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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과도한 음식물 및 환경에의 반응 : 두드러기, 따가움, 간지러움
 
iop
등록일: 2015-08-18 01:10:08 , 조회: 1,432

친구가 아토피아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대신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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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러지에 관해 질문드릴 것이 많아 글 남깁니다.

일단 먼저 제 발병과 지난 2년의 과정을 말씀드릴게요.

처음 발병은 2년전 쯤 항생제와 염증약 부작용과 매연으로 인해 시작되었구요. 증상은 화학물질,매연이나 첨가물,조미료 등에 반응하고 피부가 간지럽거나 따끔거리며 붉어짐, 모기 물린것과 같이 부풀어 오르는 두드러기,묘기증,한두번의 알러지. 또 얼굴과 머리쪽은 지루성 피부염으로 이마엔 좁쌀 여드름,볼에는 뾰루지같은 것들이 많이 났었습니다. 일반적인 한식만을 먹어도 피부가 반응해서 검사해보니 검사 결과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가 있고 음식 자체에 알러지는 없는 상태지만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지루성 피부염,알러지라고 진단 받았습니다.

이때는 아토피 학교나 아토피 관련 까페 글을 보면서 충격?을 받아 더 이상 피부과는 가지 않았고여 약없이 낫자 생각한 끝에 나름의 방법을 찾아 3개월간 음식관리,운동,건강식품 섭취 등등 철저한 관리로 눈에 보이는 증상들은 없어졌습니다.인스턴트,과자, 초콜릿류 또 염증약 항생제 등 약들을 다시 먹어도 전혀 반응이 없었고 많이 안좋은 음식을 먹으면 양볼이 간지러운 정도로 그외에 증상들은 다 사라져서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다 나았다고 생각하고 살던 올 6월 재발하게 되었습니다.원인은 역시 약이었구요. 한두달 몸이 안좋았던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독한약을 많이 먹게 되었습니다. 약과 수면부족,인스턴트 음식,영양부족으로 재발하게 되었는데 재발하고 몸이 안좋아 어쩔수 없는 이유로 항생제를 한번 더 먹게 된 후 알레르기가 생겼습니다. 건포도같은 걸 먹거나 스카치테이프만 닿아도 알레르기가 한두개씩 올라왔다 사라집니다

이번에 추가된 증상은 몸에 스스로 상처가 납니다. 파나 마늘 고춧가루 처럼 조금이라도 매운 기운이 있는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날카로운것에 긁히면 나는 상처 같은 것들이 몸에 저절로 생깁니다.또 이번엔 증상이 심해져서 야채나 과일의 잔류 농약에도 알러지가 올라와서 베이킹 파우더에 담가두고 먹습니다. 재발한 후 다시 첨가물이나 조미료,고춧가루가 들어있는 음식은 먹지 않고 밥,우렁된장찌개,사과,토마토,감자,달걀,양배추 정도만 먹으면서 스킨조차 사용하지 않다가 내가 너무 과민한가 싶어 시험삼아 치즈케익과 오이지(고춧가루 없는)를 먹은 후 에는 두드러기와 알러지 증상이 심해져서 하루종일 간질거리며 따갑고 감자를 먹어도 물을 마셔도 어떤걸 먹어도 조금씩 다 반응이 옵니다. 그리고 치약을 사용한 후에도 따끔거리며 한두개씩 올라왔다 사라지고 세제 같은 것이 살짝 닿기만 해도 붉어지고 따끔거립니다.또 길거리를 다니면 매연때문에 얼굴에 두드러기가 하나둘 올라왔다 사라집니다

아직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심하지 않지만 언제 더 심해질까 걱정도 되고 평생 이렇게 먹고 살수는 없으니 답답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번엔 스스로 답을 찾을 수가 없어서예요.지난번에 했던 방법이 이번엔 효과가 없습니다.

아사이베리,침,찜질,운동,음식관리,야채로 나았는데여 아사이베리가 이번엔 독성으로 작용하고 침을 맞으면 신경을 자극해 전자파 영향을 받아서 맞을수가 없구요 찜질을 하면 피부에 상처가 납니다.

얼마 전 먹은 치즈케이크 여파가 음식관리로 아주 조금 나아지긴했는데 음식만으로는 쉽게 낫지 않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피부과 약이나 한약을 먹어볼까도 생각 중이데요. 피부과 알러지약을 먹고 증상은 잠재우고 철저하게 관리하면 증상없이 몇개월안에 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구요..그리고 혹시 피부과 알러지약 먹고 스스로 관리하면 의외로 간단히 나을걸 저의 무지함에 병을 키우고 있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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