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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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연애고민인데요..좀 도와주세요. 상황 급합니다.
 
등록일: 2010-12-06 21:39:52 , 조회: 630

고백이라기보단...헌팅?

정확히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황인즉슨. 어학원을 다니는데 저는 원어민반이구요...

옆반의 basic반 선생님이 맘에 들어서요..ㅎㅎ

그냥 수업시작전 옆반에 앉아있다가 그 선생님이 저보고 학생인줄 알고 저한테 먼저 인사를 했고 저는 그냥 중급반이라고 얘기하고 영어 모르는걸 좀 물어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말해줘서 감동먹었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요..(외모가 막 특출라게 이쁘고 그런건 아님)

그래서 계획으로는 계속 자주 영어를 물어보다가...현재(2번정도 물어봄.)

조만간..영어 물어보고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질문 하나 해도 되요? 남자친구 있으세요? 없으시면 전화번호 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라고 물어볼 계획중입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쿨한것같이...이게계획인데...ㅋㅋ

교회 동생한테 이렇게 할거라고 하니깐 너무 유치하다고 그냥 물어볼라면 그냥 물어보지(음료수같은거주면서) 뭘 다른 질문하면서 질질끌어서 물어보냐고 하더군요..갑자기 제 질문에 대한 위축이 들어서..ㅋㅋ

전27살남에 여자 한번도 못사겨본 놈이라...좀 도와주세요

shiniwa78
솔직한게 젤 좋아요 맘에 든다고 해보세요 너무 꾸미고 그러면 별루고..;;

거절을 두려워하시면 더 힘들구요 상대방이 나를 맘에 안들어하는것도 인정해야죠
2010/12/06 23:47  
lgb580
학원선생님이면 그런거 부담스러울수도 있을텐데 학원방침같은게 있찌 않을까요......좀 더 친해지거나 그러셔야 하지 않을까요.... 2010/12/07 10:00  
저도 비슷한 경험인데 제가 굉장히 친절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친절을 배풀면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합니다. 엄청 부담스럽죠.
만약 님께서 고백하신다면 그 선생님꼐서는 직업에 충실한것 뿐인데 고백까지 받으니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그리고 대부분 님정도의 한 20대 후반의 남자분이시면 남자친구있어요? 이렇게 물어보는것 보다는 술한잔하자고 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보기좋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시면 언제 술한잔하자고 하면서 교무실이나 사람들 많을때 한번 대시해보세요. 화이팅!
2010/12/3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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