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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목 : -☆ 여성방 운영자.. 기나긴 탈스과정 공개(?)^^ ☆-
 
cej1313 등록일: 2007-02-10 01:04:00 , 조회: 5,397

2003년도에 제가 썼던 인사글이 너무도 오래된거같아서.. 다시 쓰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 올해 벌써 스물일곱이네요... 계란 한판에서 이제 딱 3개모자라네요...^^;

여성방 운영자가 된지도 언 횟수로 5년정도(?) 되는거 같네요..

그간 제 아이디 앞에 하트 이모티콘에 대해서 물어보시는분도 꽤 계셨는데..

아토피아 (운영자)님께서 제게 주신 이모티콘이랍니다^^

음.... 제가... 아토피아를 알게된지는 거의 7년째네요..

처음엔 너무 막막해서... 저런글들이 다 무슨 소용이람... 어짜피 방법은 없어!

라고...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수 없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요즘도 때때로 대화방이 열리는지 모르겠네요.. 잠못이루는 그밤..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려댔었는데;

제가 탈스를 시작하게 된건.. 지금 생각하면 좀 어이없는 계기였던거 같아요..

중.고등학교때만해도..그냥 봄이나 가끔 피부과 가서 연고랑 약먹었던 기억밖에없는데요..

워낙 연고 냄새를 싫어해서 얼굴엔 잘 안발랐구요(지금생각하면 다행이죠)

엄마가 눕혀놓고 팔,다리 접히는 부분을 발라주시곤 했었어요.. (찐득한 연고 느낌이 넘 싫었어요 전..)

고2..고3이 되면서 좀 심해지더니... 피부과약먹고 바르면 괜찮고 헀어요

그러고 대학와서 이사를 했는데.. 가던 피부과가 아니라.. 왠 할배(?)가 있는 피부과엘 갔었드랬죠

근데.. 그떄가 여름이였는데 원피스를 입고 갔어요.. 눕혀놓더니..다리에 대고 총같은걸

마구 쏘더라고요.. 지금생각해보면.. 스테로이드를 직접 다리에 놓은거같네요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더 충격이였던건.. 그렇게 스테로이드 총을 맞고 뒤돌아서서 집에오는 순간

긁은 자국이며 아주 깨끗~~~ 해져있었다는거죠;;;(도대체 뭘 맞은건지..-_-)

그리곤.. 2~3일 있다 병원에 안가면 더 심하게 나빠져있엇어요..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피부과 안가고 견뎠더니.. 차츰 심해지더라고요.. 우스워요.. 그 병원 가기전엔 심하지도 않았는데..

그러다가.. 엄마가 무료로 받는 체험장..'세xx'이라는곳에 절 데려갔는데요..

아무튼.. 체험하는동안.. 절대 스테로이드 먹고 바르지 말래서...

그말만 믿고.. 그때부터 뚝! 끊고 필사적으로 살았어요...(미쳤죠;;;)

그때부터 저의 무리한 탈스는 시작됩니다..

점점~~~ 심해지고.. 벌게지고.. 눈가는 온통 벌~겋고... 얼굴 홍반..각질..

목엔 홍반..진물..각질.. 정말.. 등만 빼곤 접히는 부분은 정말.. 다 홍반..진물..각질..이였어요

심지어 머리속도.. 제가 그때가 대학교2학년때였는데... 지금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휴학도 안하고

그러고 학교를 다녔는지 알수가없네요... 진물이 안나는 곳이 없어서..

가제 손수건으로 온몸을 꽁꽁 묶고 또 묶어서... 학교에 다녔어요

나중엔 열감까지 더해져서.. 시험치다가도 화장실로 뛰쳐가서 머리를 담그고 올때도 있었고..

한때는 교수가 "왜 학생은 내 수업에 한번도 웃질 않지?" 라는 말도 들었고..

그 상태에서 동아리 활동이며..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을까요??? 아득~~ 해서.. 이젠 기억도 안나요

거의 2년 반 동안 하루에 2~3시간 자고.. 학교 지각하고.. 아침수업일때마다 선배들이 맨날

지각한다고 뭐라하는거... 지겨워서 나중엔 수업도 안들어간적도 한두번 있어요..

여름에도 긴팔입고 다니는 제가 미친것처럼 보엿겠죠... 하지만 당사자인 저는 오죽 더웠겠어요..

열감은..2년동안 있었던거같아요...누우나 앉으나 후끈후끈... 귀엔 불이 날꺼같고...

