸=醬)"과 꼭 같은 이름으로 되어져 있고, 그 속에서 득시글 득시글 장(醬=腸)을 파먹으며 살고 있는 벌레들이 마치 기름진 땅 속에 사는 벌레들과 꼭 같게 생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당. 그리하여 "아항∼ 그래서 그 벌레들의 이름을 바로 고로콤 겉 피부의 살갗이 갈래갈래 '누더기' 걸레처럼 헤어진 데에 좋다는 뜻에 이름의 '구더기' 라고 이름 지어져 있는 것이로구낭....." 하고 '나' 스스로가 새삼스럽게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어요. 그럼 그러한 우리 전통에 음식들의 이름이 모게- 용? 요곤 숙제!

"칫- 그것도 모를까봐? 고곤 바로 우리 전통의 된장 간장 고추장.... 하는 재래식 '장(醬)' 이다 모! 우리 전통의 재리식 된장 간장 고추장..... 하는 "장(醬)"에서 사는 벌레가 바로 '구더기' 아니던감? 오잉? 그러고 보니 나도 매일같이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맨날맨날 된장 간장 꼬추장.... 하는 '장(醬)'을 맛있게도 냠냠 싫컷 많이 먹어 왔잖앙?? 그러고 보니 그 장(醬)에서 사는 '구더기' 를 일컬어 높을고(高)자, '나'를 일컫는 스스로자(自), 이로울리(利)자, '나를 아주 높이 이롭게 해 주는 것이다-' 하는 뜻의 '고자리(高自利)' 였넹? 얏호- 나도 깨달았따! 장(醬=腸)에서 사는 벌에의 이름을 왜 '구더기'라고 하며, 또 왜 '고자리' 라고 하는지 그 삶에 이치의 길도(道)자 '도(道)' 를 깨달았땅!"

마잤어요 꼭 맞았어요. '도(道)' 를 깨닫는게 뭐 별건가요 머.... 이 자연의 가장 진실한 생명에 삶의 이치에 길이 곧 길도(道)자 '도(道)' 인 것이며, 아무도 일러주지 않는 것을 '나' 스스로가 알게 되는 것을 일컬어 '깨닫는다' 고 하는 것이므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이 자연의 가장 진실한 생명에 삶의 이치를 '님' 께서 스스로 알게되셨으니 님은 곧 '깨달은 님' 이 되시는 것이지요 모....

그건 그렇고.... 님께서 깨달으신 이 사실이 실제로 님의 생활에 있어 많이많이 실천되기를 빌어요. 단순히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며, 제 마무리 좋은 자연의 진실한 이치를 자기 스스로가 직접 깨달아서 알고 있다 한들 자기 스스로가 직접 실천을 하지 않는들 전혀 소용이 없는 것이므로 그처럼 깊게 깨달으신 님에 깨달음을 꼭 실천하여 좋은 효과를 보게 되시기를 빌어요.

즉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만성적으로 고생해온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나 아토피성 피부병을 가지고 있는 님께서는 깨달으신 바 그대로, 위생적이라면 온통 높은 열로 써 끓여서 벌레들을 모두 다 죽여버린 음식들이라든가, 신선하다면서 하나도 발효되지 않은 날 과일 날 채소.... 와 같은 겉절이에 날음식이라든가, 각종 영양제나 인스탄트 식품들 또는 각종에 병에대한 독한 약들만을 먹어댈 것이 아니라, 그 대신에 온통 구더기들이 꾸물꾸물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3년이상 묵은 재래식 생된장, 재래식 생조선간장, 재래식 생고추장, 재래식 생젖갈..... 같은 우리네 전통의 삼(三醬)장과, 그러한 구더기들이 꾸물꾸물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3년이상 묵은 생된장 생조선간장 생고추장속에 오랫동안 콕- 박아 묻어서 잘 발효시켜둔 무우 짱아치며, 마늘짱아치며, 고추짱아치며.... 그러한 밑반찬들을 맨날맨날 생으로 많이많이 실컷 먹어 두셔요. 그러면 되는 것이어요. 참 쉽지요?

