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 이곳은 아토피로 인한 심리적 고민, 대인관계, 사회적 차별, 연예, 결혼, 취업문제등 마음속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게시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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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목욕탕 ㅠㅠ
 
등록일: 2010-12-11 14:03:20 , 조회: 692

목욕탕가면 심할때 가면 아토피니 물어보거나 한소리듣지만..
정말 열받을때였는건..예전에
단골아줌마인가 그사람이.. 아토피는 목욕하면 안되는데..
이렇게 말했는데.. 그까지는 개인적견해라고 생각하지만..
또 그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자기 아는사람이 아토피였는데.. 결혼했는데... 그것때문에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했다나
또 각질이 많이떨어져서 아토피안이 그시어머니랑 싸웠고 ..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정말 그런이야기를탕에서 하니깐.. 짜증이 나더라구요. ..
왜 구지 내가 있는데 그런말을 하나 그런생각도 하고  
다시는 그목욕탕안가겠다면서.. 다른 목욕탕갔는데요..
엄마와  언니는 피부가 좋은데
같이갔었거든요.. 나중에 그목욕탕이 가까워서 엄마와 언니가 같이가는데 저는 가기싫어서  한동안안갔어요.
요즘은 피부가 많이나아져서.. 목욕탕을 다니지만 .. 제발 남이야기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

mugen21
예전에 유성온천 대전까지 내려가서 몸담그고 있는데 자기 아들 옮는다고

저 보는 앞에서 주인에게 AIDS환자 취급하며 항의하던 분 생각이 나는군요.~^^:

버젓이 예전 왕이 욕창치료로 유황온천 즐겨했다고 설명서까지 적어넣고 하면서...

아토피안 환자가 가족이지 않은 일반인들은 이른바 놀림거리나 혐오 대상을 여깁니다..


상처받지 마시고요.


어차피 그분의 손주나 자식들도 같은 고통을 겪을 확률은 언제나 유효합니다.


언젠가 제가 아토피안인 줄모르고 아토피환자를 웃음거리 식으로 비하하는

개그를 하는 선배형이 있었는데 지금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아는 척은 하지만

속으로 제가 인간 취급 않하는 걸 모르시죠.^^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인간들은 철저하게 경멸하고 무시해버림이

정론입니다. 아시겠지만


세상에 저급한 것 들 중에 하나가

타인의 불행을 안주거리로 삼는것이 유일한 행복인

천박하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2010/12/17 12:10  
smilme07
꼭 지식 없는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죠. 자기들도 당해봐야됨..제길!! 2011/03/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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