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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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광조] 채식과 학습
 
등록일: 2003-01-27 14:34:10 , 조회: 1,163

다음은 푸른생명한국채식연합의 서울/경기대표이신 이광조님께서 쓰신

교육훈련정보 기고문입니다. www.veget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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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소의 몸을 먹을 수 있기에 육식동물 또는 잡식동물이라고 주장하지는 않는
다. 초식동물로 알려진 토끼에게도 고기를 먹여서 키울 수 있는데, 두달정도 지
나면 동맥경화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지금 사람들이 육식을 하기에 고기를 먹
는것이 인간의 몸에 적합하다고 할 수 는 없는데, 그 이유는 육류섭취의 증가
와 함께 인간의 몸과 정신에 질병의 발생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학습장애를 일
으키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때문이다. 육식이 인체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
는 무엇일까? 첫 번째 해답은 인간의 몸은 원래 오랜시간동안 채식의 방향으로
진화되어 왔다라는 점이다.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인류학교수인 앨런워커
(Alan Walker)박사는 사람의 인체의 구조와 생리적 특징을 다른 동물들과 비교
연구하였다. 다음에서 살펴볼 몇가지 특징만으로도 인간의 육체는 채식을 하기
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1. 인간은 채식동물이다

첫째, 다른동물의 살을 잡고 찢어야 하는 육식동물의 발톱은 길고 날카롭게 구
부러져 있으나 초식동물의 발톱은 굽이 져 있거나 평평하다. 우리 인간의 손과
발톱은 매우 평평하며 만약 우리가 이러한 손톱, 발톱으로 다른 동물을 잡아먹
어야 한다면 이내 대부분이 굶어 죽게 될 것이다. 인간의 손가락은 나무가지를
잡기 쉽게 되어 있고, 과일과 나뭇잎을 따 먹기 좋게 되어 있다

둘째, 먹이를 위해 동물을 죽여야 하는 육식동물은 강한 턱과 함께 뾰족하고 강
한 송곳니가 발달되어 있고, 부수거나 갈아낼 필요는 없기에 초식동물처럼 어금
니가 없다. 인간은 어금니가 잘 발달되어 있다.

셋째, 초식동물은 식물의 소화를 위해 침 안에 타이알린이라는 소화효소를 분비
하는데 사람도 동일한 효소가 분비된다. 육식동물은 타일알린이 분비되지 않는
다.

넷째, 대부분의 초식동물들은 어금니의 상하, 좌우운동을 하며, 인간 역시 음식
물을 입속에서 잘 씹고 부순다. 육식동물은 단지 상하 운동만을 한다.

다섯째, 세균과 노폐물을 소독하기 위해 육식동물의 소화액은 초식동물이나 인
간보다 10배나 강한 염산을 분비한다.

여섯째 육식은 빨리 부패하여 피를 오염시키기에 육식동물은 몸길이의 3배 정도
인 짧고 단순한모양의 소화기관을 가진다. 초식동물의 소화기관은 몸길이의 8배
에서 20배이며 내부는 매우 굴곡이 있다. 인간은 10배길이의 장을 가진다

일곱째, 육식동물은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처리에 높은 능력을 가졌으나
초식동물은 이들을 먹게되면 오래지 않아 동맥경화등의 질병이 발생한다. 여덟
째, 육식동물은 대개가 차가운 밤에 짧은 시간동안만 사냥에 집중하기에 몸을
식히기 위한 땀샘이 발달하지 못하고 혀를 통해서 땀을 흘린다. 초식동물과 인
간은 낮 동안 먹이를 찾으며 살갗을 통해서 열을 발산한다.

아홉째, 본능적인 측면에서도 인간은 채식동물이다. 길거리를 가다 차에 치어
죽은 동물들의 튀어나와 흩어져 있는 동물의 내장을 보고 침을 흘리는 사람은
드믈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끔찍한 장면으로 생각하고 고개를 돌리며 피
해 갈 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직접 동물을 죽여 잡아먹어야 한다면 많은 수
의 사람들이 동물시체 먹기를 거부할 것이다. 인간의 본능과 많은 차이가 있기
에 고기를 식탁에 올릴 때 육식동물처럼 날고기를 먹지 못하고 끓이거나, 굽거
나, 튀겨져 원래의 형태를 변형시키며, 양념과 향신료로 원래의 동물의 살임
을 은폐시킨다.