실제로 그렇게 구더기들이 꾸물꾸물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3년이상 된 묵은 재라식의 된장이나 조선간장 고추장을 생으로 먹어 볼라치면 그 맛이 요즘 현대식으로 제조한 위생 된장 간장 고추장 과는 그 맛이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맛있는 것이잖아요?. 하지만 요즘 현대식으로 제조해서 슈퍼에서 파는 위생된장 양조된장..... 따위의 상표로 파는 된장이나 조선간장 고추장.... 등은 구더기의 고자리를 갈겨대는 파리조차도 잘 앉지 않는걸요 뭐....

어쨌든 그러한 식으로 파리들이 잔뜩 찾아와서 마구 쉬(구더기새끼)를 마구 깔겨대서 살아있는 구더기들이 득시글 거리는 3년이상 묵은 재래식 된장 간장 고추장 젓갈 짱아치..... 등은 현대식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비위생적인 음식인 것이 아니라, 실로 깨달음이 깊으신 우리네 조상님들께서 우리 자손들에게 대대손손이 전통적으로 전해주시는 값진 유산으로써, 그야말로 바로 이 자연의 우주에 생명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의탁하여 상호간에 부족한 작용들을 서로 보완해주면서 공생공존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에 이치를 응용하여 잘 발효시켜서 만든 생명에 음식인 것이어요.

이처럼 대대손손이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전통에 밑반찬인 재래식 조선간장 된장 고추장 젖갈..... 의 밥상이에 음식들을 동원해서 온갖 몸쓸 병마를 '나' 스스로가 물리쳐 내는 이야기에 우리네 조상님들께서 우리 자손들에게 남겨주시는 유언의 말씀에 이야기가 곧 자손손(孫)자 깨달을(悟)자 빌공(空)자 '송오공(孫悟空)' 이야기인 것이어요.

즉 '손오공(孫悟空)'이란 "내 자손들아 지금 네가 알고있는 지식을 허공에 내버리고 새로이 깨닫거라! 그러면 너에 빈 손으로라도 이 세상에서 못 물리칠 병마가 없느니라-" 하는 그러헌 뜻인 것이잖아요? 그러므로 '손오공 이야기'는 마치 지난날에 '나'와 같이 생긴 '잔나비'에 원숭이가 '나'를 상징해서 지금 자기의 머리통에 가지고 있는 머리털을 쏙 잡아 빼서 훅-! 불어 허공에 날려 버리면 온갖 요술이 다 펼쳐져서 온갖 나쁜 짓을 해 대는 악마들을 모두 물리쳐 낼 수 있는 것이잖아요?

그리고 손오공 이야기에서 우리 전통이 조선간장 된장 고추장.... 하는 우리 전통에 밑반찬의 '삼장(三醬)' 을 '삼장법사(三長法師)'로 상징해서 그 삼장법사가 '나'를 상징하는 원숭이가, 물리쳐도 물리쳐도 자꾸만 끊임없이 또다시 나타나서 마구 나쁜 짓을 해대는 마귀들을 싹- 죽여서 없애버리려고 들 때마다 삼장법사가 일러주기를 "만법귀일(萬法歸一)하니 살생(殺生)을 하지 말거라-" 하고 설법함으로써 "제 아무리 나쁜 병마(악마)라 할지라도 병의 몸은 곧 '나' 인 것이니, '나' 스스로가 '나' 의 생명을 죽여 없애는 그런 살생을 하지 말러라- 하고 경계시키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 다음, 우리네 조상님들께서는 우리네 자손들이 무슨 말인지 그래도 못 알아 들을까봐서 또 그 손오공 이야기를 통해서 강조하고 있건대, 손오공이 요술을 부려서도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게 되었을 때에는 돼지를 상징하는 '젓팔게' 를 동원하여 그 병마귀들을 무력으로 확- 까 부수어 버리는 것이잖아요? '젓팔게'로 상징한 돼지라니.... 돼지가 잘 먹는 구정물은 곧 우리 전통의 '젓갈' 물에 엷게 타면 바로 그 구정물의 맛이 되는 것인즉슨 '젓팔게' 란 멸치젓 황새기젓 조개젓.... 하는 "젓갈 좀 파시게-" 하는 그런 뜻인 것이잖아요?

