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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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rapses6님은 너무,
 
등록일: 2010-09-07 19:55:19 , 조회: 548

극단적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들만이 진실이라고 굳게 믿고 계신 것 같아요.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시고 검색해보시고 그래서 아 난 남들보다 아는게 많아 라는 자신감에서
이어진 성향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래서 자신의 생각,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들과는 다른 의견을 접하게 되면 늘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으신데,
그것이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꼬투리 잡는 것 처럼 느껴지고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의도가 어떻건 간에 말입니다. (사실, 표현이나 느껴지는 뉘앙스도 전혀 완곡하지 않습니다.)

일단 우유의 역습, 이라는 책부터 읽어보시고,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좀 더 오픈마인드로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진짜 지식은 그런 태도의 유지로부터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증의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 상당수가 마음에 상처가 많고 기본적으로 우울증 증세가 있고, 공격적 성향이 강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는 경향이 강하며, 일부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겉으로 그런 경향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무던히 애를 씁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토피아에 오는 사람들이 게시판을 보며 기분 상하거나 눈살을 찌푸릴만한 일은 없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근데 손상님께서도 지나칠 정도로 채식채식하면서 이제는 심지어 우유조차도 나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유의 역습이란 책을 보시고 우유를 끊으셨다는데 전자파의 역습이라는 책을 읽고나시면 집에있는 전자기기도 갖다가 버리실건가요? 손상님같은 분들은 영어권에서는 health nut이라고 조롱받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제 성격에대해서 뭐라고 하시는데.... 제가 이제껏 만나본 health nut들은 대부분 성격이 유별나고 같이 지내기 너무나 짜증나는 사람들입니다. 편협한걸로 치면 그쪽부류의 사람들이 진짜 최고입니다. 2010/09/07 20:47  
무엇보다도 본인이 특정음식들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끊으면 되는거지 왜 그 음식이 나쁘다고 매도합니까? 저는 이점을 이해못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아토피안들의 글을 보면 " 저는 이런이런 음식에 알러지반응이 있어서 못먹어요" . 라는 식으로 글을 쓰는데 손상님만 무슨 그 음식에 독이라도 들어있고 나쁘다는 식으로 과장되게 글을씁니다. 손상님 직업이 영양사입니까 약사입니까 의사입니까? 무슨 근거로 육류 어류 유제품까지 먹지 말라는 겁니까? 2010/09/07 20:55  
식품알레르기가 있으시면 병원가서 알레르기 검사라도 해보세요. 그래서 이상없으면 돼지고기 소고기 드셔도 되고요 대부분의 식품알러지는 나이들면 많이 좋아진답니다. 저는 어릴적 우유알러지가 20살을 넘기면서 좋아져서 우유를 먹는데 전혀 이상이없답니다. 손상님께서도 평생 음식탓하면서 자기만의 벽에 자신을 가두지 마시고 이것저것 조금식 먹어보세요. 2010/09/07 21:03  
진짜 알러지검사 피부에 소량씩 음식물반응 검사하는게 있는데 그거는 한번 꼭받아보세여. 손상님의 글을 읽다보니 그런 종류의 검사를 받았다는 언급이 다른 아토피안들과는 다르게 없더군요. 앞으로 살날도 많으신데 고기한점 제대로 못씹다가 저승간다고 생각하면 제가 다 끔찍하네요 2010/09/07 21:09  
jinkyustar
우린 채식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저런 사람도 있는거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상님의 긍정적인 태도에 주목을 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생활을 찾는 과정에 주목을 합니다.

그런데 님은 어디 태클걸 수 있는 문장 없나??? 이러고만 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아토피가 힘들고 좆같아도 그렇지.
비슷한 처지끼리 왜이리 쪼잔한가요? 배아픈가요?
2010/09/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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