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달자

∴ 아토피의 원인과 특성에 대하여 심도있는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 게시판입니다.각 설문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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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플달자] 해외가서 증상이 좋아진 경험이 있는 분들은 꼬리 남겨주세요
 
등록일: 2005-03-10 16:06:06 , 조회: 1,054

가끔보면 한국에서 심했던 아토피 증상이 외국에 가서 극적으로 좋아지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1~2년 어학연수 혹은 한두달 여행가 있는 동안은 아토피를 거의 잊을정도로 좋아졌다....
본인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XX도 엄청 심했는데 미국가더니 아토피가 다 나았다.." 등의 이야기도 한두번쯤은 들으면서
나도 언젠가는 가야지라고 막연한 기대를 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으실겁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은 특별히 조심한것도 없고 음식조절도 안했는데(오히려 더 인스턴트 많이 먹어도) 신기하게 좋아진 경우가 많고
가기전에는 최악의 상황이었는데 가고나서 급속도로 혹은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입니다.
또한 그곳에선 정말 좋은 상태였다가 한국에 들어오니 다시 급속도로 나빠진다는 분들도 많은것 같구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단순히 공기와 환경이 좋아서겠지라며 넘기기보다 보다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두가지 환경의 무언가의 차이점을 발견한다면...
좋아진 이들의 공통분모가 있다면... 아토피 발병의 주요 단서나 극복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좋아진 분들의 공통점이 주거환경이 아파트가 아닌 목조로 된 개인주택이었다면...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우리는 주거환경(시멘트독)에서 큰 실마리를 찾을수 있을거구요...
주변에 큰 고압선이나 송전탑이 없었다던가 (전자파관련)....
불소코팅이 안된 후라이팬을 사용했다던가....
쌀이 바뀌는등 식생활의 변화라든가...(농약문제)

뭔가 한국에서는 있었던 악화요인이 그곳에서는 없어지니 급속도로 좋아진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궁금한것은 그런분들의 좀더 자세한 생활방식을 알고 싶습니다.

외국가서 좋아진 경험이 있는 분들은

1. 머물렀던 나라와 지역
2. 그곳 날씨와 기온
3. 가기전후 상태의 변화
4. 주거환경(목재집?, 콘크리트집? )
5. 주요 식생활 (햄버거? 쌀?)
6. 스트레스 정도등 생활습관
7. 기타 한국과는 다른점. 환경과 행동등의 변화등 특이할점은?
8. 본인이 생각하는 좋아진 이유는?

에 대해서 자유로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상태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호홋
1. 중국 청도 인근 시골마을
2. 여름, 28~31도 사이의 한국보다 약간 건조한 기후, 땀났음
3. 경증이지만 얼굴 곳곳이 거칠고 불긋불긋했음
4. 숙소는 10년정도 된 콘크리트가옥, 사무실은 갓 지은 콘크리트건물
5. 한식-_- 특히 풀반찬 위주
6. 출장과 업무과중으로 스트레스 만빵, 냉방시설이 없어 땀 질질 흘렸음
7. 한달동안 인스턴트음식 구경못함, 요리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음
8. 채식위주의 식생활과 땀을 많이 흘림

두어달 좋다가 지금은 다시 뒤집어짐.-_-
2005/03/10 17:11  
cwda
안조아진케이스도 써도되나요?ㅋㅋ 참고로 아토피이신분들은 호주오지마세요 ㅠㅠ 너무건조해 2005/03/10 18:12  
llhhhll
1. 머물렀던 나라와 지역 : 캐나다 미시사가
2. 그곳 날씨와 기온 : 여름땐 무지 덥고 겨울엔 무지 춥다 ( 사실 잘 모르겠음 )
3. 가기전후 상태의 변화 : 얼굴과 목 다리가 심하게 안좋았음.
4. 주거환경(목재집?, 콘크리트집? ) 잘모르겠다a 콘크리트집(주택)일꺼다 (아마도)
5. 주요 식생활 (햄버거? 쌀?) 샌드위치, 샐러드, 고기, 과자
6. 스트레스 정도등 생활습관 사람들 눈이 신경이 안쓰여서 편하고 좋았다 스트레스 안받았음. 한국에선 얼굴들고 다니면 쳐다보고 그래서 밖에 나가기가 꺼려지는데 거기선 내가 아무리 얼굴이 빨갛고, 트고 각질이 일어나도 별 신경 쓰지 않아서 편히 다닐수 있었다.
7. 기타 한국과는 다른점. 환경과 행동등의 변화등 특이할점은? 공기의 차이, 느끼는 공기부터가 틀리다.
8. 본인이 생각하는 좋아진 이유는? 자주 밖을 돌아다니고, 땀을 흘렸다. 매일 샤워를 했고, 거긴 채소나 샐러드가 많아서(먹기좋게 파는 것) 자주 과일과 채소를 먹을수 있었다.
2005/03/10 18:46  
해밀사랑
1. 머물렀던 나라와 지역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9달정도,호주 브리즈번근처 1달정도

2. 그곳 날씨와 기온 :
뉴질랜드 날씨는 울 나라랑 비슷합니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하지만 아주 추운날도 아주 더운날은 없는편..)..단지 바람이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불었습니다.

