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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지킬러 아토피 치료의 keypoint
 
산지킬러
등록일: 2005-11-22 16:36:35 , 조회: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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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아토피 치료기를 올려보면서 많이 생각하고 느꼈습니다.

끝까지 체험기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한 피부를 간직하였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아토피 치료...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좌절감은 버리고 앞만 보면서 달릴 필요성이있습니다.

치료기를 거꾸로 써 올라오면서 과거를 되짚어보니 현재에서 반성할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토피는 유전적 소인에 의해서 가족적인 경향이 크다. 가족 병력이나 유전적 소인이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다.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은 필연적이므로 되돌릴 수는 없다.

하지만  임산부나 모유 수유중인 출산모의 음식물 섭취 습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성은 있다.

-스테로이드 제제의 장기간 사용 시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을 자각해야한다.

현대의학에서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리고 치료의 약이 되는 스테로이드. 하지만 그에 따른 위험성도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아토피안이나 아토피안의 가족은 아토피에 좋다는 약이 있다는 말만 들어도 귀가 솔깃해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약들. 성분을 알 수 없는 약들. 그 약들이 아무리 좋다한들 그게 명약이 될지 다시 한번 재차 확인해야 할 것이다.

-아토피 피부염하면 오직 피부질환에만 중점을 두고 치료를 하기위해서 외용제만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토피피부염의 질환은 피부의 외적인 자극에 민감히 반응하여 발생하기도 하지만 환경이나 음식물. 면역의 저하 등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여러 요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체계적으로 모든 것을 점검하며

원인을 찾아내어 차단하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법의 최우선 방법이며 가장 기초적인 치료방법이다.

-민간요법이라는 방법들은 말 그대로 민간에서 사용했던 방법이 많아서 어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할 때가 많다.

무작정 좋다고 하는 민간요법을 따라서 하기보다는 좀더 안전성이 확보되는 방향에서 사용해보고 유아기나 소아 아토피안에게

직접 사용해보는 것보다 그 가족 중 성인이 사용해보고 시행하는 것이 좀 더 안전성이 있다.

-아토피는 발생기전이 일반 피부염과 전혀 다르다. 아토피안의 가려움이나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피부염의 완화도

중요하지만 직접적인 자극을 가함으로서 더욱 큰 고통을 준다면 특히나 소아 아토피안에게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더해줄지 모른다.

민간요법이란 과거 경험에 의한 방법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무작정 사용했다가는 더욱 큰 낭패를 볼 수 있기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중요하다.

-민간요법 중 입욕법의 종류도 많이 있다. 그 중 아토피안의 증세에 맞춰 가장 적당한 입욕법을 찾는 게 시급한데 결코 쉽지만은 않다.

일단은 순한 성질의 것을 사용하되 부작용이 절대 없어야 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입욕법을 병용한다면 아토피의 완화에

한층 도움이 된다. 수분 공급이 원활히 되고 물에서의 소아 아토피안의 물장구는 그들만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해줄 것이다.

-샤워문화의 발달로 아토피안 뿐 아니라 일반인도 하루에 한 두 번은 필히 샤워를 하고 있다. 피부 청결이야 말로 피부 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책이기 때문이다. 일반인에게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수돗물의 잔류염소의 제거는 아토피안에게 물의 사용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임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잔류염소의 제거 다음으로는 경수보다는 연수를 사용함이 피부의 보호나 자극을

줄이기에 훨씬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아토피와의 싸움은 지루하며 길고 고독하다. 혼자서 단지 싸우는 것보다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함께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유대감을

형성해서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를 의지해가면서 나아간다면 완화는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절대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자신감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그 어떤 용기보다 가장 중요한 용기이다.

-생각 없고 준비 없는 탈스는 더욱 심각한 신체의 손상을 유발한다.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만약 빨리 가기위해서

뛰어내린다면 그만큼의 위험성이 있다. 강한 등급에서 약한 등급으로, 그리고 횟수와 사용범위를 줄여가며 일단 아토피를 완화시키고

점차적으로 탈스를 시작한다. 리바운드현상에 대비하여 무작정보다는 항상 느긋하게 시작함이 무엇보다 안전함이다.

-아토피안은 아토피피부염을 유발시키는 인자들을 가급적 차단을 해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가끔 접촉을 함으로서 면역성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하지만 우선 시급한 문제는 아토피의 완화이므로 환경, 음식 등의 개선문제는 반드시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한방재료뿐 아니라 여러 가지 천연재료라고 한들 한두 가지 이상일 때는 어떤 재료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지 알 수가 없다.

