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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펌]스테로이드에서 이탈하여야 아토피를 고칠 수 있다. | 내몸은 내가 고친다
 
jinoo81
등록일: 2005-11-30 09:12:48 , 조회: 1,713

스테로이드에서 이탈하여야 아토피를 고칠 수 있다. | 내몸은 내가 고친다  2005/11/08 13:13  

http://blog.naver.com/gfriend777/40019347007

아래의 파란색글은 아보도오루 박사의 "의료가 병을 만든다."의 91쪽에서 93쪽까지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내용입니다. 그리고 검은색 글을 제가 약간의 설명을 한 내용이구요! 스테로이드 외용약의 부작용과 스테로이드 외용약을 끊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파라미터
건강인(100명)
                                            중증아토피성피부염환자(89명)

                                                 치료전                           치료후2주일째                                     퇴원시

백혈구 총수
6500±1180                      7700±1800                      8500±2400                                          7500±1800

과립구(%)
57.0±9.2                              59.5±10.7                     63.3±10.9                                            52±10.3

호산구(%)
1.8±1.0                                    11.8±8.4                   1 3.1±8.1                                         13.7±8.5
림프구(%)
38.9±5.2                                  27.8±8.6                        27.8±8.6                                         34.2±9.4





위 표는 중증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실제 데이타이다. 여기에 든 89명은 모두 스테로이드 요법을 받고 스테로이드 의존성이 생긴 예증들이다. 여기서 우리는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심한 면역 억제상태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림프구의 비율의 뚜렷한 저하와 과립구의 증가이다.



면역력이 정상이다고 하는 것은 1)각 면역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가? 2)림프구와 과립구가 적정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는가(낮과 밤의 차이에도 불구하고)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의 경우는 본 글에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으므로 생략하기로 하고 다음 기회에 설명드리기로 하지요!



2)의 면역계의 정상적인 비율은 마크로파지:과립구:림프구=5:54~60:35~41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치료전의 중증아토피 환자는 림프구가 27.8로 상당히 저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스테로이드의 장기간에 걸친 사용으로 인하여 면역이 억제된 상태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스테로이드 이탈치료를 시작하면 더욱 심하게 이 면역계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것을 이 표에서 알 수 있다. 백혈구 패턴의 악화가 굉장하다. 이것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악화, 리바운드(rebound:병이 덧나는 것) 반응의 실체이다. 스테로이드의 약 기운이 떨어진 상태이다.



위표를 보면 스테로이드를 끊는 치료를 시작하고 2주정도가 흐르면 그래도 정상범위에 있었던 과립구의 비율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과립구와 림프구의 비율이 매우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보 도오루 박사팀은 리바운드의 실체라고 하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약기운이 떨어지면서 염증이 더욱 악화되어 과립구의 비율이 증가한 상태인 것입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1개월 내지 2개월 후에 스테로이드 의존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나게 되는데 림프구가 상승하고 과립구가 감소하게 되어 건강한 사람과 마찬가지의 백혈구 패턴으로 되돌아 간다. 스테로이드의 사용기간이 긴 환자는 리바운드 반응도 강하게 생기고 이탈기간도 길어진다. 고름과 함께 산화콜레스테롤이 몸밖으로 배설된다. 그렇지만 면역계가 지나치게 상한 상태에서는 리바운드하는 힘조차 약화되어간다.



위 표를 보면 퇴원시에 과립구와 림프구의 비율이 상당히 정상에 접근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외의 내용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이므로 부연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리바운드 반응의 증상을 경감시키는 데에 정혈자락요법이나 한방요법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리바운드증상의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도중에 포기하는 환자가 약 3~5%는 된다. 그러나 리바운드를 극복하지 않는 한 진정한 스테로이드 이탈은 있을 수 없다. 언제든지 치료에 복귀하기 바란다.



스테로이드 이탈 후에는 건포마찰이나 옥외에서의 운동을 통해서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우세한 몸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다소 발진이 나와도 곧 진정된다. 그런 경우에도 더 이상은 더 스테로이드의 약 기운이 끊어졌을 때와 같은 심한 상태가 되지는 않는다.



어린 아이에게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성장을 억제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을 이해하기 바란다. 확실히 스테로이드 이탈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리바운드에 의한 세균감염 증이 생기는 수가 있지만 이탈  후에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키도 쑥쑥 자릭 시작할 것이다. 밝은 미소도 되돌아온다.



저희 아이들이 아토피였을 때는 리바운드가 무엇인지?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아무 생각없이 연고를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어머니께서 당신이 말기암을 극복하고 10년 이상을 건강하게 살아오시면서 극도로 양방에 의한 치료를 싫어하신 덕분에 연고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끊고, 유기농먹거리(이미 어머니는 암 치료 초기부터 현재의 유기농이라는 개념은 아니지만 유기농 이상의 것을 하고 있었슴)와 스쿠알렌과 클로렐라를 중심으로 한 대응을 한 덕분에 지금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먹거리도 없이(년중 행사로 피자, 햄버거, 라면등도 먹고 있슴) 키도 거의 170cm에 육박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당시 연고를 끊을 때 어머니의 정성 덕분에 2차감염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만, 상당히 고생하였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언급하고 싶습니다만, 노니, 스쿠알렌 그리고 클로렐라가 면역계를 정상화하여 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도 무모한 탈스는 피해야 할듯....서서히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 아토피아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30 10:28)

  모두들 아토피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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