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달자

∴ 아토피의 원인과 특성에 대하여 심도있는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 게시판입니다.각 설문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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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플달자]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식습관은?
 
등록일: 2009-09-09 14:35:50 , 조회: 1,950

흔히들 아토피엔 햄버거, 피자, 치킨같은 인스턴트 음식과 기름진 중국음식, 훼밀리레스토랑, 김밥, 떡뽁이등 나가서 사먹는 외식류,
고기같은 육식류, 과자, 스낵, 캔디, 아이스크림, 콜라같은 달고 산화되고 화학적인 식품들이 안좋다고 알려져있죠..
(그외에도 많죠... **도너츠, 젤리, 커피, 술등등)  
사실 거의 다 맛있고 먹기 편하고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들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아토피 환자들이 대부분 또 이런 음식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럴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외식 무지 좋아하고 과자, 아이스크림같이 달고 맛있는거 모두 무지무지 좋아하거든요.. (맨날 그래서 아토피 생겼다고 구박받습니다..ㅜㅜ)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정말 남들과 다르게 특히 이런 정크푸드를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혹시 나는 한국 전통의 음식, 시골밥상같은 소박하고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고 정크푸드는 안먹는다 하시는분 계신가요?
정말 아토피가 이런 식습관에서 오는걸까요?
여러분들의 식생활, 식습관을 알려주세요~!^^
(좋아하는 식품류, 얼마나 자주 먹는지, 혹시 정크푸드 안먹는분 계신지, 그런 음식을 먹으면 증상의 변화는 어떠한지, 음식과 증상이 관련있다고 보는지등등..)

  

   


yunjahee
원랜 가리는거 없이 다먹고, 다 좋아했는데 아토피 심해지고 나선 먹지말라는건 거의 안 먹구요..(딴건 몰라도 커피는 못끊겠네요).....육고기 대신 생선, 빵 대신 떡...이런식으로 먹습니다... 근데 먹는거에 특별히 반응은 없는 듯해요.. 안좋다니 안먹긴 하지만........ 아, 가끔씩 과식을 하는데 위가 좀 안좋아서 힘들때도 있어요..^^;; 과식은 확실히 피부에 안좋은거 같더군요.... 2009/09/09 15:59  
sdass
수퍼에 파는거는 먹지 말아야되요 2009/09/09 16:02  
s980616
정크푸드 거의 잘 안 먹습니다. 아토피 좀 상태 괜찮을 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먹기도 하지만요
식습관에서 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남편은 정크푸드 너무 좋아하는데 피부 완전 백옥이구요
전 그렇게 가려도 아토피로 고생입니다.
아토피 환자들이 정크푸드 좋아해서 아토피 됐다는 건
절대 아닌 것 같구요

그냥 약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남들 많이 먹을 걸
조금만 먹어도
심하게 되는 거겠죠...
예전에 완치된 줄 알았던 몇 년간은
남들과 똑같이 먹었지만
몸에 전혀 반응 없었던...

그래서 지금도 음식조절이 과연 효과적인가
항상 의문이 듭니다.
2009/09/09 16:22  
rkim
저같은 경우는 경험상 + 피검사를 통해 알아본 결과, 대략적으로 20대초반까지는 음식에 반응이 많았었는데요. 음식에 대한 반응은 꽃게랑 새우말고는 없어졌어요.

확실히 보편적으로 아토피에 대해 나오는 말들만 듣고는, 고등학교때 아토피유발식품들 모두 안먹고 채소,과일만 먹고 살았을 때 8개월가량은 씻은듯이 나았는데, 다시 먹기 시작하면서 심해졌었거든요.
그러나 몇년 전부터는 어떤걸 먹어도 심하게 가렵다거나 그런 증상들은 없어졌죠.(체질이 바뀐걸까요? 요즘은 환경적요인 스트레스 피로등.. 이 아토피주요유발원인이됐습니다.)그래서 지금은 가공식품을 되도록 먹지 않는 방향으로 하고 있어요.

아토피라는게 한가지가 유발하는게 아니고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작용 같거든요. 오래다닌 대학병원 의사선생님도 늘 그 말씀하시고요.

단, 제 경험상 청소년기에는 분명 자기에게 맞지 않는 식품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보편적으로 먹지 말라고 하는 것 모두가 자기자신에게 해당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룻동안 자기 자신이 메모를 하면서 체크해보면 자기한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이 따로 존재합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체크해서 찾아내는게 중요합니다. 아니면 자신만 더 힘들어져요.