3. 가기전후 상태의 변화 :
뉴질랜드 가기전 20년동안쓰던 스테로이드를 끊고..막 탈스를 시작하던때라...아시겠죠??말 안해도...

4. 주거환경(목재집?, 콘크리트집? ) :
처음 3개원은 목재집에서..나머지 달은 콘크리트에서 살았습니다.

5. 주요 식생활 (햄버거? 쌀?)
역시 처음3개월은 홈스테이를 해서...주로 빵이나 고기종류를 많이 먹었죠.나중에 혼자 살기 시작햇을때부터는 밥을 해먹것습니다.

6. 스트레스 정도등 생활습관 :
스트레스 많이 받았죠...처음엔 외로버서 그라다가 나중엔 친구들땜에 속 끊다가...아르바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돈 없어서 스트레스 받고...끝엔 심심해서 스트레스 받고..
생활습관은 일찍일어나고 일찍자고.기본 2시간은 걸어 다녔고..시간 나면 조깅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식사는 꼬박꼬박 못 챙겨 먹었어요....

7. 기타 한국과는 다른점. 환경과 행동등의 변화등 특이할점은?
한국과는 다른점은 역시나 깨끗한 공기와 물이겠죠....기후같은 경우는 오히려 심해질 요소들이 많았어요..
4계절내내 햇빛이 강한편이고 바람도 많이 불거든요.그래서 약간 건조함도 느낌니다..하지만 거기는 수돗물도 그냥 마시고..워낙 환경에 민감한 나라라....우 ㄹ나라 보단 약100배 정도는 깨끗한듯...ㅡ.ㅡ
그리고 탈스 하면서 젤 심하게 뒤집어 졌을때가 뉴질랜드 잇을때엿는데..한국사람 있어도..어짜피 모르는 사람이고 거의 외국인이라서 진물 질질 흘려도 걍 모자만쓰고 학원댕기고 그랬어요..
한번은 아주 심할때..사우나 할려고 수영장엘 갔는데..어떤외국인이 목이 왜그러냐고 묻더라고요...근데..갸 ㅇ쌩까버리고...ㅋㅋㅋㅋ처음엔 스트레스 받다가..나중엔 걍 신경도 안썻어요....한국에 돌아올대즈음엔..정말 피부상태 최고...20여년만에 아기피부로 돌아간 기분....
특히 호주에 골드코스트에 잠깐잇었는데..골드코스트해변에서 수영한번한 마고 나오면 정말..피부 백옥같아져요...정말정말..거짓말 아님~!!!!!!!!!!!!!!!!!

8. 본인이 생각하는 좋아진 이유는?
뉴질랜드의 깨끗한 공기나 물일수도 있지만 저는 제가 열심히 노력했어요.....뒤집어져도 수영복입고 싸우나 하러 댕기고..많이 걷고....조깅도 하고..냉온습포 5개월동아 ㄴ하루도 안빠지고 하고......처음에 뉴질랜드에서 탈스 했을땐...홈스테이 할머니가 제 피부 보고..화상약이며...개 피부병에 바르는 약이며..안 권해 주신게 없었어요..ㅡ.ㅡ;;;
탈스 초기엔 깨끗만 물이니 공기니..상관없이 맨날 진물 질질..
근데 후반부로 가면서 환경덕은 많이 본거 같아요....
결론은 제 노력 75% 환경 25%정도???

근데 한국와서 게을러지고 하다 보니....다시 심해진 상태입니다..
2005/03/10 19:14  
771130
저는 유럽 태국 중국에 있었는데요..정말 다른거 하나도 없고..유럽이랑 중국에 있을때
이유없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분 많네요...
2005/03/10 19:29  
아토피여안녕
1.유럽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2.여름에 가서 영국(따뜻함/흐린날도가끔)프랑스(아침엔좀흐리고쌀쌀/오후엔따뜻함)
이탈리아(무지 더웠음 여기서 땀 제일 많이 흘린 기억이 남)
스위스(따뜻함/상쾌함/아침엔좀쌀쌀)

3.사실 이땐 스테로이드의 부작용 같은 건 전혀 몰랐고 아토피가 심하진 않았지만 가끔 입가/손목/눈..올라왔지만 항상 약을 자주 많이 발라줬어요 유럽여행 갈 때도 연고만 챙겨갖고 갔는데 처음 인천공항출발 비행기안에서 장시간 앉아있고 기내가 건조해서인지 피부가 점점 올라오고 있었어요... 그래서 자주 연고를 발라줬지만 나아지지가 않아서 그 때부터 좀 무서웠어요