그러헌즉 우리 전통의 밑반찬인 '김칫국물'에는 시중에서 파는 유산균 음료의 200배에 달하는 유효균들이 듬뿍 들어 있는 것이며, 우리 전통의 밑반찬인 '조선간장' 속에는 시중에서 파는 유산균 음료의 2만(20,000)배에 달하는 유효균들이 듬뿍 들어있는 것이며, 멸치젓 황새기젓 조개젓.... 하는 우리 전통이 '젓갈' 속에는 시중에서 파는 유산균 음료의 20만(200,000)배에 달하는 유산균들이 듬뿍 들어있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훤히 다 밝혀져 있는 사실인 것이잖아요?

따라서 우리 몸속의 장내(腸內)에 좋은 유효균들이 많으면 장(腸)이 윤택하고 기름지게 되어서 건강해지는 것이고, 장내에 유효균들이 없으면 장내(腸內)의 환경이 독해져서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 것인데, 우리 몸속의 장내(腸內)에다가 유효균을 넣어 주기 위하여 시중에서 파는 유산균음료를 먹는 것은 마치 화살을 손으로 던져서 과녁에 넣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며,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곰팡이균을 발효시켜서 만든 조선간장을 먹는 것은 마치 과녁에 자동 소총을 쏘아서 넣는 것과도 같은 것이며, 자칫 잘못 간수하면 상하여 구더기가 득시글득시글 끓게 되기가 쉬운 생선에다가 소금을 잔뜩 쏟아 부어 발효시켜서 만든 '젓갈'을 먹는 것은 마치 대포나 핵폭을 쏘아서 넣는 것과 같이 우리 몸속에 유효균을 쏟아 넣는데에 위력적으로 효과가 큰고 큰 것이어요.

그러므로 우리 몸에 좋은 유효균의 숫자가 시중에서 파는 유산균음료의 200배 밖에 안되는 김칫국물은 유효균의 숫자가 그다지 많지가 않은 것이므로 원액 그대로 맛있게도 냠냠 먹을 수가 있는 것이지만, 조선간장이나 젓갈의 경우에는 유효균의 수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독하여 원액 그대로는 먹을 수가 없는 것이므로 국물이나 반찬에 타서 엷게 희석시켜 먹어야만 맛있게 되는 것이어요. 또한 제 아무리 유효균의 숫자가 많은 조선간장 된장 고추장이라 할지라도, 높은 열을 가하여 지지고, 볶고, 끓이고, 다린다면 그 유효균들이 다 죽어버리게 되는 것이므로 '생명력이 죽은 음식' 이 되어버려서 별다른 효과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예컨대 3년이상 묵은 재라식 조선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젓갈 짱아치..... 같은 우리 전통의 음식들은 절대로 높은 열을 가해서 유효균들을 죽이지 말고, 그냥 생으로 물 말은 밥수저에 척척- 걸쳐서 물에 타먹고, 국말은 밥수저에 척척- 걸쳐서 국에도 타먹고, 김치... 등과 같은 다른 반찬에도 넣어서 쳐 먹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쳐서 밥 비벼 먹고 쌈싸먹꼬..... 아무튼 그러한식으로 밥 반찬을 온통 구더기들이 득시글 살아서 꾸물거리는 3년이상 묵은 재래식 조선간장 된장 고추장 젓갈 짱아치.... 같은 전통음식들을 구해다가 맨날맨날 생으로 계속해서 맛있게도 냠냠 싫컷 많이많이 먹어 두면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이어요.

