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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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
 
등록일: 2014-07-25 00:39:41 , 조회: 2,126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다 의료체계 제대로 안잡혀서 미국 같은 경우는 오바마케어랑 의료보험 때문에 맨날 이난리 저난리 나는거야 외국 한번 안나간 사람도 뉴스만 봐도 아는 일이고 세나라 모두 영주권 이상 있어도 의사 한번 보려면 한국 돈으로 5만원 이상 든다 거기에 피부과 전문의 만나려면 20만원 이상은 깨지고 약속 잡는것도 3주이상 걸리는 나라들이다. 그런 나라들에서 무슨 유아기때 병원가서 진찰을 받고 면역질환 관리를 잘해준다고 하는지 뭘 알면서 떠드는지 모르겠다. 환경선진국 좋아하네. 교민들이 괜히 외국에서 한국으로 의료검진 나가고 병원치료 받으러 가는줄 아나? 그리고 보습제랑 건강식품은 국내에서만 파냐? 다 똑같은 사람들이고 다 똑같이 상술은 발달되어있다. 뉴질랜드나 스웨덴 같은 나라에서 아토피 수치 높은건 검사받는 비율이 높아서 수치가 높은것이고 한국 수치 높은건 상술 때문에 높은거라니...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이 세상에 어디있나. 뿐만 아니라 서구사회는 카펫문화가 발달해서 집먼지진드기랑 아토피에는 쥐약이다. 결정적으로 이민가서 뭐해먹고 살건데? 적어도 제대로된 집하나 살려면 아무리 못줘도 5억은 있어야하고 생활비랑 다른 돈들은? 생활비가 한국보다 훨씬 비싸거나 웃도는 나라들인데. 한국에서도 빌빌대면 외국에서 할수있는건 육체노동밖에 없는데 한국에서도 아토피 땜에 빌빌거리면서 잘도 노동관련 일 하겠다. 어차피 미국이민은 거의 막혔고 남은건 나머지 세나라인데 그나라들은 영주권 뿌려주는줄 아나? 90년대 후반에야 이민 가는게 쉬웠겠지. 그리고 이민 신체검사는 왜 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중증아토피같이 중증질환 있으면 영주권 목적으로한 장기비자는 잘 안준다. 병원비가 다 국민세금에서 나가는 거니깐. 유학생이나 관광객이야 와서 돈 뿌려주니깐 당연히 반겨주겠지. 제발 멍청한 소리하면서 사람들 선동하지말고 뭘 좀 알고 떠들었으면 좋겠음. 집에 재산이 적어도 20억쯤 있으면 투자이민가서 요양하면서 살겠네.

서양애들 요즘 카펫트 많이 않깐다...

그리고 얘네는 집들 자기가 직접 지을때부터 관여하고 관리하기때문에 카펫깔고 말고는 다 개인이 정할수 있어

타일이나 나무마루로 된 집들 훨씬 많어 부분카펫으로 하던가

기본적으로 인구밀도 자체가 한국보다 훨씬 적어서 천식환자들이나 아토피 환자들 나가살면 호전되는 경우 너무 많이 봤어

왜 아토피를 환경질환이라고 하는데

우리 가족들은 나가 사는 동안 전체적으로 피부 너무 좋아짐

어머니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가래끼는거 외국있는 동안 없었고 나도 아토피 증상 사라짐 대신 두드러기는 가끔 낫음

실제로 한인교민이나 유학생들중 아토피나 비염 호전된 케이스들 너무 많이 들어서 이건뭐 말할것도 없고

그리고 내가 말했잖아

한국에서 아토피때문에 죽음을 생각하거나 너무 고통스러우면 애기 상태봐서 부모들은 애들 외국보내는게 답이라고 ( 물론 현지답사 미리하고)

여기 옛날에 들어오던 아들 한쪽눈 실명한 아주머니도 캐나다로 이민 비슷한거 가서 잘지낸다고 알고 있고

당연히 이민이나 타지생활 힘들지

근데 언어적으로 힘들거나 인종차별같은거 아무리 심해도 중증아토피안들이 겪는 고통에 비해서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야

힘들고 피곤한게 아무리 심해도 고통스러운게에 비할수는 없거든

진짜 외국생활 아무리 힘들어도 최소한 잠은 푹 자잖아

아토피 심하면 잠도 잘 못자 ... 그리고 내가 말했잖아 어차피 아토피 걸린 우리나라 사람들 다 구제할수도 없고

그나마 그중에서 여건되는 사람들만이라도 살수있으면 살아야지
2014/07/25 01:07  
현지 기후랑 환경오염도 같은거 미리 조사해서 한두달 여행비자로 있으면서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 대부분 답이나와 내 몸에 잘 맞는 곳인지 아닌지... 그리고 나가서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내가 아는 의사들은 나 아토피있다고 유산균 먹으라고 권하는 사람은 없는데 외국나가서 살라고 권하는 사람들은 있더라.
2014/07/25 01:15  
ㄴ 내가 나가서 사는거랑은 별개로 남들한테 권하는것도 제 마음 아닌가요?? 그리고 나는 동남아는 간적이 없는 사람인데 참...

