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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온천물 마시는 음용요법[飮泉療法]
 
등록일: 2005-12-30 14:03:17 , 조회: 890

제목 없음

온천요법 중에는 온천으로 목욕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온천물을 마시는 음용요법[일명 음천요법(飮泉療法)]이란 것도 있다.
[1회 100 ~ 200ml 적당] 이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효과가 있는 특정의 온천수를 일정 기간 계속 마시는 요법인데,
현재 유럽에서는 의료술의 하나로 시행되고 있다.
대개의 온천은 그 함유성분을 표시하고 어떤 종류의 질환과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마시는 방법에 따라 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온천 성분이 직접적으로 위의 점막을 통해 체내에 침투되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확한 음용량과 음용방법, 음용기간을 지켜야 한다.

온천의 천질(泉質)에 따른 의학적 생체작용과 그 적응증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 음용의 효능과 적응

1.
식염천: 위 내의 점액을 용해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시킨다. 저농도에서는 위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내용물의 배
출을 돕는다. 고농도에서는 위의 운동을 억제하고 간즙 분비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적응증: 만성소화기병, 만성변비 등


2.
중조천: 위액의 산성도를 중화하고 점액을 용해한다. 위액 분비를 자극한다. 다만 공복시에는 위액
분비를 억제한다. 살균작용이 있다. 혈중의 요산치를 내린다.
적응증: 만성소화기질환, 통풍(요산대사의 이상으로 생기는 관절염), 고요산혈증, 간장병, 당뇨병


3.
유산염천: 위장 내의 삼투압에 작용하여 장 내용물을 희석시키거나 장 내를 깨끗하게 한다.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장 내용물의 배출을 촉진한다. 고농도에서는 설사를 일으키거나 점액의 분비를 촉진한다.

담즙의 분비와 배출을 촉진한다.
적응증: 만성위염, 변비, 담낭이나 췌장의 기능이 저하해 있을 경우, 담낭 절제나 그 밖의 수술 후, 만성간염,
지방간 등. 단 진행중인 간경변, 만성이나 활동성 간염 환자는 금기


4.
탄산천: 위 점막이 충혈되고 혈류량이 많아진다. 위산 및 위액의 분비가 증가하고 위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적응증: 만성소화기질환, 만성변비


5.
방사능천: 이뇨효과가 높다.
적응증: 만성소화기질환, 통풍, 고요산혈증, 만성담낭염, 담석증,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6.
철천: 적응증: 빈혈, 위축성위염


7.
산성천: 살균작용이 강하다.
적응증: 만성소화기질환


8.
유황천: 적응증: 당뇨병, 통풍, 변비 등


9.
단순온천: 온천 중의 함유성분 양은 적지만 온도가 25℃ 이상인 것으로 효능은 각각 포함하고 있는 성분에 준한다.



▶ 음용을 하면 좋지 않은 경우(금기증)

신장염이나 고혈압 증세가 있는 사람은 식염천, 중조천, 유산염천은 삼가야 한다. 특히 고혈압 환자나 심장이 나쁜 사람, 부종이 있는 사람이 다량으로 마시면 좋지 않다.

설사기가 있는 사람도 유산염천이나 유황천의 음용은 피한다.



▶ 음용에 적합한 온천의 조건

여느 음료수와 마찬가지로 직접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위생상의 주의가 필요하다. 반드시 원천이나 원천에 직결된 유입구로부터 나오는 신선한 온천수를 마시도록 한다.
순환 또는 여과한 온천수는 절대로 마시면 안 된다.
집에 가지고 와서 마신다든가 장시간 보관한 후에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천질에 따라서는 시간이 경과하면 온천 성분이 침전하기도 하고 효과가 없어져 버리기도 한다.
온천은 온도나 압력이 저하한다든가 일광이나 공기에 접촉하면 노화현상이 일어난다. 보통 충분한 약효가 기대되는 기간은 용출 후 3일 정도까지다.

반드시 탕꽃 등 부유물이 있는지 확인하여 부유물이 있으면 음천을 삼가야 한다.
온천수의 음천은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당국의 허가가 전제조건일 정도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반드시 음천 전에는 허가 여부, 금기증, 음용의 조건 등 온천장 입구에

게시된 내용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



▶ 올바른 음용법


식사 30분에서 1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식후에 마셔서 좋은 경우는 방사능천, 철천, 요소나 비소가 함유된 온천 등이다. 이들 온천수를 공복시에 음용하면 위 점막에 장애를 가져오는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식염천, 사성천, 알루미늄함유천, 철천 등은 경우에 따라 감량하여 물을 섞어 마신다.
위산이 많은 경우는 뜨거운 온천수가, 반대로 위산이 적은 경우는 차가운 온천수가 좋다. 강산성천이나 알칼리천은 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있으므로 스트로로 마시고 음용 후에는 반드시 이를 닦아야 한다. 철천을 마신 후에는 한동안 차나 커피를 삼간다. 탄닌산철이 나와 이를 검게 하거나 위벽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잠자기 직전의 음용도 위에 부담을 준다.
1회의 음용량은 100∼200㎖ 정도가 적당하다. 1일 3회로 나누어 식전 또는 식후에 30분에 걸쳐 천천히 마신다. 너무 많이 마시면 토하거나 설사를 하기도 하고 탕 멀미가 생기기도 한다.

유럽의 음천소에서는 걷거나 잡담을 하면서 혹은 음악을 들으면서 온천수를 마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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