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 이곳은 아토피로 인한 심리적 고민, 대인관계, 사회적 차별, 연예, 결혼, 취업문제등 마음속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게시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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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다 포기할까..
 
등록일: 2011-09-06 08:36:50 , 조회: 888

롤러코스터타듯 기분이 업됬다가 다운되었다가 그러네요

이젠 정말 유학생활 포기해야하나 싶습니다...

이겨내보려고 운동을 나갔다가 두드러기가 나서 입술이며 눈위며 온몸에 부풀어 올랐네요

전 이상하게 두드러기가 납니다. 장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음식이 딱 정해진게 아니라 갑자기 올라옵니다..

뭔가 잘 해보려고 했는데 더 악화되니 공원에서 집까지 가려움참으면서 사람들 시선피하면서 걸어왔는데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벌에 쏘인듯 온통 부어버린 얼굴을 보니... 이건 괴물이지 사람이 아니다 싶을 정도네요

이러다가 또 진물이 나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집에와서 엄마를 아무리 불러도 아무도 없네요 난 너무 아픈데 아프고 괴롭고 마음이 산산조각 부서지는데

무엇을 위해서 이 먼 타지까지 와서 내가 공부를 하고있나... 집으로 돌아가면 아플때 병원도 데려가 줄수 있는 우리 부모님이있는데...

근데 또 막상 한국을 들어가자니... 몸이 이런데 대학도 못나오고 뭘하면서 살아야할지 막막하구요

공부말고는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지금까지 해온것도 아깝고...

운동은 저한테 안 맞나봐요... 괴롭네요 이젠 어떤 방법을 써야하는지...

또다시 거울보기 무서워요

힘을 내야하는데... 기도도 해야하는데... 포기란 단어만 자꾸 떠오릅니다.

저는요...원래 두드러기가 여름에 쇠고기나 우유 먹었을 때 잘 생기는데요, 겨울에 딱 붙는 에어로빅복을 입고 한시간 뛰고 나니까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겼더라고요... 몸속에 쌓여있다가 땀흘리니까 올라왔었나 봐요. 제가 그때 모델 하던 시절이라 먹고 사는 일에 지장이 있어서 당장 에어로빅 관뒀죠. 2011/09/06 10:12  
예전에 아토피 있을 적에는 닭고기 먹으면 얼굴이나 몸에 여드름 같은게 났었는데 건강이 좋아지니까 후라이드치킨 조금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닭고기는 먹어도 두드러기는 안생겨요. 2011/09/06 10:19  
piy4028
기도로 분명히 빛이 올거라 믿어요 ^^ 2011/09/06 17:07  
iliff
땀나면 두드러기 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은거 같아요. 제 아들이아토피+두드러기환자인데.. 두드러기는 음식알러지에서 오는 뚜렷한 것 외엔 대부분 원인 알수없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요. 요즘 제아들도 아마 꽃가루 철이후 간간히 두드러기나는데.. 그냥 항히씁니다. 24시간용 일주일에 2번내지 세번 정도면 그냥 정상생활이되네요. 아직 아토피 가려움때문에 겸사겸사 항히를 먹여서 아직 두드러기가 어떤 상황인지는 좀 지켜보아야하는데... 두드러기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또 슬그머니 들어가기도 한다고하네요 여기의사샘말씀이요.. 아토피체질이 두드러기 같이 가지고 있는경우도 많아요. 아토피가 어느정도 조절되셧다면 우선 24간용 항히로 조절하시며 좀 버텨보세요. 건강이 좋아지면 두드러기도 좋아지는거 아닐까합니다.
제 아들은 아토피며 두드러기 .. 요즘은 그냥 대체의학샘과 치료하는중인데... 두드러기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크게 걱정은 안해요.
두드러기때문이라면 포기하시지 마시기를... 제 대학선배님 따님도 아토피는 없는데 항생제 한번 잘못먹어 아직도 8개월재 지르텍 매일 사용해야되구요.. 그래도 프랑스 니스로 교환학생 1년 서슴치핞고 가시던데.. 항히를 너무 무서워하지는 마세요. 항히도 테이퍼링해서 두드러기 조절해 끊을수 있다고 들었어요

혹 저하고 통화하셨던 분은 아니신지... 힘내시구요...
2011/09/07 03:17  
joinerce
두드러기가 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을 드릴수가 없군요,, 저도 그런경우는 없으니 몸에 열이나면 두드러기가 난다는 증상같은대 이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걸로 알구있구요..
공부에 전념하세요..공부는 때가 있지만 아토피는 나중에 시간이 나면 고칠수있어요 운동을 하면 두드러기가 나신다면
운동을 중지하시구요.. 스테로 관리를하세요 약으로 관리하다가 나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테로 관리하실땐 좋은 식품으로 내장기관을 보호하면서 관리하시구요 추천음식이 있으나 개인차가 있어서 공개적으론
쓰기 그렇구요 집에서 간단한 운동으로 장과 혈관을좋게하여 혈류를 좋아지게 하여 몸 컨디션을 좋게만들도록 하세요
전 두드러긴 일어나지 않았으나 등과 가슴 목 얼굴 부터 두피 상반신이 너무 심해서 예전엔 잠도 잘못잤습니다
덕분에 버릇이 하나생겼는대 잠잘때 오른팔을 배고 엽으로 자는 습관이요.. 예전 하도 등이 따갑고 간지러워서 정상적으로 똑바루 누워 잠을 못잤거든요 머리도 많이 빠져서 탈모까지 진행됐었어요..
예전이야기지만..용기를 잃지 마시구요.. 약으로 다스리면서 아침공복 간단한 식품과 간단한 운동으로 관리해주시면
지장없으실겁니다...식품은 그렇지만 운동은 복부운동과(글로쓰면 길어지니 인터넷검색요망)복식호흡으로 10분정도만
해주셔도 내장기관이 많은 보호를 받으실수있을겁니다
복부운동+복식호흡=장을 튼튼히하고 혈관을 넓혀주어 혈류흐름을 좋게해주기에 집에서 짧은 시간동안 할수있는매우 간단하면서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2011/09/07 15:05  
kunstlied
유학가셔도 안좋아지시는군요
저는 유학가는거 학교까지 다 합격해놓고 뒤집어져서 못가고 2년째 집에 있는데 ....
얼마나힘드실까요 거기선 탈스도 힘들텐데 스테로 관리 하시는게 좋치 않을까요?
공부하는것도 힘든데 피부까지 말안들으면 스트레스 2배잖아요~
외국사람들이 아무리 남일 신경 안쓴다고 해도 시선이 느껴지실꺼 같아요
외국이라 먹는것도 조절하기 힘드실텐데~
joinerce님이 말하신 장관리 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유산균 꼭꼭 챙겨드시구요 배 마사지 하셔서 장운동꼭하시구요~
저는 유산균이랑 챙겨먹으니깐 안먹을때보단 훨씬 좋은거 같아요
고생끝에 낙이 올꺼예요~힘내시구요 포기하시면 안돼요~~~~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노력하셔야해요~~화이팅
2011/09/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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