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sthdus |
등록일:
2002-08-30 22:07:48 , 조회:
777 |
님들 중에 남친계신분 게시지요 ㅡ.ㅡ;
어릴때는 모르곗더만은 나이가 들고 남친두 생기구
결혼두 생각 할나이가 데니깐 여러가지가 걸리는 군여....ㅜㅜ
얼마전에는 (열심히 금욕생활하시는 분들껜 죄송 ,,,)술을 마니 마셧답니다
전 술을 마니마신날 가끔씩 온몸에 열이 올라 누드로 자는 일두 가끔 잇답니다 *ㅡㅡ*
물론 팬티 한장 안걸치고요...ㅡ.ㅡ
아침에 눈을뜬 순간 (제방은 아주밝답니다 커텐두 하얀색이라 아~주 화사하조 ㅡ.ㅡ;)
깜짝 놀랏습니다 0.0 온몸에 잇는 거무튀튀한 얼룩들 .....특히 필접히는 부분 다리뒤쪽...ㄷ등등 허걱 ...이게 여자몸이라니 ,,,ㅜㅜ거기다 대패로 밀어두 삼박사일은 걸리것 같은 닭살하며 ,,,,ㅡ.ㅡ그날두 어김없이 우울한 나날을 보내야 햇저 ㅜ.ㅜ
엉덩이뒤쪽 ....앉아서 생긴 자국일가??아님 긁어서 생긴 색소침착일가모르지만 ...
제생각엔 후자같슴다....아~~~주 꼴보기 싫습니다 ㅜㅜ
이래선 남자친구랑 아침에 눈떠서 허겁지겁 옷입어제끼는 게 젤 큰일이랍니다 ㅡ.ㅡ;
전 몸은 아주 심한편은 아니랍니다 전 얼굴 이 주종목이조 ㅡ.ㅡ+
근데두 이러니 몸심하신분들 큰일이라구 생각됩니다 ㅡㅡ
님들 밝은 태양아래서두 두려움 없는 피부 정말 간절합니다
점점 구름끼구 칙칙한날이 더 좋아지는 이유....처참합니다 ㅜㅜ
그냥 우울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두서없는 글 정말 죄송~
우리 여성분들 여기게신분들 지금이글읽고 게시는 분도 하루빨리 완치 데서
우리 당당하게 살자구여~~~~~~~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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