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 이곳은 아토피로 인한 심리적 고민, 대인관계, 사회적 차별, 연예, 결혼, 취업문제등 마음속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게시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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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정신과 치료를 받고싶은데..
 
등록일: 2011-07-27 15:35:32 , 조회: 560

피부도 피부지만 점점 사람만나기를 기피하게되고
집에만 있게되니 우울증이 심해지는것 같아요
정신과에가면 피부가 왜그러냐고 물어볼거 같아서 또 가슴이 철렁해요
20년이 넘게 아토피로 살았는데 아직도 사람들의 시선이 상처가 되요
아토피때문에 죽고싶어요 라고 말하면 피부과가서 치료부터 받으라고 하겠죠
이젠 모든게 피부로 연관되는게 지긋지긋해요
솔직히 이제는 아무도 믿지 못하겠어요
피부과 의사도 좋다는 화장품도 한의원도 다...
깨끗해졌다가도 심해지면 도로묵이 되버리니까
희망이 있는건가 나도 남들처럼 살수 있기는 한걸까
그냥 매일매일 잠들때마다 이대로 영원히 눈뜨지 않기를
바라면서 잠듭니다
누군가 나에게 그래도 좋아질꺼라고 나을수 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주위엔 지긋지긋한 아토피로 사람들조차 떠나고 아무도 없네요..
남들처럼 사는게 그렇게 큰욕심일까요...
왜 내게는 그것조차 자유롭지 않은걸까요...

Antiatopi
피부상태가 좋아지면 생각도 바뀔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아토피전문의랑 상의를 하십시요
아토피는 누구를 믿고 치료받는다면 바로 실망하고 좌절감이 올겁니다
물론, 그러면서 방법을 찾기도 하구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보시고
목적(목표)을 가져보세요
그럼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몇가지가 떠오르질 않을까요?
2011/07/27 23:27  
꾸준히 노력하면 종점까지 간다하더라도 턴하는 지점이 옵니다.
의사에게만 의지하지말고 본인에 맞추어 치료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여기 홈페이지만 뒤져봐도 자료가 수두룩 합니다.
흔히는 말하는 채식,운동을 기본적으로 꾸준히 하시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정신과상담원이 어떻게 조언해 줄지 모르겠지만... 속 편히 털어 놓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한번에 치료하려는 조바심을 버리고 꾸준히 관리해야겠단 생각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나오늘 말투가 왜이러징;; ㅋㅋㅋㅋㅋ
아무틍!!! 웃고 힘내세요 ^0^
2011/07/28 09:06  
bmom
휴...내가 쓴글같네요...전 다른곳은 깨끗한데 얼굴이 정말 심한 아토피에요...눈주위만 빼고 전체가 빨갛게 화상입은 환자처럼 되어있어서
괴물같아요...가족들이랑 마주보고 밥먹기도 미안한 상태...그래서 2달째 집밖에 안나가고 있으니 우울증에 스트레스까지...
얼굴상태보다 정신적으로가 더 힘드네요...매일 울고 스트레스 받았더니 소화까지 안되고...휴...암튼 힘내요 우리...^^
2011/07/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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