원시인의 식물의 채집과 함께 나타난 수렵유적은 빙하기와 같은 급격한 환경변
화에서 어찌할 수 없이 생존을 위해 시도되었던 일면이며, 기나긴 흐름에서 전
체적인 인간의 진화과정은 채식이다. 인간의 육체는 다양한 생리적 구조적 증거
로 볼때 채식동물인 것이 분명하며 그 진화의 방향을 바꾸거나 숨길 수는 없는
데, 그것은 현대의 육류소비에 비례하여 급증하고 있는 수많은 질병으로 재증명
된다.



2. 채식과 학습능력향상

마치 호도 알맹이처럼 생긴 뇌는 좌우로 나누어져 있는 뇌의 무게는 체중의 단
지 2%에 지나지 않지만 인체가 소비하는 산소량의 20%를 필요로 하며 심장에서
보내는 전체 혈액의 20%를 공급받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 많은 혈액과 산소를
2, 3분만이라도 공급이 중단된다면 뇌의 기능은 마비되며 죽게 된다. 뇌의 활발
한 활동과 노화방지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균형있는 포도당의
공급과 신선한 산소, 깨끗한 피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학습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뇌의 건강한 활동을 위해서 채식은 어떠한 장점이 있
을까?

첫째 채식은 인체의 긴장을 완화시킨다. 동물성음식을 섭취할 때는 그 속에 있
는 다양한 화학물질, 항생제, 성장호르몬, 제초제등을 함께 흡수하는데, 이의
해독을 위해 인체는 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신체는 긴장해 있어야 한
다. 반면 식물성음식은 인체를 보다 편안하게 하며, 노폐물이 없을뿐더러 오히
려 노폐물을 흡착시켜 배설해 주는 유익한 파이토케미칼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이로 인하여 채식인은 비채식인에 비해 2배나 높은 지구력과 5배나 빠른 피로회
복도를 나타내고 있다.

둘째 채식으로 충분한 호흡을 통한 원활한 산소를 공급받는다. 육식을 하면 동
물성 콜레스테롤로 인하여 인체내의 모든 혈관들은 좁혀져 들어가며, 심장의 활
동도 둔해지게 되는데, 이 때문에 신체내의 각 세포에 필요한 산소의 공급이 부
족해지게 된다. 인체전체에 공급되는 산소의 20%나 소비하는 뇌로의 산소공급
이 부족해 질 것을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좁아지고 탄력을 잃은 혈관에
고기로 산성화된 끈적한 피가 흘러야 하므로 혈액과 혈관의 마찰이 많아지고 몸
에서 과도한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뇌는 이를 식히기 위해 활동을 중단한다.
채식은 혈관내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혈관내의 원활한 혈류의 흐
름을 이루게 하여 세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준다.

셋째 채식은 뇌가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뇌와 신경
을 위한 최상의 에너지는 탄수화물이며 포도당이 그 형태다. 현재 우리가 먹는
동물성식품속에 과도한 비율로 존재하는 단백질과 지방은 뇌가 이용할 수 있는
포도당 에너지형태가 아니며, 이용할 수 있는 상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변환과
정에서 인체는 또다시 많은 에너지가 소모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유해한 부산물
이 다량 발생한다. 편안한 기분과 신경전달자인 세로토닌의 구성성분인 트립토
판, 정보전달과 심리적활동성분의 전단계인 아미노산등은 식물성 음식에 풍부하
다.

넷째 채식을 하면서 규칙적인 식사를 하게 된다. 육식으로 인하여 소화되지 못
한 영양이 각 세포에 쌓이게 되고, 인체내의 좁아진 혈관들은 원활한 대사작용
을 방해하는데 입맛을 떨어뜨리고 보다 간단히 소화되기 쉬운 입에 맛는 음식
을 찾게 한다. 채식은 인체내의 건강한 대사활동을 이루어내며, 밥투정이 없어
지게 한다. 대부분의 채식인들이 잡곡밥과 두세가지의 신선한 식물성 반찬으로
도 맛있게 식사를 하며 건강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백미는 곡물이 가진
미네랄과 비타민의 95%이상을 벗겨낸 것으로 영양분의 소화시키는 영양소가 빠
진 것으로 소화불량을 일으킬뿐더러 동물성 음식을 당기게 하는 주요원인으로
작용한다. 채식으로 되살아난 입맛은 식사시간을 즐겁게 하며, 식사시간을 규칙
적으로 유도할 것이다. 이는 원활한 뇌의 활동을 위해 바람직한 현상이 된다.