어떤 행동이든 음식이든 그것에 대해 자기가 바라보전 시각이 중요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먹지 말아야해서 안먹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체크를 하는게 중요한듯해요.
2009/09/09 16:52  
scs99cco
아 물론 정크푸드 좋아합니다 ㅎ 편하죠
저는 3년정도 정크푸드 전혀 안먹었습니다

뭐 예를들면
편의점에 파는 모든 음식을 안먹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하고, 우유를 제외하고)

또한 밖에서 파는 음식 (식당음식엔 조미료가 많죠)
간장, 고추장, 된장과 같은 장종류 (장 자체로도 알러젠이 될 수 있지만, 저는 다 담궈 먹습니다. 만일 사먹더라도 뒤에 성분표를 보고 삽니다)
김치 종류도 조심해서 먹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햄버거 피자 이런건 생각도 못하고 있구요

이러한 제 식습관 때문에 실제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쿠키, 빵까지 만들어 먹어요)

아토피에 저런 음식이 안좋다고
한식당만 다녀도 아토피가 심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믿을 수 있는것은 집밥, 또는 자기가 해먹는 밥밖에 없겠죠

이러한 음식관리 (다른 생활관리도했습니다) 를 통해서
지금은 아토피인 것을 거이 몰라볼 정도로 호전하였습니다.

먹는거 조심하십시요~
2009/09/09 17:29  
jinkyustar
음.. 아주 다 좋아하긴 하는데. 정크푸드 멀리하는게 멀리해서 그런지.. 아이들처럼 막 찾아먹지 않아요.

간혹 먹는정도?.... 아!! 그러고 보니 후라이드 치킨은 미친듯이 좋아하네요..ㅋㅋㅋ 그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야채로 산뜻하게 맛을 낸 것들 입니다.ㅎ
2009/09/10 00:12  
insyu
개인적으론 마른 오징어 같은거 먹으면 바로 가렵구요,
햄버거 같은류는 잘모르겠더구요.

그리고 컵라면은 정말 안좋다는게 바로 느껴졌습니다.

닭고기류도 먹고나면 좀 가렵던데, 이건 어떨때는 느껴지고 어떨때는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컨디션 차이인가?

우유같은건 피부가 반응하기 보다는 속이... 설사를 합니다^^;;
2009/09/10 02:16  
pogale
대학때까지는 햄버거는 별로였고 피자는 정말 좋아했었어요.
나이 한 30들어서면서부터는 쌈종류랑 나물좋아하게됬어요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거는 떡볶이랑 씨푸드류, 생선회부터 각종 해물탕, 해물찜, 등등..
근데 미국와서는 아무래도 쌈이나,나물류 먹기가 쉽지않네요
그리고 해산물류는 미국에서 많이 비싼편이라서 거의 드물게 먹구요.
쥐포, 마른오징어 정말 좋아했지만 이 또한 미국와서 구하기 힘드니 못먹게됬구요
좋아했던 안좋아했던 저한테 가려운 반응이 심하게와서 안먹기 시작한건 술 (10년전부터 끊음), 오렌지(1약 7-8년전), 두부(한달전) , 삼겹살 (3달전) 등이네요.
아, 짬뽕면하고 바베큐 치킨(숯불에 구어서 양념한거요)도 정말 좋아했는데 .. 코리안숯불바베큐 ㅠㅜ 미국에서 비슷하게하는곳도 못찾아서 못먹구요..
짬뽕면은 얼마전부터 집에서 만들어먹어요. 면은 여기 스파게티 면이 그래도 저렴해서 그걸로 대체해서요.
콜라는 아주 대학때까지 입에 달고 살다가 (그무렵은 피부가 깨끗했어요) 치아가 너무 심하게 상하는 바람에 한 12년간 끊었어요. 덕분에 치아가 치료하고도 엉망이긴하지만 더이상 망가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에 살고있어도 햄버거는 정말 손에 꼽히게 먹었어요. 그다지 좋아하는편이아니라서..
근데 속상한건 한의원가면 원래 음식 이것저것 가리라고 하잖아요.
햄버거며 라면이며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것보라고 음식이 영향없다고 우기냐고 음식조심하라는데 하고 핀잔들으니까 기분이 썩 좋지않더라구요.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인데다가.. 마치 아토피가 내가 정말 조심안해서 걸린거 같잖아요 .
안맞는다싶은 음식은 조심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예전에 길게는 아니고 한 3달전도 채식만했는데 효과를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게다가 먹었을때 증상이 심해지는 음식이 뭔지 느끼는 편이고 조심하고 있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저에게는 그다지 음식의 영향을 모르겠어요
2009/09/10 07:11  
pogale
앗. 그리고 삼겹살 먹는것도 조금 영향이 있었지만 삼겹살 먹을때 왜 공기에 기름이 많이 끼어있는 느낌있잖아요.. 암튼 환기가 잘안되서 그런경우는 정말 마구 올라왔어요. 먹던 안먹던지..
그래서 정말 집에서 삼겹살 굽는게 싫더라구요. 우리 신랑도 제가 그러니까 삼겹살 좋아하면서도 잘 안먹으려고 해요. 하지만 미안해서 몇번 사다가 굽긴했거든요.
환기되는곳에서는 그나마 나은데 집안에서 굽고나면 몸이 끈적한 느낌이 심하면서 안좋아져요.
그래서 엘에이 살적에 한번 삼겹살이 얼마하겠냐는 생각으로 동네 그냥 그런 식당가서 3인분 먹고 한국돈으로 10만원이 넘게 나왔다는.. 무서운 에피소드가...... 둘이 며칠동안 아주 땅을 치고 후회를했더랬죠...
마켓에서 사면 400그램에 4500원정도인데 ㅠㅜ
2009/09/10 07:16  
보배엄마
올해 17살인 보배의 음식반응을 생각해보니,
10살 중반까지는 음식 별로 신경 안쓰고 다 먹였었습니다. 말하자면 체질, 반응 뭐 이런거 별로 모르고
부분적인 아토피였기에 유치원, 학교, 태궡도,수영, 캠프 까지도 여느애들처럼 다 했었죠.