그렇게전 폐인처럼 지냈어여... 학교만 겨우 다녔죠.. 학점 빵꾸 안내려고 안간힘을 써서

ㅋㅋ 장학금도 받았습니다...(자랑질인가;;; -0-)

2002월드컵때 얼마나 짧은팔 입고 소리지르고 싶던지.. 전.. 빨간반팔티 대신.. 긴팔입고

응원댕겼어요... 왜 후끈거리면서 그런델 간걸까요... 모자까지 쓰고...

친구들이 고맙기만 하네요..... 같이다니면 부끄럽지 않았으려나... 고마운맘이 물씬드네요

그러다가... '배독'이라는걸 하게되었어요.. 대구 경산에 있는 한의원이였죠

목욕..찜질...목욕..찜질.... 저... 2년을 찜질방에서 살았어요..

2시간 목욕.. 7~8시간을 찜질방에서 지내고... 하루시작과 끝을 찜질방에서..ㅠㅠ

그때 읽은 만화책이.. 거짓말 안하고 백권은 훨씬 넘을듯...ㅎㅎ

효과는 있었어요.. 지금의 배독은 개인에 맞게 하는거같은데.. 초기 배독을 할때

의사가 계속 볼수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아무튼... 효과는 있었지만... 차후 관리 부족으로

2년여의 배독생활은 실패로 돌아갔어요...

배독할때.. 목욕탕에서 쫓겨도 나보고... 새벽에 청소하는 아줌마랑 싸우고...

그래도 나중엔 단골 아줌마랑.. 나름 친해져서 농담도 하고... 긴바지 긴팔 입고갈땐

아줌마들이 옆에서.."나도 긴거입어야 것네~ 아가씨 땀 겁나게 나는구만~" 이럴정도로

땀하나는 끝내주게 났더랬죠... 그게 제 체력이 점점 소진되고 있는것도 모르고...

나중엔 그뜨거운 찜질방에 있는대도 무릎이 시려웠어요...

얼마전에 안건데요.. '연골연화증'이라네요.. 찜질이 영향이 있었다나...ㅠㅠ

배독이 실패로 돌아가고.. 다시 전 뒤집혔어요... 첫 탈스할때만큼은 아니였지만..

다시금 진물이 나기 시작했죠... 감당이 안되었어요.. 다시 되돌아간다는 생각에

엄청 좌절과함께... 뭐든 포기하다시피 했었죠... 집에만잇고.. 소리만 질러대고

2~3시에 일어나서 어떤때는 5시가되서 일어나고... 부모님이 얼마나 스트레스

쌓이셨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저보다 더 아프셨을텐데......

그저... 지금 제 곁에 계시지 않은 아버지께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2005년... 10월 어느날... 아버지께서... 담낭암 말기 선고를 받으셨죠..

병원에서 3개월 생존선고를 내렸습니다.. 앞이 깜깜하고... 이 3개월을 어떻게 해야하나...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오는걸까.. 아직도 내가 더 견디어야 하는 고통이 더있는건가...

하늘이 무너지고... 오고가는 길마다 울었습니다...

누군가... 암이 나았다는 말에.. 찾아가서 시키는대로 했어요.. 마늘을 먹고... 여러..가지들을...

한꺼번에 드셔야만했어요... 얼마나 큰 부담이였을지.. 조금 더 철이 든 후에야...

알꺼같아요... 아버지께선... 그 큰 짐을 저에게 부담주기 싫으셨을텐데...

전..2006년 3월... 겨우 미음만 아주 조금 드실수있는 아버지를 모시고..

생활건강연구원으로 갑니다.. 정말 기력이없으셨는데.. 가기싫다고 하셨는데..

조금 덜아프실땐 살고싶으신의지가 생기시고.. 너무 고통스러우시면 거기 가서 뭐할꺼냐고..하셨죠

끝내.. 함께 고속버스를타고갔어요.. 하필 KTX가 파업이였죠;;;

걸을 기운도 없으셨을텐데... 5시간이 넘게 동행하셨습니다..

그곳은.. 단식원이였는데요.. 여러 운동요법과 함께 가르쳐 주는곳이기도 헀죠

그곳엔 풍욕과 장청소를 우선으로 하는 효소 단식을 했어요

매일 풍욕하고... 관장하고..된장찜질하고... 전 시키는대로 다 했어요

그래서 거기서 함께했던 사람들 중에 제일 효과를 많이본셈이였죠...

정말이지 빈속에 뭐가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시키는 운동도 하고... 물도 하루에 3L 마시려고 노력하고...

아버지는 너무 고통스러워 하셨어요.. 단식 덕분인지..

낮에는 덜 아프셨는데... 새벽녘이면... 눈물이 날만큼 아파하셨죠..

그곳생활 얘기는 너무 길어서.. 짧게 해야할거같네요

9박10일동안 그곳에서 지내다가 집에왔어요..

