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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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디 오미라] 마가린을 버리자.
 
등록일: 2003-01-24 23:54:21 , 조회: 934

다음은 미국의 영양학자 신디 오미라의 베스트셀러인

'먹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에서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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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을 버리세요. 마가린은 암과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가린은 실온에서 액체인 기름을 고체로 만드는

경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이 경화 과정은 1910년에 특허를 받았으며

마가린이 생산된 것도 그때부터입니다.

가격 경쟁을 중시하는 제조업체는 마가린을 만드는 경화 과정에서

품질 좋은 기름과 지방을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마가린은 유효 기간이 긴데 제조업체들은 이런 속성을 얻어내기 위해

기름과 지방에 엄청난 열을 가하고,

경화, 냄새 제거, 표백, 정제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뿐만 아니라 마가린에 영구적인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공정 과정에서 니켈, 앨미늄, 수소 개스, 인공 색소, 인공 향료,

폴리글리세롤 에스테르, 산화방지제 같은 성분들을 첨가합니다.

그리고 경화 과정을 위해서는 지방 분자의 구성이

식품에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발견되지 않는 상태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것을 전이 구성이라고 하며

이렇게 해서 바뀐 지방을 전이 지방산이라고 하지요.

연구 결과에 보면 전이 지방산은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저하시키고,

세포막을 누출시키며 세포와 신체 기능을 분열시키고

심장병과 암의 주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마가린이 생산되기 전에는 심장병이 드물었고,

사실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심장병이 사망의 주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런 흐름에 주목하고 그 원인을 찾아 나섰으며

그 결과 사람이 만든 인공 지방을 용의자로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덴마크와 네덜란드에서는 이미 수퍼마켓 선반과 식탁에서

전이 지방산을 없애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두 나라는 전이 지방산 함유량이 0.1%가 넘는 식품은

자기 나라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고 있지요.

그런데 전이 지방산이 적게 들어 있는 마가린이라고 해서

식용으로 허용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전이 지방산이 적게 들어 있다 해도

다른 첨가물과 색소가 들어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피부암 환자가 증가하는 현상이

마가린과 관련이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 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직 연구를 더 해봐야겠지만

마가린과 식용유에 들어 있는 고도 불포화지방의 소비가 크게 증가한 것이

피부암 환자의 증가 요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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