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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목 : 국보한의원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으시길.
 
정미영
등록일: 1999-12-21 13:48:56 , 조회: 1,133

혹시 국보한의원을 다니고 계시거나, 또는 다니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5월부터 10월까지 만6개월을 다녔습니다. 처음엔 3개월만에 완치가 된다는 말에 혹해서 다녔는데...명현현상인가로 고생만 죽도록 하고 돈은 돈대로 많이 들어가고, 마음고생은 마음고생대로 했습니다.
거기는 사상의학을 근거로 8체질로 구분해서 환자를 치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침두 거의 매일 맞으러 가야하고, 음식도 너무도 심할정도로 가려야 합니다. 그래두 낫겠다는 의지하나로 상처투성이의 몸을 견뎌가며 고통스럽게 음식도 가리고 했습니다. 그러나 약속했던 3개월은 커녇 6개월이 되어두 나아지지 않더군요..그리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3-4개월정도 되어 명현현상이 너무도 심해져서 견디지 못하고 관둡니다. 그러니까, 3개월에 대부분 낫는다는 얘기는 3개월에 돈만 버리고, 고생만 하고 관둔다는 얘기죠..
그리고, 완치가 되었다는 사람두 음식을 잘 못지키거나(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지키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가리죠)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그냥 재발합니다. 심하게..
저도 오래 다녀서 아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 1명은 4개월만에 진물 투성이인채로 관뒀고, 1명은 9개월이나 믿고 다녔는데, 나중에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분위기더랍니다.결국 관뒀는데, 그애는 국보에서 몸을 다 버려놨다고 합니다. 비단, 피부 뿐만이 아니라, 그밖에두여...그리고 어린아이는 5개월에 다 나았다고 했는데. 2달뒤에 재발해서 다시 왔더군요..
그런데두 그곳은 환자들이 북적댑니다. 그 이유는 순전히 언론플레이 덕입니다. TV와 신문을 통해서 완치된다고 선전하고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을 찾게 되는 거죠...그리고는 세네달만에 관둡니다.
제가 국소적으로 보고 얘기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사실 저도 누군가를 험담하는 기분이 들어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허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원이 돈이 보이기 시작하면, 의원이 아니라고..
저는 국보한의원 한의사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의사가 아니라, 악랄한 장사치일 뿐이라고...환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장사를 해먹는것 뿐이라고...제발, 한번쯤은 환자들의 고통을 같이 느껴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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