다섯째, 채식식단으로 전환하면서 가공식품, 냉동식품에 포함된 식품첨가물의
섭취가 감소하게 된다. 요즘 학생들이 주로 먹는 냉동식품과 가공식품은 튀기거
나 데워서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햄버거, 미트볼, 중국식만두등이 대표적인
데, 성분분석을 해 보면 돼지기름이 다량사용되고, 글로타민산 나트륨이 보통
의 경우보다 10배이상 많이 들어간다. 냉동식품과 가공식품에는 온갖 식품첨가
물이 들어가게 되는데, 식품보존료, 살균소독제, 항산화제, 감미료, 산미료, 조
미료, 착향료, 착색료, 발색제, 표백제, 갈변방지제, 팽창제, 유화제, 응고방지
제, 피막제 등 헤아릴 수없을 정도의 많은 물질이 첨가된다. 이러한 물질들은
미량으로도 인체내 생리대사와 신경계를 교란하고 학습에 지장을 주게 되는데,
요즘 학생들에게 만연하고 있는 집중부족, 이유없는 우울증, 학교내 폭력, 비
행, 인내력부족등의 현상은 이러한 첨가제와 제거함으로써 치유되는 현상들로
보아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채식은 이러한 가공식품의 섭취
를 줄어들게 하며, 식품첨가제로 인한 부작용도 감소시킨다.



3. 채식의 교육적효과

채식으로 인한 영양학적인 생리적인 유익 이외에도 채식이라는 자체로의 교육적
효과가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첫째, 두 가지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채식급식의 병설은 사회의 건강한 다원
성을 인식하게 한다. 고기가 항상 들어 있고, 단지 그것만을 먹어야 한다는 획
일적인 선택권 없는 일방적인 급식은 사회구조를 인식하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데 있어서도 획일성과 의사선택권이 없는 강제성을 유도하게 될 것이다. 먹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며 선택
에 대한 자발성과 책임성을 알게 한다.

둘째, 채식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게 한다. 채식이 등장하면서, 학생들
은 '고기'라는 것에 대한 물음을 던질 것이다. 고기가 식탁에 오르기 이전에는
동물의 삶, 생명이었다라는 자연스러운 논리전개는 동물뿐만 아니라 인간과 식
물의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셋째, 채식은 영양학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다. 올바른 채식을 위해서는 두세
가지의 곡물을 가능한 한 도정을 적게 하고 세가지 이상의 신선한 채소를 먹는
것이 권장되는데, 이러한 기본적인 지식은 인체내에서 영양학적 원리의 이해를
도모한다.

넷째, 채식은 세계시민으로의 성숙을 유도한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광우병이
확산되어 100명이 인간광우병으로 죽었고, 13만명이 전염되어 있을것으로 추정
되는데, 앞으로 4천만명이 걸려 있는 에이즈보다 더욱 창궐할 것이라고 주장하
는 학자들도 있다. 이러한 위험가능성과 채식의 유익함 때문에 영국에서는 이
미 1995년에 6000개이상의 학교에서 붉은고기를 제외했고, 프랑스는 전체학교
의 3분의 1이, 이탈리아에서는 전체학교에서 육류공급을 제외하였다. 미국에서
는 요 몇 년사이에 채식인이 두배로 증가하였다. 점점 세계적으로 채식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증가세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당연히 채식인을 접촉하는
기회도 늘어날 것이다. 우리나라에 채식식단이 병설되면서 학생들은 외국의 채
식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다섯째, 관계중심의 세계관을 인식하게 한다. 육식은 기본적으로 다른동물을 강
제로 키워야 하고, 도살해야 한다. 이는 사회구조를 경쟁구조로 인식하게 하
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도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논리전개를 만든다. 채
식은 인간의 말을 하지 못하고, 인간과 같은 지식은 없지만, 생명자체로 존중받
을 존재로 동물을 이해하게 하며, 사회구조에 대해서도 경쟁구조가 아닌, 관계
하는 존재, 서로 돕고, 보완해 나가는 존재로 인정하게 한다.

