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 이곳은 아토피로 인한 심리적 고민, 대인관계, 사회적 차별, 연예, 결혼, 취업문제등 마음속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게시판 보기


자료수 : 1665 개, 56 페이지중 9 페이지 Category
[ ] 제목 : 휴-
 
등록일: 2010-08-26 15:54:32 , 조회: 396

회사생활 하면서 약을 안쓰고 운동으로만 고쳐보려는건
너무 힘드네요.


약을 조금씩 쓰면서 운동을 겸하고 있는데....

좋아질까 싶기도 하고..


문득 회의가 듭니다..................




피부 좋을때 입사를 해서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때는
마냥 기분이 좋았는지..

정말 깨끗했는데...


회사생활에 스트레스도 별로 없고
다 좋은데도...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완전 피부 안좋은 아이로 낙인이 찍혀 있어요.


어떻게든 좋아져보려
온통 신경을 피부에만 집중시켜서 그런걸까..

좀체 잘 낫질 않네요..

도시락도 싸가지고 다니고 음식가리려구 하고
요가도 하고 땀도 잘 빼고 있고..
스트레스도 안받으려고 노력하고 항상 웃는 연습하고 있는데..


휴-

오늘 문득.. 힘드네요.......

scs99cco
꾸준한 운동은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
오랜기간 심해지기만 한다면, 스트레스말고도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무실 환경이라던지 (공사중이거나, 공사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환기가 안되거나)
먹는 음식들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들)
입는 옷들(섬유유연제를 많이 넣은 옷, 또는 드라이크리닝하고 바로 입은 옷들)
운동을 할때 제대로 하셔야하구요.. 한두달 해서는 효과를 볼 수가 없어요 ㅎㅎ
1년, 2년정도 정말 꾸준히 하니까 몰라보게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사람들이 아토피인거 모를정도입니다
힘내세요 ! 웃고, 점점 무너지시면 안됩니다. 무너지도록 만드는 상황을 역전시켜서
역으로 "의지로"이용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2010/08/27 12:13  
myelf
주로 어떤 운동 하셨어요? 저는 그냥 가볍게 걷기나 배드민턴 하는정도인데.. 'ㅁ';
땀나고 바로 긁을까봐 땀 흘리려는 것도 좀 두렵더라구요...;
2010/08/29 07:56  
설야천사
전 8시반에출근해서 8시반에퇴근하고 밥도 30분만에먹고 쉬는시간일체없고 컴터핸드폰 아예못봐요..
(사무직이에요...일본계라서 좀 군대같은..;;;;;;;;)
피부건드릴시간이없으니까 좀 낫더라구요..;;;
피곤하니까 잠도 완전 레드썬으로자고...

힘내세요~~ 그래도 직장생활하는게어디겠어요~
전 이회사 3번떨어지고 4번째 합격했는데
떨어진이유가 알고보니 아토피때문이었네요~
^^;;;;;; 으앙
웃으세요~힘내시고 화이팅 얍얍얍
2010/09/07 23:57  

 
 
1425  아토피를 내려놓으면 (1) 498 2010/09/25
1424  오늘은. (10) 650 2010/09/25
1423  휴 제발 ... (1) 393 2010/09/25
1422  서울온지 3일만에 거의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6) 878 2010/09/23
1421  삶이..지랄이다.  575 2010/09/23
1420  아 내년이면 서른이넹..  469 2010/09/23
1419  아주 작은 회의 (1) 384 2010/09/23
1418  예전부터 느꼈다. 우리몸의 증상들..괴이한 증상은 아닐거다.  487 2010/09/22
1417  부정적인마음ㅠㅠ (3) 505 2010/09/20
1416  우리는 무죄.... (2) 461 2010/09/19
1415  나도.. (1) 427 2010/09/18
1414  두렵다... (1) 393 2010/09/17
1413  결혼하고싶다 (3) 696 2010/09/12
1412  죄책감 (6) 561 2010/09/10
1411  글쓴이님! 그리고 댓글 다신분들 제 잘못입니다. (4) 703 2010/09/10
1410  [re] 글쓴이님! 그리고 댓글 다신분들 제 잘못입니다. (3) 511 2010/09/12
1409  우리 회원님들은 용돈 마련은 어떻게 하나요?  390 2010/09/09
1408  저는 얼굴만 아토피에요 (1) 504 2010/09/08
1407  전 rapses6님, 제이제이님 두분 다 이해가 갑니다.. (3) 463 2010/09/08
1406  전 그렇게생각해요 (3) 380 2010/09/07
1405  rapses6님은 너무, (5) 548 2010/09/07
1404  아토피있는 여성분들은.. (6) 722 2010/09/07
1403  아존나짜증나 (11) 821 2010/09/02
1402  프로토픽 (3) 474 2010/08/31
1401  동정어린 눈빛들 정말 싫네요... (2) 623 2010/08/27
 휴- (3) 396 2010/08/26
1399  사랑고백?ㅋㅋ 하려고하는데 아 답답합니다. (4) 506 2010/08/25
1398  옛날 글 읽다가 보니 나르샤가 아토피라는 글이 있는데.. (3) 689 2010/08/22
1397  의료민영화 빠르면 9월 이내에 통과될지도 모른데요...... (1) 666 2010/08/22
1396  외로움을 숙명으로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걸까요... (11) 764 2010/08/21
[1][2][3][4][5][6][7][8] 9 [10]..[56][다음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글쓰기 글보기가 안될 때] [게시물 삭제 기준(필독)] [레벨별 메달 아이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