10살 중반 이후로 8체질 한의원에서 체질 식으로 음식 많이 가리기 시작하면서,
1년 넘는 동안을 우유,계란, 고기종류 인스턴트 철저히 가리고, 해산물은 괜찮다고 해서리
회, 생선,해조류...착한 음식위주로 했었지만, 아이의 면역력은 갈수록 떨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살도 빠지고 아토피는 최고조로 심해지면서 아이의 상태가 말이 아니었을때 랍니다.
이때는 닭고기, 돼지고기,카레,고등어...이런거 먹으면 오돌이며 가려움이 더 하는거 같아서리
아예 잊고 살았었죠.
누나가 먹고 싶을땐 나가서 먹던지, 방안에서 몰래 먹다가 냄새를 기가막히게 알고는,먹고 싶다고 할땐,
정말 마음이 얼마나 안좋던지...
한국에선 음식 그래도 가리고 살았었는데...
지금은 음식을 거의 안가리고 다 먹습니다. 물론 제가 집에서 한국음식 해주긴 해도
햄버거, 닭가슴살, 소고기, 씨리얼에 우유는 매일, 빵,등등
다 먹습니다.그래도 음식과는 별 차이 없다고 본인이 그러네요.
지금도 물론 많이 긁습니다만, 우선 체력이 많이 좋아져서리
더 잘 지탱하는거 같기도 하고...아무튼 음식에 그리 영향을 안 받는다고 하네요.
2009/09/10 08:27  
프라이
파파존스 피자를 제일 좋아해요 ㅎㅎ (다른 브랜드 피자는 맛없어서 못먹음) 맥도날드와 버거킹 햄버거 넘 좋아하구요..롯데리아는 맛없어서 못먹구요...그리고 일반적인 밥에 된장국,김치 이런것도 아주 좋아하죠 2009/09/10 11:37  
yehs1216
채식위주가 아토피에 도움이된다는 야기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음식에 대해 주의를 마니해보아도 피부는 지극히 좋아요하는 반응이 나타나질 않는것같구요
오히려 먹고 싶은 음식을 극도로 자제 시키니 정신건강에 나쁜거같아요
청년ㅎㅎ 인 아들이 초록색 위주로 챙겨 먹이다보니 체력이 떨어져 늘상 피곤해하고 야위기만 해서
근래는 고기도 가끔씩 먹게하고 라면도 한달에 한두번 먹구요
적당히 적당히 하고 살아요
피부땜에 받는 스트레스도 있는데 인간의 기본적인 먹는 즐거움까지 억제시키면 넘 맘아파서리...
집에서의 식단은 거의 시골밥상에속하구요
음식 가려먹어도 긁고 먹고싶은것 좀씩 먹으가면서 긁고 그래요^^
2009/09/10 12:29  
gkwja123
그럼 울 아이도 고2인데 먹고 싶단걸 줘야하나 고민되네요 요즘 넘 심해서 야채 위주로 주고 있는데 영양실조걸릴거라며 먹고 싶어 안달을 하거든요

