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 이곳은 아토피로 인한 심리적 고민, 대인관계, 사회적 차별, 연예, 결혼, 취업문제등 마음속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게시판 보기


자료수 : 1659 개, 56 페이지중 2 페이지		Category

[ ] 제목 : 최소한 아토피가 나을거라는 희망을 주려면

등록일: 2014-07-09 22:31:33 , 조회: 882

과학적 의학적 근거를 가지고 줘야지

무슨 이상한 민간요법 들이밀면서 이거 했으니 좋아졌다 이따우 소리나 쳐해대고 있고

의사나 약사수준으로 의학적 근거를 제시하라는거는 당연히 아닙니다.

최소한 아토피 관련 의학신문이나 믿을만한 소스를 제공하면서 믿으라고 가능성을 제시해야지

한의사들 헛소리 지껄이는거랑 주변에 누구 나앗다더라 카더라 통신 ( 대부분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로 온 피부트러블 수준의 아토피)

내가 얼마전에도 좇같은 경험한게 뭔줄 아세요?

아토피때문에 다리쪽이 화상환자처럼 되어서 한번 누웠다가 일어나거나 할때 마다 고통에 비명을 지를 정도로 고통에 시달린 적이 있었어요

어찌어찌해서 공기좋은 팬션을 잡아서 요양하려고 내려갔는데

아 글쎄 그 무식한 팬션주인 여자가 아픈사람 앞에다 두고 밥처먹는데

자기 조카가 애기인데 볼따구에 아토피가 생겼다고

자기 집에서 지하수 물통채 퍼가서 그걸로애기 얼굴을 싯기니깐 나앗다고 하면서 자기집에서 오래오래 머물며는 아토피가 나을거라는 개소리를 하더란 말입니다.

진짜 살인 충동이 들더군요.

그때 부엌 식칼이 내 눈에 들어왔으면 칼부림 낫을지 모릅니다.

neoenjin

그정도에 칼부림이면 아토피보다 사이코패스 기질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정신병원에서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심보 좀 좋게 가지세요

2014/07/10 10:55

common13

아토피가 님에게 준 고통이 너무커서 정신병이되버렸네요..어쩌면 님은 나도 이렇게 고통스러우니까 다른것들도 나와똑같은고통을받아야되!!이런 논리로밖에안보입니다 단언컨대 제 손목을 걸고 님은 죽을때까지 혼자만의세계의빠져서 살다가 돌아가실거같네요

2014/07/10 11:32

common13

저도 처음엔 서로 존중드리면서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뭐 이건 그냥 정신병환자새끼네요

2014/07/10 11:33

common13

각자 자기몸에맞는치료법이있을수 있는건데 뭔놈읟과학적.의학적 개소리를 자꾸지껄이십니까 현대의학으로도 아토피는 확실히 네모다 라고 단정지을수없습니다.님이 허구한날 아토피는 완치가없다 궁시렁궁시렁 과학적 궁시렁궁시렁 해대는데 누가 아토피아에 들어오고싶겠습니까?님 말이 최고고 님이 제일 잘아시는데 이사이트에왜오시는지아직도 이해가안갑니다 혹시 많이 무료하고 심심하신가요?

2014/07/10 11:39

아토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