여섯째, 사회의 연결성을 인식한다. 채식을 함으로써 환경보호, 기아해결, 생명
존중, 건강증진이 이루어지는데, 이를 통해 한가지 사실이 다른 많은 현상들과
연결되어 있고 긴밀하게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인식하게 한다. 채식을 통해 많
은 학생들이 육체적인 정신적인 건강을 회복할 것이다.



4. 학교급식법과 채식병설

수많은 채식의 유익과 인체에서 채식의 적합함이 증명되면서 세계적으로 채식물
결이 거세어져 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체가 채식으로 전환하기는 어렵겠
지만,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채식급식이 공급될 수 있는 문화적, 경제적 성숙기
에 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현재 학교급식법에는 채식을 원하는 학생들은 채식
을 할 수 있는 법리적 근거가 제시되어 있다.

첫째 급식시설설비 <법>제 5조 1항에 의하면 "학교급식을 실시할 학교는
학교급식을 위하여 필요한 시설과 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다만, 2 이상의 학교
가 인접하여 있을 경우에는 학교급식을 위한 시설을 공동으로 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이에 의하면 한 학교에서 채식을 원하는 학생의 수가 많지 않을 때
는 두세 학교가 함께 채식식단을 마련하여 공급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규칙> 제 3조 (급식시설. 설비기준) 2항에서는 "1회 총 급식학생이
100인 이하인 경우에는 급식학교의 장과 협의하여 따로 정할 수 있다."라고
규정한다. 이에 의한다면 학부모회등을 통하여 채식을 원하는 학생의 부모들이
서로 만나 학교의 장과 협의하여 채식급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가능성은 (3)위탁급식<법> 제 10조(위탁급식) 1항에는 "학교
안에 학교급식을 위한 시설과 설비를 갖추지 못한 학교의 경우 경우 학교급식
공급업자와 계약을 통하여 학교급식을 위한 시설의 설치, 운영을 위탁하거나
조리.가공한 식품을 운반하여 위탁급식을 실시할 수 있다."이다. 채식급식을
외부에서 공급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이에 의하면 인근의 채식도시
락 공급체등을 통해서 학교급식을 계약하고 제공받을 수 있다. 단체급식은 50
인 이상일 때를 의미한다. 최소한 50인이 채식을 원한다면 채식을 공급해 주어
야 하는 의미인 것이다.


지난 1월의 sbs에서의 방송에서 3명의 아토피성학생들이 단지 고기를 제외한
식단만으로 치유되었고, 대인관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던 학생들이 부모와 부
둥켜 안고 눈물 흘리는 것을 우리는 직접 확인하였다. 100%의 치유였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는 급증하는 고기소비로 인하여 아토피성 환자는 전체 학생의 10%에
까지 이른다는 추정까지 있다. 이들이 100% 치유될지는 확정할 수는 없지만 상
당히 많은 수가 회복될 것임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것이다. 인체에 적합
하지 않은 육류를 제외함으로써 병이 치유된다는데, 이에 대해 주저해야 할 이
유는 없다. 만약 현재의 육류생산업자나, 유통업자, 이해관계자를 위해 해로움
이 분명이 드러난 육류를 학생들을 볼모로 하여 공급한다면, 이는 옳은일이 아
니다.


채식식단은 특별한 시설과 재료를 요구하지 않는다. 고기를 빼면 채식잡채가,
멸치를 빼고 다시마를 넣으면 맛있는 채식된장국이 되며, 동치미에 담그면 채식
냉면이 된다. 식자재비용에서 육류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만 감안하더라도 채
식급식은 비용이 더욱 절감되고 건강하며, 조리시간이 더욱 짧아지면 간편해질
수 있다. 한 잡지에는 채식으로 전환한 한 가정의 식비가 놀랍게도 4분의 1로
줄었다는 기사가 나왔었다. 채식급식으로의 전환이 이와 같기를 기대할 수는 없
지만, 최소한 현재의 식단에 필요한 비용보다 높아지지는 않을 것 같다. 모두에
게 좋은 채식을 원하는 학생에게만이라도 공급해 주어야 하는 시대적인 당위성
에 대한 정보가 지금, 계속해서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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