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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1558 |
항히스타민은 먹어두됨니다^^먹으세요 | 2005/01/03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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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맘 |
전 항히스타민이 더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점막과 피부가 더 건조해집니다.
전 프로토픽과 락티케어로 탈스에 성공했고 스테로이드 안 바른지 일년쯤 되었고 현재 아토피 징후는 없습니다, 조그만 아토피에도 끝까지 스테로이드 발라주었어요. 약한 걸로 얇게 자주.. 그리고 서서히 줄이구요. 제겐 그 방법이 가장 맞았던 거 같아요. 무자비한 탈스는 완전히 좋아져도 3개월이 한계더군요. 무조건 스테로이드 끊고 2년 정도 고생한 거 생각하면 그 땐 임신중이라 다른 방법이 없었지만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구요. 목욕은 별로 도움이 안 되었던 거 같아요.(피부가 점점 말라집니다.) 오히려 증류수 꾸준히 마신 것과 겨울철에 땀내기 좋은 인라인 스케이트나 스키 운동이 도움이 되었어요. |
2005/01/03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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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 |
무리한 탈쓰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집니다
한번에 성공할수 있는일이 아니기에 계획이필요하고 시간도 필요합니다 서서히 아주 조금씩 줄여가면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함께하세요 나와 맞는방법이 있을겁니다 진물과 상처가 심할땐 목욕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진물을 좀 잡아놓고 서서히 약을 줄려가세요 그러면서 운동과 음식관리를 하시는겁니다 이곳에 보시면 탈쓰를 성공하신분들의 체험글들이 많이 있어요 충분히 검색하고 계획적으로 하세요 한번에 무리하게 시도하는것은 오히려 실패하기 쉬워요 지금 제일 힘든시기인것 같네요 잘 선택하셔서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
2005/01/03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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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happy |
저는 배독으로 어느정도의 탈스를 성공했습니다..
누구나 맞는치료가 있고..그에따는 노력과 시간 그리고 계획이 필요합니다.. 탈스는 해야되는것이고 포기한다면 결코 약에서 헤어나오기는 더욱더 힘들것입니다.. 물론 탈스로 100%완치는 힘들지도모르지만..그러나 약을 끊고 그렇게 심하게 피부가 변한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 아니겠나요.. 그것만 보아도 스테로이드란게 겉만 뻔지르하지 내면은 <마약>독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그래서 피부과에서는 비스테로이드가 나온것이,또한 하나의 반증이 아닐런지.... 물론 한두번 발라서 중독이되고 부작용이 생기는것은 아니나..그게 시초고 그게 시발점이될테니.... 그래서 한때 아토피아에서 탈스가 붐이 된것또한 탈스란 말이 생긴것이 스테로이드가만든것이란것을..잊지말아야합니다.. 하지만 탈스한다고 완치는보장못하니..다시 탈스가힘들고 고통스러우니 포기하고 약에 다시 의존하고,그러나,한 나중에 부작용에 더욱더 힘들어질것 이 문제니.하지만 탈스가 그리만만한것도 아니고 중독이 심한상태라면 그 고통또한 길테니깐요...신중히 그리고 자기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 해야만 성공할것 같네요...^^* |
2005/01/03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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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zel |
무리한 탈스는 괴롭고 몸에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좋죠~ 힘내세요!! |
2005/01/03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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