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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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아토피 너무 괴로워요ㅠㅜ
 
등록일: 2010-08-19 05:34:08 , 조회: 614

지금시각은 새벽5시입니다....제가 이시간에 이글을 쓰는 이유는 편히 자다가 갑작이 간지러워지는 아토피 떄문입니다.

자다가 잠깐 깼는데 제가 잠이 잘안오는편이라서 눈 감고있었는데 팔이 너무 간지러운 거에요.

제가 또 중3 여자 라서 반팔, 핫팬츠를 즐겨입는데 아토피가 요즘엔 더 심해져서 입기도 좀 그렇구 자꾸 가리고 싶어져요.

그래서 안 긁을려고 해보지만 너무 간지럽습니다. 팔, 다리, 엉덩이, 겨등아리 다 간지럽고 빨갛게 있어요.

오늘은 너무 괴로워 한번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구요..저번에도 상처있는부위에 알로에는 붙였더니 너무 간지러워 막 긁었는데 몸이 다 두드러기 처럼 나고

빨갛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정말 괴로워요 작년에는 들했는데 요즘은 여드름도 하나 안나던 얼굴에도 저번에 막 긁으니까 아토피처럼 됬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는 아토피를 치료할려고 하는데 제가 또 김치, 양파, 볶은당근, 피망, 버섯 이런 걸 안먹어요...

병원은 안다닌지 꽤 됐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lgb580
아직 경증이시면 난 병원가서 관리해줘도 될듯한데요....대부분 2차성장 중고등학교때쯤 잘만 관리하면 성인되서 아토피 거의 다 없어지던데..주변친구들보니깐...... 2010/08/19 09:04  
nameless
에고...한창 반짝일 나이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직 경증이신 것 같은데 저도 좋은 병원 가서 전문의와 상담하에 잘 관리해주는거 추천합니다. 본인 스스로 이런저런
민간요법 시도하다가 더 안좋아질수도 있으니까요..지금도 물론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우시겠지만...중증되면 지금과는 비교 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되실꺼예요.
위 lgb580님 말씀처럼, 제 주위에도 사춘기 때 많이 심했었는데 대학가서 몇년 째 말끔히 지내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흔적조차 없어요.
음...식이요법이라...확실히 몸에 좋은 것들을 멀리 하시는군요 ㅠㅠ 맛있는 드레싱 하나 사셔서 샐러드 해 드시고..합성 비타민 말고 자연원료 비타민 하나 챙겨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증인 지금이 중요한 시기예요. 힘내요. 적어도 글쓴분은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며 남들이 누리는 평범한 것들을 포기하고 지내는 생활을 하지 않게 되기를 바래요. 꼭 그렇게 될 수 있을 꺼예요.
2010/08/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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