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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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지연] 현미 먹는 법
 
등록일: 2004-07-20 13:23:53 , 조회: 2,011

다음은 클럽 회원이신 신지연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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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이 위를 상하게 한다는 건 근본적으로는 틀린 말이라고 봐요.

현대식 도정기계가 보급되기 전엔 백미라는 게 존재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20세기 초반까지는 다들 쌀을 당연히 현미상태로만 먹고 살았죠. 그런데 현미가 위를 상하게 했다면 쌀이 어떻게 한반도의 주식으로 자리를 잡았겠습니까. 또 지금도 현미로 바꾼 후 오히려 위가 좋아지는 사람들이 많은걸요.

하지만 백미만 먹다가 갑자기 100% 현미밥을 먹으면 사람에 따라서는 소화가 어려워 결국 위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니 소화에 부담없이 100% 현미밥을 먹으려면 몇가지 요령을 익혀야 하죠...


- 처음 현미로 바꿀 때는 백미에 현미를 조금씩 섞다가 점차 현미의 비중을 늘이는 게 좋구요.

- 현미는 미리 물에 충분히 불리는 게 좋죠. 저녁에 담궜다가 아침에 밥해도 되구요.

- 밥을 할때도 뜸을 오래 들여줘야 합니다. 누룽지가 좀 앉을 정도면 좋죠.

- 밥이 너무 질어도 안 좋지만 너무 되면 뜸을 많이 들여도 좀 뻣뻣하니까 물조절을 잘 해야 하구요.

- 압력솥이 좋지만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단 일반 전기밥솥은 무리가 있죠.

- 무엇보다도 오래오래 충분히 씹어줘야 합니다. 제대로 씹지 않으면 소화에 부담이 됩니다. 입맛에 안 맞다거나 소화가 안 된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잘 씹지 않을 겁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음식을 느긋하게 오래 씹는 것에 익숙치가 않잖아요.


저도 현미를 음해하는 얘기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얘기 계속 듣다보면 정말 자기도 모르게 헷갈리고 흔들리게 되죠. 하지만 이런저런 과정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그래도 현미가 짱이다! 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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