구운장어 먹고 나서는 많이 긁던데 본인 말로는 그 것 먹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하는데 못 먹게 할까봐 그런거 같기도 하고

빵,스파게티 .피자 ,통닭이런거 먹을때도 더 심하게 긁거나 그런거 특히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다 줄까 싶네요 주변에서 듣기로는 섭생을 중시하고 착한음식 먹거 정말 깨끗해 지는걸 봤다는 엄마도 있어( 물론 그애는 초1인었다는)먹이는데

늘 주관이 없어서 흔들리거든요

먹는양이 많아서 일까요 가려운게?
2009/09/10 16:13  
sunny5189
전 아토피가지는 아니인거 같지만 커가면서 음식반응 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먼저나타난 음식반응은 초등학교4학년(86년)때 부터 나타난 복숭아 알러지 였습니다.
그리고는 별 불편감없이 지내다가 사회나와서 수영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수영장 다닌지 1년쯤 되었을까? 금속알러지가 생기더군요...(2000년경)
이렇게 피부가 조금씩예민해진다 생각되더니 2005년경부터 파채라던지 향이 진한 양파라던지 이런것을 먹고나면 코와 기도쪽이 먹먹해지면서 코가막히고 재채기가 나더라고요...(이때부터 비염이 온거 같습니다.) 그러고는 아이를 가지고 호두,땅콩(아! 땅콩은 1998년경부터 조금씩있었던거 같아요. 먹고나면 목이 간질간질해지더라고요.) 좋다고 해서 호두를 껍질채 먹었는데 속이 막쓰리더라고요.) 이렇게 알레르기 반응이 하나하나 나타나더니 결국 저의 아들도 아토피가 되었습니다.지금은 18개월 많이 좋아졌지만 30일 경부터 발발된 아토피는 돌지나기까지 저의 온가족을 모두 괴롭힐정도로 아주 심했습니다. 그러고 지금 저도 피부반응은 없지만 위에 나열된 음식들을 먹으면 몸이 괴롭습니다. 얼마전 국물속에 들어간 땅콩을 잘못먹고 설사하더니 몸에 알러지 반응이 나서(출혈성 알러지 반응이라하더군요. 병원에서 )약복용중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가리는것없이 먹었지만 정크푸드 보다는 우리나라 토속음식을 즐겨 먹었습니다.(된장찌개 등등). 아예 안먹은건 아니지만 그리 즐기진 않았었죠....
정크푸드가 건강에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개인 마다 반응이 나타나는 음식들은 천차만별인듯합니다.
우리가 알고 시행하는 민간요법들이 모두 천차만별이듯이 말입니다.
저의 조카도 알러지인데 조카는 사과에도 좀 알러지를 느낀다고 하더군요(지금 고3) 아기들 이유식할때 사과,배는 알러지 유발이 낮은 식품이라 많이 마음 놓으시는거 같은데 저는 사과도 조심해서 먹여야 하거 같아요... 아시는 맘들은 사과처음줄때 익혀서 주시더라고요...
글이 두서 없었습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
2009/09/10 16:40  
sadistic
햄버거 피자 소고기 라면 던킨 도너츠 정말 좋아했는데 아토피 때문에 끊었어요. 아주 안 먹은 건 아니고 몇 달에 한 번 먹는 정도??(라면은 한달에 한 번 정도..) 그리고 빵도 예전에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 보이면 먹는 정도.. 별로 땡기지 않아요. 하지만 치킨은 못 끊겠더라고요....(윗님은 맥도널드가 가장 맛있다 하셨는데 전 케이에프씨가 가장 좋음.. 다만 맥도널드나 롯데리아에 비해 매장이 찾기 힘듬..) 그리고 왜 정크푸드 인스턴트를 좋아하냐면 일단 먹기가 편하고... 자연식은 좀 귀찮다는 게 단점이랄까요.. 뒷처리도 귀찮고.. 만들어 먹는 것도 귀찮고.. 2009/09/10 22:21  
sadistic
먹을 때 반응은 그냥 한두개의 스크래치를 남기고 별탈 없이 지나갈 때도 있고 심해질 때도 있고요... 그 때그 때 다른 거 같네요... 2009/09/10 22:22  
sadistic
아, 예전에 코스트코 피자 드셔보신 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피자 맛있고 괜찮더라구요 양도 크고... 나쁜 소식 전해주는 게 아닌가 싶은데 피자 먹어도 탈 없으신 분들 코스트코 한번 가서 드셔보세요. 2009/09/10 22:23  
rhddkfka
안좋아지려고 하면 뭘 먹든 안좋아지더라구요
괜찮을 때는 왠만한 거 다 괜찮구요
원래 안 가리고 다 잘 먹었지만 특별히 정크푸드를 좋아하는 식성 아니었습니다.
요즘엔 나쁜 음식 안 먹으려고 노력해요
한식 좋아하고 빵 보다는 떡을 먹고 과자도 잘 안 먹었었죠
아토피안들이라고 특별히 정크푸드를 더 좋아할 것 같진 않아요
2009/09/11 21:55  
igh20
저는 이상하게요 아토피가 좋아지고 나서는 매운음식이 덜 땡깁니다.
예전엔 떡볶이 킬러였는데 먹은지 거의 진짜 오래 됐네요.
그리고 음식은 과식을 하려면 좋은 음식으로 나쁜음식은 가급적 소식
너무 많이 가리는 것도 식탐 많은 사람에겐 더 스트레스더라구요T-T
2009/09/11 22:13  
beom1024
흠... 아토피 심했을 땐 자주 안 먹어서 가끔 먹어도 그냥 좀 맛있네.. 이걸 뭐하러 먹지 이 생각하다가..
요즘 따라 많이 먹다보니.. 참 끼니 때우기 편하더군요... 다시 예전처럼 돌리고는 있는 중인데 한 번 빠지니깐 편리함 때문에 힘드네요 ㅋㅋ 저도 단것을 무지 좋아해서 아이스크림 굳

