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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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샘물교회 대단해요오~
 
등록일: 2010-07-27 22:23:50 , 조회: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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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                

        
"아프간으로 선교활동 갈래. 우리 위대하신 기독교를 널리 퍼뜨려야 해."        

        
        
정부                
        
"아프간은 매우 위험한 지역이다. 우린 당신들을 구출하기 위해 돈을 내기가 싫다."        

        
 
샘물교회                
       

"개소리 집어치워, 우린 니가 뭐라 해도 갈 거임."        

        

정부                
       

"티켓 취소할 거임."        

               

샘물교회                 

"소송 건다?"        

       
        

정부                 

"어휴, 18... 가라, 가."        

        

샘물교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교통상부                
       

"뭐여, 18. 샘물교회 선교단들 출국했어? 빨리 전용기 보내서 귀국하라 그래."        

        

샘물교회                
       

"전용기 꺼져. 우린 유서도 써놨어. 죽을 각오 하고 선교활동 하러 가는 거니까 이제 거슬리게 좀 하지 마."        

        

정부                       

"그래, 니들 좆 꼴리는대로 해라."        

        

샘물교회                      

"ㅇㅇ 그럴 거야"        

        

잠시 후        

        

탈레반                

"어떤 녀석이 나한테 한국인을 던졌어, 아주 신선한 한국인을. 난 이들 몸값을 원한다고."        

        

정부                       

"아오, 18... 내 저럴줄 알았다."        

        

샘물교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헬프여"        

        

정부                       

"몸값은 얼마 정도 원하냐?"        

        

탈레반                       

"장사 한두 번 하나... 800억쯤?"        

       

정부                       

"헐, 18!...... 국민 여러분, 샘물교회 선교단을 구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할까여."        

       
        

국민                 

"ㅡㅡ"        

        

정부                       

"죄송하빈당..."        

        

그리고 샘물교회 선교단 귀국 후,        

        

정부               

"당신들을 구해줬으니 돈 내놓으셈."        

        

샘물교회   
        

"불 꺼줬다고 소방관한테 돈 내냐?"              

        

(실제로 한 말)        

       
        

        

정부                

        

"..."        
 
       

샘물교회     
        

"여러분, 아프간에서의 피랍은 하나님의 축복이였습니다.       
        

피랍은 짜릿하고 재미있고 행복한 경험이였어요."        

              

        

(실제로 한 말)        

        

</EM></U>        

              

        

잠시후        

              

        

샘물교회                

        
(책을 출판하며) "좋은 의도로 갔다가 일어난 사고니까 국민들은 우리를 용서하라능~ 다 여기 '아프간의 밀알'에 나와있다능~ 데헷! ✭"        

              

        

잠시후        

              

샘물교회                

        
"정부, 니네가 우리 못막아서 사람 죽고 우리 좆고생 했으니까 니들이 우리한테 배상하라능"        

정부,국민                

        

"...."      

펌-

jinkyustar
흠..샘물교회에서 선교나간 분들도 잘못이 많긴 하지만
생각없이 퍼오는것도 보기 안좋네요..ㅋ
감정을 앞세워서 자신에게 보기 좋은 자료들을
이렇게 익명으로 공유하는것도 좀 '데헷' 하는 분 같습니다.
2010/07/28 00:01  
저런 무분별한 선교는 욕먹어야 해요...
이거는 감정 문제가 아니라 나라망신이고 엄청난 손실을 입히는 행위에요

우리나라 교회들 가장선교여행많이가는 곳이 일본이라는데 그것만 봐도 얼마나 교회라는 집단이 코미디인지 알수있어여
2010/07/28 00:21  
lgb580
왜케 이곳엔 기독교를 비판하는사람이 많은건지 아님 한분이 이러는건지;; 흐음 선교활동으로 좋은 점을 본것도 많자나요. 우리나라도 선교덕분에 혜택받았던부분들도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2010/07/28 09:17  
sadistic
기독교를 그냥 비판하는 게 아니라 조용히 교회 다니고 믿으면 뭐라 안하죠. 근데 문제는 남에게 강요하고 안 다닌다고 해서 지옥간다 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대고 특히 잘나간다는 목사들은 장 모 목사 조 모 목사 신 모 목사 등등 말 잘 못해서 욕 먹기도 하잖아요.. 물론 모든 목사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나가는 목사들이 그들을 대표하는 건데 티비에 나오면 더 좋게 보이려고 애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티비 나와서 뭐 불교 믿으면 못산다니 망언이나 해 싸니 기독교가 더 싫어질 수밖에 없는 거죠.. 2010/07/28 11:19  
sadistic
솔직히 저는 그런 것도 있지만 사적으로 나가자면 어렸을 때 교회 다니고 독실한 크리스찬이라는 애들이 저 다른 친구랑 이간질하고 왕따 시키고 이랬던 거 생각하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걔네들이 교회다닌다고 천국간다면.. 애효... 2010/07/28 11:22  
괴로워
비판 받을만한 일로 비판하는건데요 뭐 40여일 피랍당하고 2명이나 죽고 힘들게 돌아오는길에 면세점에 들러서 쇼핑을 하는 사람들을 정상으로 보는게 더이상할거같네요 샘물교회 터지기전에 리비아 목사사건도 있죠 천안함 순직군인들 보상금이 5000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적반하장격으로 3억5천보상 소송거는건 미친거같네요 일부가 그런거 라고들 교인들은 이야기하는데 교회가서 예수만 쳐다보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자신이 혹은 현시대의 기독교인들이 이미 넘어야할 선을 넘은건지 만건지 조차 본인은 모르겠죠 샘물교회나 리비아 목사 일들이 드문경우이지만 이런 일들과 목사관련 범죄들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느껴지는 기독교는 갈수록 이기적이고 이해할수없는 집단이 될거같네요 2010/07/29 07:05  
ihohohaha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샘물교회건은 아닌듯 싶네요. 2010/07/29 20:52  
JP0504
종교가 없는 사람을 전도하는것도 힘든데 보수적인 이슬람국가에 가서 씨알도 안먹힐행동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여.. 말이 봉사활동이지 목적은 전도 겠죠 얼마나 기독교가 얼마나 우월한지
모르겠지만 타종교인을 구원한다는 듯한 태도부터 맘에 안듭니다
어쩌다 만나는 스님분들은 듣기좋은소릴 했으면 했지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협박같은소린 안하거든여
2010/07/30 21:26  
topman87
제가 주관적인지는 몰라도 전 불교의 논리가 현실적으로 맞는다고생각하는데...

뭐 부처님 안믿는다고 지옥에떨어져라 이러고 다니시는분은없으니까...ㅋ

자비..이단어가 저는 정말 좋은단어라고 매번생각되는 1인임..ㅋ
2010/07/31 00:54  
myelf
저 어렸을 적에 교회다니고 친적분들 중 기독교나 목사님도 있구요. 전 예수님, 부처님 다 믿습니다.
그런데 이때껏 살아오면서 유독 기독교의 몇 몇 분들은 주님을 믿으라고 강요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사람이 구해주면 다 주님 덕이라고 하는데.. 주변인들 은혜도 모르고.. 비판받을 만 한 듯... 씁쓸하네요.
2010/08/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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