님께서 외국나가서 효과를 못보신거 같은데 외국도 한 두 나라만 가지 마시고 여러곳 다니면서 본인에게 맞는곳을 찾으세요

예전에 호주계시다고 하신분 아닌가요? 호주는 자외선이 많아서 님한테 쥐약이였다면

호주보다 자와선 상대적으로 더 적으면서도 공기 좋은곳 있어요 대표적으로 미국쪽이요

아니면 바닷가나 습도 높은곳에가서 몸이 좋아진다면 플로리다나 하와이쪽 추천하고요

오히려 좀 춥거나 서늘한 날씨가 몸에 맞다 싶으시면 캐나다 퀘벡쪽은 극한의 추위니깐

밴쿠버나 시애틀쪽도 있어요.

인종차별 무서우면 도시들 중에서도 아시안비율 높은곳을 골라서 가셔도 되고요.
2014/07/25 01:34  
자녀 아토피때문에 하와이가서 사는 한인들도 있기는 있어요. 미국내에서도 추운지방 사는 사람들중에서 천식있거나 그런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습도 높은 지방으로 와서 살고요.

의료혜택같은거는 한국와서 받으면 되죠. 막말로 이민간지 수십년된 사람들도 한국와서 수술받고 가는데 그게 무슨 큰 이슈거리라고 참...
2014/07/25 01:37  
어차피 유학이든 이민이든 외국가서 사는거는 무조건 어느정도 손해는 감수하고 가서 사는거에요. 다만 아토피안들은 아토피가 호전되고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전제하에 간다면 충분히 남는 장사라고 생각해요. 온전히 몸만 생각한다면 할수 있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2014/07/25 01:41  
아토피 회원 1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중에 이민이나 유학가서 장기체류할 여건이 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리고 노답이면 상대하지 마시면 되는데 ㅋㅋㅋㅋㅋ

여건이 되는데 결정을 망설이는 분들도 있고 요

제가보기에 님도 여건과 자격이 충분한 분이신것 같은데 호주가보서서 별로면 다른곳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2014/07/25 01:44  
taraekim
글의논점도전혀파악못하고 원래 논리력과 독해력이부족한건지 아니면 자기 주장만 맹목적으로 맹신하다보니깐 그런능력이 사라진건지모르겠지만 지금하믄행동은 한의원장사치들이랑다를게없네요 일부 소수 호전된케이스가지고 이민가면 무조건 좋아진다니 본인이시골가서좋아진 경험이있어서 이러나본데 청정지역으로 이민간다고 아토피가 호전된다는전제가 깔렸으면 이미 정부에서혈안이되어서 아토피안 타운같은거 만들고돈벌이했겠지요 깨끗한나라에 살면아토피 가지고있는 사람도 없겠네요 2014/07/25 06:45  
neoenjin
그러는 당신은 왜 이민 안가는 거예요?? 돈도 많으시면서... 뭐든 좀 직접 경험하시고 이러쿵저러쿵 말씀하시면 안될까요? 책으로 배운 육아 = 소수에 해당하는 아토피 이민 성공사례 가 다라고 믿는 당신이 참 철없고 무식해 보여요 2014/07/25 10:08  
ㄴ 저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리고 이민이나 외국가서 사는거 고려중이고 공부때문에 다시 나가기는 해야해요.

어차피 내가 내 개인적인 이야기해도 금수저가 은수저 어쩌고 저쩌고 그런 이야기 들을 이유도 없고 그런 시선으로 나를 보는것도 싫거든요.

그리고 환경을 바꿔서 외국가서 살면 아토피 호전된다는거는 내 개인적인 경험 + 전문가의 조언입니다.

나는 오히려 외국가서 사는것도 아토피안들은 고려해보라는글에 이런식으로 딴지 거는 사람들이

남 행복해지는거 못보는 속좁은 사람들로 보이네요.

또 인터넷 기사를 발췌해서 올리는것은 그게 오히려 내 개인경험보다 더 객관적인 자료가 될듯해서 올리는거고요.
2014/07/25 10:52  
neoenjin
아 한국어 잘 안되시나봐요....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남한테는 이민가라 이민가라 추천하는데 정작 본인은 왜 안가고 지금 여기 있느냐 이 뜻이에요.. 남들이 갖는 당연한 논리적 귀결과 의문점 아닙니까? 근데 왜 거기서 뜬금없이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니..... 2014/07/25 11:15  
taraekim
동남아 간적이없다면서 위엣글에는 동남아체류경험을쓰고 본인이야기 늘어놓기싫다면서 장문의 외국체류기를 쓰네요 이젠뭐가진실인지 의사부모님이있긴한건지 전 잘모르겠습니다 다 망상은아닐까요 2014/07/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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