마트는 왠만큼은 자제해야하는데...그래서 마트 갈 때는 친구꼬셔서 마트갑니다.. 좀 자제좀 시켜달라고해서 ㅋ

어렸을때 많이 억압되서 그런지 그냥 보면 미친듯이 먹고 싶더라구요.. 과자나 이런거.. 쩝..
2009/09/11 23:01  
rye19
전 인스턴트랑 피자 햄버거 치킨 고기 라면 완전 좋아해요 ~ 순대랑 떡뽁기 탕수육 같은 아토피에 안좋은거만 땡기는데
그냥 먹고 싶음 먹고 벅벅 긁어요 가리자니 먹을게 없어서 참 ㅡㅡ::
2009/09/12 22:27  
leskms
제 아들은 완전 채식을1년간 시켰었는데요 밀가루도 안먹이고 당연히 마트서 파는 거 사본적이 없어요 세재까지도 모두 한살림서 파는걸로 먹이고 다 해먹였지요.녹즙까지..근데 그때가 아이 상태가 제일 나빴어요.지금도 가리지만 유기농이냐 아니냐 보단 안맞는 성분 드가지 않은건 다먹입니다..젤리도 주구요.스티키 핑거스 빵도 먹여요.지금이 그때 비함 양반이니....먹는것으로만 아토피에 걸리는건 아닌듯... 2009/09/13 01:16  
france98
저 같은 경우는 7개월 정도 인스턴트음식, 육류, 튀김류, 우유, 패스트푸드 다 끊고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이전보다 몸이 확실히 가벼워 지는걸 느낄수 있었으며 몸무게도 다소 줄었습니다. 그리고 가려움증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름데로 먹어 보고 나서 심해지는 음식이 있다면 다음에 절대 먹기 싫은 협오감을 길렀습니다
-_-^
한가지 걱정되는건 다른분들 댓글을 읽으시고 " 아토피 있어도 저렇게 먹는데~ 에이 나도 그냥 먹지 뭐~" 절대 스스로 위안 삼고 먹지마세요. 제일 바보같은 짓입니다 ㅋㅋ(저도 한땐 그랫음)
2009/09/14 10:37  
체질 판정을 잘못받고 체질식을 정반대체질식을 해서 아토피가 생겼었고, 지금은 괜찮음. 즐기는 음식은 신토불이 그 자체...^^ 2011/08/22 23:26  
furi12
저는 원래 정크 푸드 좋아하는데 아토피 때문에 자제해요 ㅠ 2018/01/05 11:14  

 
  굵은 제목으로 되어 있는 것은 지난 설문이라도 꼬리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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