그런다음 생선회나 생고기 그리고 육식..... 과 같은 소위 고단백질 음식과, 각종 캔 음료라든가 인스탄트. 식품... 등과 같은 고칼로리의 음식들을 피하고, 아울러 가급적이면 소위 지지고 볶고, 끓이고 다리고 튀기고.... 한 가열음식(加熱飮食)을 탐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어요. 참 쉽지요?

왜냐하면 어쩌다 한번 조금의 양을 먹는 것쯤이야 상관없는 일이지만, 요즘 현대의 도시생활 이라는게 각종 인스탄트 식품이다- 자판기.... 등에서 파는 각종 저장식품도 많고, 특히 하루가 멀다하고 외식이나 회식의 기회도 참으로 많은 것인데, 회식을 했다 하면 온통 생고기의 생선회나 육식의 고기로써 식사를 대신할 만큼 디따 많이 먹어대는 것이잖아요?

특히 허구헌날 디따 많이 먹어대는 음식들 대부분이 고열을 가해서 소위 지지고 볶고 끓이고 다리고 튀긴 가열음식들 투성이라서 우리몸에 육식(肉食)을 위한 송곳니 이빨의 숫자비율인 전체 음식에 16분지 1정도 만을 육식으로 대신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그처럼 디다 많이 식사대신 먹어댄 생고기와 육식, 그리고 높은 열로 가열시킨 음식들과 각종 인스탄트 식품들이 장내(腸內)에 독을 잔뜩 쌓아놓는 원인이 되는 것인데, 이러한 장내(腸內) 독(毒)들로 인하여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나 아토피성 피부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며, 이 장내 독(毒)들은 오직 우리 전통의 밑반찬인 구더기가 살아서 꾸물거리는 3년이상 묵어서 잘 발효된 재래식의 생조선간장, 생된장, 생고추장, 생젓갈 생짱아치.... 등과 같이 잘 발효된 가열되지 않은 음식과 참기름 들기름으로써 만이 제독(除毒)시켜서 깨끗하게 씻어낼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어요.

실제로 우리 몸속 장내(腸內)에서 항상 독한 독을 내 뿜고 있는 찌꺼기들은 물로써 씻어낼수 있는 수용성(水溶性) 독(毒)의 숙변과, 기름성분으로 만이 씻어낼 수 있는 유용성(油溶性) 독의 숙변이 있는데, 물에 녹는 수용성 독의 숙변은 오직 우리 전통에 밑반찬 구더기가 살아서 꾸물거리는 3년이상 묵어서 잘 발효된 재래식의 생조선간장, 생된장, 생고추장, 생젓갈 생짱아치.... 등과 같이 소금성분으로 잘 발효된 가열되지 않은 소금성분의 음식으로써 만이 제독시켜서 씻어낼 수 있는 것이며, 기름에 녹는 유용성 독의 숙변은 오직 우리가 즐겨 먹는 고소한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써 만이 제독시켜 씻어낼 수가 있는 것이어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찌든 물때의 독을 씻어내고자 할 때에도 짠 소금이라든가, 짠 소금성분이 발효되어서 만들어지는 식초를 써서 닦아내야 잘 닦이게 되는 것이며, 또한 유용성의 기름성분도 쉽게 씻어낼 수 있는 비누를 만들고자 할 때에도 바로 반드시 유용성의 기름을 넣어야만 비로서 비누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며, 우리 몸속 장내(腸內)에 끼어있는 유용성의 독을 씻어내고자 할 때에는 우리몸의 체온과 가장 가까운 저온의 온도에서도 쉽게 용출되어 나올수 있는 참기름이나 들기름과 같은 저온용출의 식물성 기름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이어요.