전 나름대로 많이 좋아졌어요.. 머리도 안가렵고 시렵지도 않고.. 덜가렵구요..

무엇보다 몸이 가벼운걸 느꼈죠

아버지두... 혈색이 돌아오셨어요.. 손톱도..손도... 얼굴도..

하지만.. 너무 늦게 그곳을 찾아간 걸까요... 아버진... 갔다온 이후로

약 보름정도 좋으시다가... 차츰차츰 기력을 잃으시고... 아무것도 드시지못하여

병원에 입원하시고 거의 일주일정도만에... 제 곁을 떠나셨답니다....

못해드린거에 죄스럽고... 아토피가 한스럽고... 흘러 내리는 눈물이 제 가슴이 시려웠습니다...

돌아가신후 거의 3개월간은.. 잘 실감도 안나고... 꾹꾹 참으며 살았어요

하나둘씩 생활에서 깨닫는... 아버지의 사랑이.. 묵묵히 봐주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그 모습에서... 아... 그랬구나.. 라는 깨달음이 제일 와닿네요..

그래도.. 단식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 잠깐이라도 보여드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작년 여름 다시 단식원에 갔지만.. 여름이라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얼마 효과는 못거두었지만..

제작년에 대비해 정말 많이 좋아져서.. 이정도로도 만족은 하지만..

아직도... 멀었어요... 아직 긁고있고.. 여름만되면 진무르는 여름이 그래서 겁이나네요..

아버지는 제 곁을 떠나셧지만.. 해낼수 있다는 용기를 주셨죠..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한발짝도 내디기기가 힘들었떤 제가...

지금은 세상사람들과 조금씩 소통하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하나씩 준비하고있답니다..

집에서 할수있고 제 취미에도 맞는.. 홈베이킹이였는데요..

친척동생이 누나 쓰라고 사준 홈오븐이 계기가 되어 이것저것.. 이젠 도구도 많아졌네요

그래서 밖에서 파는 쿠키나 과자는 잘 안먹고요.. 두부과자.. 뭐 이런거 먹곤해요

친구들도 만들어주고... 하나씩 하려구요...

가만히... 웅크리고 앉아서 세상과 단절되어... 아무 소통도 하지 않으면..

결국.... 한발짝도 내딛을수가 없다는걸... 아주 큰 걸 깨달았어요... 작년에..

그런 깨달음을 주신 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조금이나마 강해질수 있었거든요..

요즘은 원단으로 소품만들고 있는데... 잼있네요...

발렌타인 시즌이라.. 친구들에게도 초콜렛 주문받고해서..

쪼물닥쪼물닥... 뭐든 만들고봅니다...^^

앞으로 제 앞날은.. 어서 취업을 해서 적당히 돈을 벌고..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쪼물딱..놀이..ㅋㅋ 를 하면서 만든것도 팔고... 이렇게 살려고 해요..

취업이 문젠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도.. 겪으셨던 고통만큼이나 강해지실꺼에요..

어느날.. 꼭 깨달으실수 있을꺼라고 믿어요...

뭐든지 해보세요.. 되든 안되든!

그게 바로 강해지는 길이랍니다... 완치는 없는거같아요..

꾸준한 관리가 비결아닌 비결이자... 어려운 과제 이겠죠...

제 기나긴 탈스 과정이 너무나 길었네요..

짧게 되버린 스크롤바 내려주셔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횡설수설.. 얘기가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자주 인사드릴께요...

모두모두 아시죠?

스마일~*^________^*


   


전 계란한판에 2개 모자라네요. 일단 잘 읽었습니다. 원래 긴글 거의 잘 안읽는데 읽다보니 다 읽게 됐네
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힘내시고 기운내시고... 희망을 가지시라는 말밖에는 지금 당장은 생각
나는게 없네요. 저처럼 남자도 아토피 정말 짱나는데... 한창 이쁘게 꾸미고 다닐 20대에 여자분들은 마음
고생이 엄청나겠네요. 우리 같이 희망을 가져보아요 ^^
아~ 근데 여성전용방에 남자가 댓글달아도 되는지 모르겠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해주세요. 그럼...
2007/03/24 20:55
121.158.78.143
 
