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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목 :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며 몇자 씁니다.
 
조대로
등록일: 2000-01-04 03:22:38 , 조회: 1,010

저는 소아과 전문의사입니다. 위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이것이 상업성이 없어서 환자를 위해 객관적인 지식을 주는데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바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서 이곳의 site들을 많이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참으로 심한 고통 속에서 고생하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의사로서 환자를 보다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레르기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의사로서 13년간 알레르기 환자를 다루었고 이중에는 습진환자도 많이 치료를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항 알레르기 면역(예방) 치료를 하는 경우에 효과가 가장 좋다고 말을 할 수 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효과면에서 차이가 큰데 특히 중증의 습진은 습진이 잘 낫지 않습니다.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게되며 아마도 이곳에 올리시는 많은 분들은 습진 중에서도 중증에 해당 되시는 것같아 참으로 애절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알레르기를 전공한다해도 지금 알레르기의 학문에 날이 갈수록 연구가 심화되어가고 있음으로 이를 따라가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연구에 비해서 치료는 아직까지 그리 발전이 되어있지를 않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를 하므로 언젠가는 좋은 치료법이 개발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치료법을 혹시 아시는 지 모르겠지만 몇가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인터페론주사치료가 있습니다. 수개월 주사르 새행하는데 치료비가 백단위로 올라갈 것이며 입원비같은 것을 따지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중증 습진 환자에서 이런 치료가 최상의 치료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한 10개월 정도 가면 재발 된다고 되어있습니다.
2.흉선자극제 주사 치료제가 있습니다. 이것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고가의 치료비가 듭니다. 이것도 효과를 본다고 하지만 모두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3. 어떤의사를 거론 하면서 글로부린 주사시행을 언급하신 분이 계신데 사실 이것은 알레르기 학회지에서는 이 논문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것은 면역 증강 치료제로 기존 부터 사용되어져온 흔한 약제인데 이것이 대단한 약제는 아닙니다. 위의 의사분을 지도하신 원로 선생님에게 전화를 하여 물어봤더니 어떤 경우는 효과를 보고 어떤 경우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인터페론만큼 효과를 보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글로부린주사가 만성 담마진 치료에 적용이 되는데 치료비가 400만원이나 든다고 대학에 있는 친구 교수님이 말한 것을 들었습니다.>
4. 한편 올바른 치료를 위하여서는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이곳을 보니 약간의 우려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탈 스테로이드 --주째 라고 쓴 것을 보면서 환자 분들이 스테로이드에대해 도가 넘칠 정도로 기피하고있음으로 병을 더욱 악화시키고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 한약제에도 많은 스테로이드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최근에 들은 내용인데 녹용과 감초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아실 것은 종로주변의 약국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약제중의 하나가 스테로이드라고 합니다. 주변의 한약방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한약방과 약국의 스테로이드와의 관계는 공공연한 것입니다.추적 60분에도 나왔던 사실입니다. 따라서 스테로이드를 접하지 않을 려고 노력은 하면서 알레르기와 관련되 한약제를 복용하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것으로 아셔야됩니다. 그리고 혹시 나았다면 스테로이드로 나은 것으로 아셔야 합니다.문제는 스테로이드를 전문가가 쓰면 부작용을 극미하게 하면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있다는 말입니다.
7년전부터 지금까지 성인 천식환자가 저에게 와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자주 쓰지만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지금까지 자주 쓰고 있습니다.
증상이 너무너무 좋아졌습니다. 이분이 탈 스테로이드 요법을 계속 주장하였다면 이분은 지금 무덤에 있었을 것입니다. 절대로 나을 수가 없으니까 말이지요.
한약제는 정량화가 않되어서 스테로이드의 용량을 모르지만 양약제는 정량화되어서 하루에 몇미리가 들어가있는줄 알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의사에게 상의하여 꾸준히 치료할 것을 권하고 싶고요. 의사도 피부과,내과,소아과,이비인후과등을 가시는 것보다. 알레르기를 많이 전공하고 전문적으로 치료를 하는가를 살피면서 병원을 발견하고 꾸준히 의사의 진찰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방치료를 열심히 받기를 권합니다.
알레르기를 전문으로하지 않는 의사분은 이것을 잘 권하지않을 뿐더러 알레르기를 전문으로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는데 저의 경우 습진의 경우 예방치료를 통해서 그래도 많은 효과를 내고 있음을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한편 습진환자의 보다 많은 경우는 알레르기 질환이 습진 단독으로 있지를 않고 비염이나 천식이 같이 동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도 간과하지 마시고 치료를 잘받으시기를 바라며 특히 천식은 예방효과가 뒤어남을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한편 비염과 천식이 있는 경우에 비염만 생각하여서 이비인후과를 주로 다니다 보면 천식이 있는 것을 놓치게되어서 기관지가 맣이 상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코가 뒤로 넘어가서 기침을 하느 정도로 들어서 천식자체 때문이 아니라 코때문에 기침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의 많은경우(70-80%)가 천식이 같이 동반이 됩니다.주로 이비인후과는 후두 위쪽 즉 상기도를 취급하는 곳으로 천식은 모세기관지(하기도)의 병임으로 이점을 꼭 아셔서 과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한편 피부는 피부과, 비염은 이비인후과, 기침은 소아과 내과식으로 가는 것보다는 알레르기 행진개념을 생각해볼떄 알레르기를 전문으로하는 곳은 이 모두를 잘 볼수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곳을 정하여 가시면 환자를 총체적으로 관찰하고 평가를해줄수가 있음으로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병의원이 모두 알레르기 진료라는 간판을 기본적으로 많이 부쳐놓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간판보다는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경험,평가한 후에 병이원을 정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가합니다.
한편 질환이 잘낫지 않으면 병원의 수준도 문제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보다는 환자의 증상이 심해서 그렇다는 마음또한 중요합니다. 환자와 의사의 신뢰관계가 끊어지면 그 의사는 환자를 더이상 진료를 할 수 가 없게 되느 이점 유의하시면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좋겠지요.
두서없는 글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 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 진료의 좋은 길라잡이가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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