따라서 고열의 열을 하나도 가열하지 않은채로 온통 짠 소금성분을 잔뜩 넣어서 오랜 세월의 기간동안에 걸쳐 유효균을 발효시킨 우리 전통의 밑반찬들과, 참기름 들기름이 장내에 쌓여있는 독을 제독시켜서 씻어내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이 말씀이어요.

그러헌즉 고온의 열을 가하여 소위 지지고 볶고 끓이고 달이고 붙이고 튀긴 가열요리라든가 소고기..... 등의 동물성 유지(油脂)는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36.5도에 저온의 체온에서는 쉽게 장의 벽에 찰싹 달라붙어 딱딱하게 굳어버리게 되는 것이므로 오랫동안에 걸쳐 씻겨 내려가질 못함으로써 장내(腸內)에 독한 독을 발생해 내는 유용성(油溶性) 숙변이 되어 버리고 말게 되는 것이어요.

그러므로 우리몸의 본능이 이러한 이치를 먼저 알고설람, 이러한 독에 숙변들을 쉽게 씻어내리게 하기 위하여 가열하지 않은 우리 전통에 밑반찬들을 그처럼 맛있어 하게되는 것이며, 또한 온도가 낮은 저온에서도 쉽게 용출(溶出)되어 녹아 나오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그처럼 고소하게 맛있어 하는 것이므로 평소에 먹는 음식을 실제로 그렇게 맛들여서 밥을 먹도록 길들어 보면 참으로 신기하도록 그렇게 전혀 가열(加熱)하지 않은 우리 전통이 밑반찬에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살짝 곁들여서 먹는 밥과 반찬들이 참으로 맛있게 되는 것이어요, 그 뭣이냐- 온통 지지고 볶고 끓이고 다리고.... 한 밥상과는 가히 비교도 되지 않도록 밥과 반찬들이 맛있으면서도 매 끼니의 식사가 아주 간단하게 되는 것이라구요!

그러한 식으로 최소한 한 6개월, 적어도 1년동안 계속해서 식습성을 고쳐 나가다 보면 기필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몸의 장내(腸內)에 환경이 실제로는 단 한 마리에 회충이나 구더기(고자리)의 벌레도 없건만 마치 지렁이나 굼벵이와도 같은 회충이나 고자리.... 등의 벌레들이 득시글 득시글 잘 살고 있는 그런 환경과 꼭 같게 되어설람, 장(腸)의 벽이 어느새 매끌매끌 하니 기름지게 윤택하게 되어서 그 지긋지긋하던 알레르기성 피부병이나 세균성 습진의 아토피성 피부병도 감쪽같이 사라져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이어요.

무슨 병을 고치든 '나' 스스로가 나의 병을 고치려고 들면 최소한 6개월, 적어도 한 1년동안은 나 스스로가 꾸준하게, 마치 뱃속에 아기를 임신하고 있는 엄마가 단 하루, 단 한시도 쉬지않고 그 생명을 위하여 노력하듯이 그렇게 열심히 실천을 해야만 되는 것이어요.

왜냐하면 우리 몸에 병이 나(나타나)는 것과, 병이 낫(치료되)는 것과, 우리 사람이 새로 태어나는 것을 일컬어 우리말로 다 같이 '났다(出)' '낫다(治)' '낳다(生)' 고 말하는 것이므로, 사람의 몸에서 병이 새로이 나타나고, 치료되고.... 하는 기간은 사람의 생명이 새로이 태어나는 기간과 같은 것이다- 하는 그러한 뜻인 것이기 때문에 병이 나거나 낫거나.... 하는 기간은 최소한 사람의 생명이 새로이 임신되어서 태어나 낳게되는 기간인 10개월의 세월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어요.

아울러 더욱 신속한 효를 기대하신다면 아래와 같이 얼굴의 살갗에 멍이든 데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참고해 보셔요. 이러한 점들을 참고하셔서 부디 보다 좋은 깨달음들로 보다 좋은 인생에 즐거운 시간들이 계속 되시기를 빌어요.

단기 4334년 10월 16일
아라리오 홍 사 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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