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 아토피와 우리의 먹거리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좋은 먹거리는 아토피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어떤 것이 올바른 식생활인지를 알려주는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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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인봉] 설탕 이야기
 
등록일: 2003-05-21 16:44:08 , 조회: 1,302

다음은 www.veg.or.kr에서 발췌한 정인봉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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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설탕 정제과정은 어떻게 되나,,,,
사탕수수 -> 원당 -> 흑설탕 -> 황설탕 -> 백설탕
일까요?
땡~~ 틀렸습니다,,

사탕수수 -> 원당 -> 설탕물 -> 백설탕 -> 황설탕 -> 흑설탕
이 정답입니다,,

의외지요??
사탕수수는 즙으로 만든 다음 입자로 만든 것이 원당,,이구요,,
이 원당은 설탕공장으로 배달되고(제일제당, 대한제당 등)
공장에서는 원당을 다시 여러차례의 정제과정을 통해서 설탕액으로 만들지요,,
이 설탕액에서 가장 먼저 나온 녀석이 순도 99.9%의 백설탕이구요,,
남은 설탕액을 더 오랜 시간 가열하면 타겠지요?
그래서 황설탕은 색깔이 누르스름하면서 향이 더 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남은 설탕액에 카라멜을 1% 정도 첨가한 것이 흑설탕입니다,,
황설탕, 흑설탕은 모두 순도 96%정도 되지요,

사탕수수나 사탕무의 자연적인 성분 중에서 설탕으로 정제되는 수크로스는 12% 정도랍니다,,
우리나라 사람 1인당 하루 설탕 섭취량이 대략 50g 이니까 한사람이 매일 사탕수수를 400g 이상씩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는 셈이지요,,

설탕은 넣어서 먹는 것만 주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식품에 숨어 있는 녀석이 더 문제죠,, 음료수 1캔에 1수저-3수저쯤 들어 있으니까요,, 식빵에도 있고,심지어는 담배에도 숨어있죠,,

암튼 설탕은 흰놈이든 누런 놈이든 모두 단당류로서 백해 무익합니다,, 유일한 사용처는 야채효소와 같이 발효시키는 역할을 할 때는 설탕의 해가 없어지고 삼투압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때만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조청은 곡식의 정수가 그대로 내려온 것이므로 비장과 위장의 건강에 좋습니다,,(동의보감)
투명한 물엿은 표백된 것이므로 사용을 피하시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현미, 호박, 오곡 등을 이용한 조청을 드세요,,
이녀석이 최고죠,,
하지만, 이것도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곡식이 농축된 것이기때문이죠,,
하루 1-2수저 정도면 될 듯,,

잘 알고 계시듯 조청은 식혜를 천으로 짜서 다시 푹 고아낸 겁니다,,
그러면 검은 엿이 나오고, 이것을 다시 손으로 샤샥하면,, 흰엿이 되죠,,
조청은 다당류가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겠죠,,
식혜를 짤 때 곡식 알갱이도 으깨어져 들어가니까요,,
당연히 다당류는 체내흡수율이 길어져서 혈중 당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지요,,

커피에 조청 넣는 분은 첨 보았네요^^
조청은 향이 강해서 원래 가진 음식 향을 가리지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는 훨 낫지만, 커피는 이 기회에 끊으시면 어떨까요,,
커피 농장은 수많은 열대림을 파괴하고, 농장에서는 저임금 노동자들이 피땀흘리고 있지요,, 특히 여성들은 커피가 애써 모은 칼슘을 빼앗아가고, 빈혈도 유발하는 등 백해 무익합니다,,
커피 대신 식사의 사이 사이에 녹차나 감잎차를 드세요,,

시중의 요리당은 올리고당과 조청을 섞는 경우도 있던데, 만드는 재료가 건강하지 못하고, 대량생산된 것이라 안심하기는 어렵지요,,

꿀은 동의보감에도 좋은 음식으로 되어 있지만, 그것은 산속에서 자연스럽게 채취한 것을 말했고, 과거에 1년에 2번씩 양봉한 것은 효과가 훨씬 덜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양봉은 벌에게 인공적으로 만든 꽃가루와 설탕물을 먹이므로, 건강에 큰 도움을 못 줄 것으로 판단되지만, 벗님처럼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겠네요,,
하지만, 역시 많이 먹으면 몸 속의 피를 끈적거리게 만들 우려가 있으므로
하루에 조청과 꿀을 포함해서 2수저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초절임을 할 때 거기에도 설탕을 넣으시다니,,
벗님의 건강이 좋지 못한 것에는 분명 지나친 당분 섭취가 큰 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슈거블루스]와 함께 [해로운 백설탕 알고 먹읍시다](태웅출판사)라는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결론은 이미 드렸죠,,
유기농 현미나 오곡 등을 이용한, 방부제나 표백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조청과, 양심적으로 생산한 꿀 정도가 가장 단맛을 내는 것으로는 적합하겠고,,
더 좋은 것은 음식을 오래 씹을 때 느껴지는 단맛에 입맛을 길들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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