보습제에서도 반응을 보인다는 자체가 정말 아토피는 보통 강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보습제의 선택은 피부의 일부에

반응 검사를 해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면 한번쯤 해볼만하다. 어떤 음식과 항원에 반응이 있는지 검사 상으로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전체적인 음식과 외부항원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대표적인 것만 검사가 진행된다지만 아토피를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IgE 수치 검사를 하여 더욱 항원에 조심할 필요성이 있으며 주기적인 알레르기 반응검사는 변할 수 있는 항원에 대한 추적에 도움이

될만한 필요성이 있는 검사라고 한다.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손길이야말로 누구에게나 좋은 약이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오직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 한번쯤 어루만져 주는 것이 더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의 입맛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더구나 아이들은 흥미로운 일에 관심이 많다.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간식이라도 함께 만든다면 몸에 이롭지 않은 인스턴트류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민간요법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찾아낼 수가 있다. 민간요법을 사용하고자 할 때는 결코 남을 따라서 하는 행동은

금물이다.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요법은 그 사람에게 맞는 방법이지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맞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개 병충해가 잘 발생하거나 벌레가 잘 붙는 과실수들은 때론 좋은 약재가 된다고 한다. 그만큼 성질이 순하고 독성이 없기 때문에

부작용 또한 없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이든 약이 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어떤 약보다 좋은 약이다.

-자연과 자주 접할수록 정신뿐 아니라 육체까지 건강해진다. 외부와 자꾸 접촉할수록 외부 반응에 대한 면역력이 더욱 향상 될 것이다.

자연과 노는 아이는 언제나 건강하다.

-시중에 판매중인 보습제가 아토피안에게 잘 맞는다면 다행이다. 그렇지만 맞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맞는 재료를 찾아 보습제를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자신의 피부 건강을 위해 더없이 좋은 조건일 것이다.

약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경제적으로 절약뿐 아니라 아토피 완화나 완치에 대한 자신감도 포함될 것이다.

-일반인에게 좋은 운동법이나 입욕법이 아토피안에게는 해를 줄 수가 있다.

아토피안에게 가장 좋다는 유산소 운동법과 냉온욕법을 잘 활용한다면 아토피의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자신만의 이기심이 팽배해서는 절대 아토피를 물리칠 수가 없다. 세상은 정에 메말라 있다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정을 주고받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토피안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그 자체인 것 같다.

-시중에 판매되는 보습제의 문제점은 겨울이나 여름이나 보습력이 똑같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겨울보다 보습력이 약하고 또한 증상에 따라 보습력이 달라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자신의 몸에 맞게. 그리고 상황에 맞게 보습력을 조절해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금 좋아졌다고 나태해지고 게을러진다면 뼈아픈 고생을 다시 해야 할 것이다. 항상 처음을 잊지 말고 그리고 시행착오를 거쳐던

그 시간을 잊지 말고 더욱 부지런히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운동이라는 것은 어디에서나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열쇠이다. 아토피안은 대인기피증 비슷한 성격으로 변하여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혼자 운동하려고 한다. 운동 또한 노력하지 않는다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혼자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과 어울려서

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의 완치에 가장 큰 약은 무엇을 준 다해도 살수가 없는 사랑과 정성과 노력이다. 남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사랑,

그 상처에 보살핌의 정성, 상처의 치유를 위한 노력. 이 세 가지만 갖춘다면 완치는 벌써 절반이 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큰 화를 자초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가슴속 깊이 새겨두어야한다.

아토피피부염의 완치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은 자신의 관리가 최우선이며 정성과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어야한다.


  아토피를 물리치는 그날까지..  


산지킬러님 님은 탈스해서 완화 되신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완화되신건지 물어봐도 될런지요...? 2005/11/22 18:48  
rini
긴글 사진과 더불어 올려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산지킬러님같은 분들의 글이 정말 절실한때인것같습니다...
많이배우고 가네요..
2005/11/23 05:36  
산지킬러
완화된 방법은 현재 체험기에 나와 있는 그대로입니다..
탈스를 해서 완화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말이 안된다고 봐야겠죠..
탈스의 필요성은 우선 스테로이드 의존성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계의 한방법입니다.
처음엔 적절히 스테로이드 사용을 조절하여 완화시켜가고나서 다른 요법들은 사용하면서 탈스를 성공시켜야겠죠..언제까지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할수는 없으니까요..

제가 경험했던 아토피 완화방법중 가장 큰것은 세가지는

첫째 보습제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재료를 이용하여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보습력.. 스테로이드를 대신할 정도의 보습제입니다.

둘째 운동입니다. 자신의 체력과 증상에 맞는 운동법을 선택하여 체력향상및 배독법입니다.

셋째 입욕법입니다. 입욕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증상완화및 피로회복에도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그 외에 환경이나 음식. 건강보조식품같은 것은 보조적 역활로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탈스해서 완화되기는 힘들다고 보아야겠죠..탈스를 하면서 다른 대체요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2005/11/23 08:37  
산지킬러님 답글 감사합니다

님글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2005/11/23 17:34  
산지킬러
별말씀을요...모든 아토피아 회원님들의 정보와 공유때문이죠... 2005/11/23 22:12  
아니예요 님글은 체계적으로 잘 정ㅇ리되여 있는것 같아요

아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산지킬러가 뭔 뜻이예요......?
2005/11/23 22:45  
산지킬러
산자를 지키는 킬러... 2005/11/24 02:55  
아하~~~~~~~~~
뜻 좋네요......
2005/11/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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