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 이곳은 아토피로 인한 심리적 고민, 대인관계, 사회적 차별, 연예, 결혼, 취업문제등 마음속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게시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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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아 내년이면 서른이넹..
 
등록일: 2010-09-23 19:22:42 , 조회: 483

해논것도 없고 ㅋ 벌어논 것도 없고 ㅋ
친구도 없고 ㅋ~아토피 때문?에 바보같이 움츠려 들면서 버린 시간이 몃년인지
그저 지금 생각 해보면 아토피도 핑계? 라는 생각에 자괴감만 들고
내 마음은 아토피로 잃어 버린 시간 전에서 살고 있는데
어느덧 내 나이는 서른 이구나..
그냥 넘치는 정이 없어도 가족 이란게 있어서 다른 사람 부럽지 않다는 생각은 들어야 하는데
나를 진심으로 걱정 해주는 친구도..그저  내 손 따뜻하게 잡아주고 나란 사람에 대해 생각 해주고 아껴 주는 그런 사람 한명 못 만나 봤다는게..
서늘한 바람이 부는 저녁 몹시도 가슴 시리게 다가 오는구나
난 외롭다 난 외롭다 난 외롭다 이런 생각에 가득차서 눈물이나 나고
정말 힘들고 외로운 사람이 날 보면 허영이라고 비웃 을까?
요즘은 좋아 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누가 그랬을까 그냥 좋아만 할수 있어도 행복 한거라고
그 사람이 내게 웃어줘서 하루가 날듯이 기쁘고..
그 사람이 시무룩해 하고 다른 사람과 웃고 행복해 하면 최악의 기분이 되서 그 사람이 걱정되고 밉고...
그 사람은 내게 너무 과분해 그 사람에게 다가가지 말아야지 그 사람한태 잘해 주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에 가득차 있다가도
내게 그저 건내는 농담과 지나가는 말들에 다시 내 마음은 그 사람을 바라보고
ㅋㅋ..나란 인간은 참 간사해
웃긴게 내 속 마음은 괜찮은 사람이 나한태 잘해 보자고 다가온다면 그 사람을 받아 들일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는걸 보면 내가 진짜 그 사람을 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그저 외로워서 누군갈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버텨 내는 건가?ㅋㅋ
요즘 내 이상형은..날 좋아 해주는 사람으로 바꼈다
누군가가 날 좋아 해주고 챙겨주고 그 사람의 마음에 나란 사람이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한다는거
그런 마음을 받는 다는거
그런건 과연 어떤 기분일까
세상 많은 사람들이 연애를 하고 그런 기분을 느끼고 있겠지?
정말 뿅가는 기분일것 같은데..
나를 구속해도 좋고 참견해도 좋아
그저 행복할것 같다
그냥 난 혼자고 혼자인데
어떤 사람이 하루에 몃번인가 날 생각하고 나를 궁금해 하고 내 손을 잡아주고...
그런게 행복이란 걸까
아~~나도 그런 기분 느껴보고 싶다
사랑 받고 싶다



이런 내게..그런 사람이 생긴다면....영원토록 지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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