 
힘내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아토피아 들어와서 글 읽어봅니다.
전 33살 애둘 낳은 아줌마고요. 2001년부터 배독 시작해서 이때까지네요...배독후론 정말 살만합니다.
작년에 조금 뒤집어져서 고생하지만 연고없이 살만해요...우리 힘내요.....아자!
2007/03/29 22:34
121.146.54.218
 
 
pjh2902
저랑 동갑이시네요^^::
너무 잘 견뎌내신것 같아요
2007/04/19 23:37
124.80.128.70
 
 
pinkmari
아토피안의 삶의 과정...
모두들 왜 이렇게 비슷하고도 속상한건지..
학창시절..내 주위의 사람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고맙고ㅡ 저도 노무 꿋꿋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결혼도 했고, 지금 뱃속에 아기도 있어요..
탈슨 약 2년정도 접어드는것 같은데..
무작정 약을 안바르길 시작했었드랬고..언젠간 끝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아가에게만은 제발 아토피가 없길 바라는거에요..
매일 기도 합니다.
에효..갑자기 한숨이 나네요.
즐거운 생각많이 하고 많이 웃어야 빨리 좋아질꺼에요.
님들도 계속 힘네세요^^
2007/04/30 19:02
221.156.31.123
 
 
cryinggirl
정말...간만에 들어왔는데,,,,,글을 읽으니..가슴이..울컥,,,하는구나...
맘고생많았을텐데....그래도 여전히...밝은 글을쓰는 네가 참..부럽다...
씩씩한...여성방 운영자님~!!!앞으로 기분좋은일만..가득하길...바랄께요...
2007/05/20 03:39
222.119.181.66
 
 
cej1313 이글에 댓글이 있는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많은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근데 cryinggirl님은 누구신지??ㅋ
2007/05/22 13:59
61.78.217.71
 
 
bom0914
전 여기 글 쓴분들 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동안 속상했는데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
땀도 안흘리면서 여름철이나 겨울이나 할 것 없이 긁어대고 조금만 긁으면 금새 상처가 되서 속샹했는데 ...
어쨌든 모두들 좋아지는 그날까지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 요
모두 힘내자구요
2007/06/28 11:31
211.35.152.152
 
 
say80
안녕하세요, 저도 계란 한판에서 2개 모자라네요. 읽다보니 저랑 비슷하게 지내신거 같아요. 저는 어려서부터 아토피였는데 2001년에 배독을 알게됐나봐요. 대구 한의원 다니면서 저도 배독2년정도 해서 약은 끊었다가 아토피 무료 치료신청해서 1주일 단식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좋아지더라고요. 이제 만족한다고 거의 낳았다고 자신하고 다니다가 요즘에 다시 뒤집어 졌어요. 계속 비오는 날씨때문인지 여름인지 같아요... 가려운 부위 피뽑고, 황토팩하고 있어요. 예전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참 답답하네요. 같이 힘내보아요^^ 2007/08/16 12:02
122.129.241.105
 
 
nae-bang
대학교 2학년 딸 아이의 에미입니다 두 눈의 박리에 한쪽의 백내장까지 또 한번의 수술을 앞두고 ...한숨으로 산지15년인것 같네요 온 방은 각질로 가득하고 아침 아이의 모습은 처절합니다. 마음은 닫은지 오래.. 여러군데 태선화가 심해 나무 껍질같은데 이제 머리가구름속에 쌓인것 같아 멍 합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혹시 수원 쪽에아이의 맘을 열어줄 분 없으신가요? nae-bang@hanmail.net 2007/12/25 21:10
61.77.199.136
 
 
pyterpan76
윗 글과 댓글들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저와같은고생을 하고있기에..살아있어도 살아있다는
걸 느끼지 못하는 기분..그냥 있어도 내 맘과 머리는 울고 있는 기분..돌봐야할 돌쟁이 아기..
남편에겐 미안하고..직장에선 이상한사람되고..모든걸놓고쉬었으면..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곳에서.. 여러번 상상했습니다..그러나 울 돌쟁이 아가 아토피는 누가 이해하며 돌봐줄지..
아침마다 아기안고 침대커버를 벗기고 세탁기에 넣고 방바닥을 청소기로 돌리고 쓰린 얼굴을
고양이 세수하고..너무 따가워 옷입기도 힙들고..출근하면 내 모습이 괴물이고..

여성방운영자님의밝은성격에 힘을 얻고자 합니다..
결혼전에 친정아버지가 내가 고생하는 거 보고 항상 미안해 하던 모습..결혼하고
내가 힘들거 같으니까..나 안정적인 직장에서 돈벌고 있는데 울 친정아부지
머리 하얘서 경비하시면서 남동생뒷바라지 하면서 나한테 돈 30만원 보내주시네..
조금더 힘을 내야겠죠..희망을 기다려야 겠죠...
2008/12/19 15:31
211.57.153.114
 
 

 
 
  [일반] -☆ 여성방 운영자.. 기나긴 탈스과정 공개(?)^^ ☆- (10) cej1313 5397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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