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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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윤승일] 우유는 송아지에게만 좋다.
 
등록일: 2003-01-25 00:17:04 , 조회: 1,144

다음은 윤승일 한의사님의 글입니다. http://www.chiro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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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유지방제품이 많은 미국음식을 먹는 미국인들에 비해 전통적인 아시
아 사람들은 골다공증이 덜 걸렸었다. 왜냐하면 우유속에만 칼슘이 많이 들어있
는 것이 아니라 식물속에서도 풍부히 들어있고 대부분의 음식들속엔 칼슘이 함
유되어 있다.

의사들은 보통 칼슘을 먹어야 뼈를 튼튼하게 한다고 하는데 미국 여성인 경우
하루에 2 파운드정도의 우유나 유지방음식을 먹는다. 그런데 미국 여성 2500만
명이 골다공증에 걸려있다. 우유는 결과적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하지 못한다.

우유속의 칼슘이 인체내에서 흡수되려면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우유속에는 마그
네슘이 거의 없다. 결국 인체는 우유속의 칼슘 25퍼센트 정도만 흡수하게 된
다. 남은 칼슘은 인체에 오히려 해를 끼치게 되는데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콩팥에 결석이 생길수도 있고 통풍성 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지방(우유)이 아닌 칼슘을 함유하는 음식은 짙은 녹색야채와 아몬드, 아스파
라가스, 브로콜리, 양배추, 콩, 파슬리, 참깨나 두부등이며 마그네슘이 많이 함
유된 음식은 콩, 캐일같은 녹색 야채, 곡류, 그리고 오랜지 쥬스다. 소나 코끼
리등의 튼튼한 뼈는 우유를 먹어서가 아니라 평원의 야채나 곡류를 먹어서 된
것이다.

우유속에는 또한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은데 이로 인해 몸속의 미네랄 (칼슘 등)
이 오히려 빠져 나오게 되고 따라서 뼈가 튼튼해 지는 것이 아니라 약해진다.폐
경기 여성인 경우 단백질을 배로 늘려 섭취하면 뼈가 매년 1-1.5퍼센트씩 감소
한다고 연구되어 있다. 녹색 야채속의 칼슘은 우유속의 칼슘보다 쉽게 흡수되
며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처럼 칼슘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만일 폐경기 여성이 매년 이렇게 뼈성분을 1-1.5퍼센트 잃으면 20년후에는???
35세가 넘으면서 우리의 뼈는 약화되기 시작하며 사실 그 이전 젊은 시절에 뼈
를 충분히 강하게 해 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칼슘 영양제를 중년이 넘어 섭취해
도 그다지 큰 영향을 못주기 때문이다.

여성인 경우 난소에서 분비되는 섹스호르몬, 즉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이
뼈에는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지만 지나치게 에스트로젠을 복용시엔 유방암이나
비만 고혈압등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자궁을 적제술했거나 폐경인 여성은 타
액검사를 통해 호르몬 균형을 확인한 연후에야 호르몬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프로제스테론(자연)을 크림으로 바르는 것이 복용하는 것보다 훨신 낫다고 보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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