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myk |
등록일:
2007-01-22 10:10:31 , 조회:
1,665 |
소문들에 한번가봤는데요. 글쎄 다른 사람들은 모두 효과를 봤다고하지만 왠지 할아버지 연세나 말씀하시는 걸로 봐선 잘모르겠더라고.
서김제톨게이트에서 김제방향으로 1~2분정도 가다보면 있는데 젊은시절 약방으로 시작해 지금은 다른 진료는 안하시고
아토피만 보신다네요.
명현 전혀없고요. 혹시 이상있음 바로 반품된다네요. 한달정도 먹으면 먹는 중에 분명히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정말 효과가 나타나면 더없이 좋겠지만 혹 없더라고 뒷탈만 없으면 본전은 한거니까 특별히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거기 다년간 사람들 약방문이 있는데 서울 경기 광주 다양하더라고요. 아직까지 항의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데....
집에서 할머니가 약다리고 두분이서 조그맣게 하시는데 무슨약인지 알수 없고 그냥 믿고 써볼려고하는데요
혹 가보신분 계신지 모르겠네요. 여기 아토피아에 오시는 분들은 모르는거, 안가본데가 없더라고요. 다양한 경험을 하신 맘들이라면 분명 가본신 분도 있을거 같은데.... 어땐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울 딸은 약도 잘 못먹는데 걱정입니다. 잘 먹고 꼭 나아야 할텐데....제발 약발좀 잘 받아라~~~~
|
|
hhk4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