각 나라에서 일주일간 머무렀는데 처음 영국에선 고생을 많이 했어요. 영국 도착해서도 수시로 연고를 발라줬어요. 특히 입가주위에!! 그랬더니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더 건조해지고 처음으로 심한 하얀 각질들이 생겼고 입도 잘 못벌리고 목도 뻣뻣했어요.(그치만 빨갛게 올라왔다기보단 햐얗게 버짐?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무지 건조했어요)영국에서 그렇게 일주일 고생하고

프랑스에 와서 너무 건조해서 누가 프랑스아벤느를 추천해주셔서 거기서 보습제랑 이것저것 많이 사서 발라줬어요. 근데 진짜 신기한 건.. 바르고 나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거울을 봤는데..-ㅁ- 피부가 너무 좋아지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전 그 때 아벤느가 무슨 명약?;; 인줄 알고 한국오면 사람들한테 알려줘야지 하고 글 썼는데;;; 사람들은 이해 못했죠;;; 아마 제 생각엔 아벤느가 그 때 건조했던 제 피부에 보조역할을 잘 해준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피부가 점점 나아지기 시작한 때가 땀!!!!!!!!!을 많이 흘리면서부터였어요.

무더운 이탈리아에선 정말 하루종일 걸어다녔으니 땀이 엄청나서 정말 피부미인이였어요ㅠㅠ(고현정처럼ㅋㅋ 빛이 났죠)마지막 스위스에선 일단 공기가 제일 좋아 그것도 한몫한거 같고요. 한 달후 집에 왔을 땐 가족들 모두 피부가 너무 좋아져서 돌아왔다고 좋아하고 전 완치가 된줄 알았지만....//

그래서 자주 약타러 가던 피부과도 안가고 근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한 2달후? 피부가 갑자기 악화되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극심한 가려움에 시달렸고 괜찮았던 얼굴 목 전체적으로 빨갛게 올라왔고 진물 태선화도 많이 겪어봤고..ㅠㅠ 죽는줄 알았어요.. 그러다 문득 갑자기 왜 나에게? 생각해보고 있는데.. 아빠가 땀 한 번 흘려보는 게 어떠냐해서.. 운동을 좀 해봤는데... 아니!!!! 이게 왠일!!!! 아무리 뛰어도 땀이 한방울도 안났어요!! 심각하게.. 그래서 딱 떠오른게 유럽여행에서처럼 땀을 안흘려줘서 그런건가...? 해서 배독하신다는 분들 글 읽고 그 때부터 땀만 열심히 빼서 겨우 정상인모습으론 돌아올 수 있었어요. 중간에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현재는 아주주주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4.유럽엔 거의 다 오래된 집이잖아요. 목재집에서도 지내고~

5.영국에선 식빵 과자 감자 .... 프랑스에선 바케트빵 크로와상 초코렛빵 이탈리아에선 무조건 피자!!콜라...아이스크림 스위스에서도 거의 빵....

6.여행해서인지 스트레스보다는 즐거움이... 그리고 매일 12시간이상 걸어서 땀흘리며 지냄....

7.일단 답답했던 숨구멍이 뻥 뚫린거 같았어요. 특히 스위스 공기가...ㅠㅁㅠ 너무 그리워요.

8.특별히 해준건 땀.땀.땀을 많이 흘린 기억밖에 없어서 땀 덕분에 좋아진거 같아요.

그리고 유럽여행 1년 전 중국에 어학연수 갔었는데 그 땐 아토피 정말 경증이였죠.
혹시 몰라 피부과 약(연고) 엄청 많이 갖고 갔었는데.. 하나도 안발랐어요.(항상 바르면서 살았는데..)
피부가 안올라와서... (그 당시 너무 신기했죠..) 중국이 공기도 더 탁하고 않좋았는데..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 때도 여름이였고. 중국이 한국보다 엄~청 더웠거든요.
역시 땀을 많이 흘린기억이...... ㅎㅎ 돌아와서도 한 동안은 피부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올라오드라고요. 전 땀만 많이 흘리면 피부가 좋아지나봐요..ㅎㅎ
2005/03/10 20:43  
2kima
지금 중국 상해에 살고있습니다..못느꼈었는데... 어느날부터 아토피가 좋아진걸 알았습니다.
처음엔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더 심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 4년정도 지났는데...
한국에서보다 훨씬 좋아졌답니다.보통 한국의 아파트와 같은 곳에서 살았구요..상해날씨는 한국보다 엄청나게 습하고 (특히 여름) 덥고 , 중국은 물도 별로 깨끗하지 않답니다.
전 몸이 아주 건조한편인데..상해의 습한 날씨때문에 더 좋아진것 같기도 하네요
2005/03/11 14:01  
purplemint
외국가서 좋아진 경험이 있는 분들은

1. 머물렀던 나라와 지역 : 미국 / 그랜드캐년

2. 그곳 날씨와 기온 : 날씨 엄청 건조합니다.
물 한컵을 방바닥에 뿌려도 5분안에 다 마릅니다..자고 일어나면 코/입 모두 건조할 정도구요..
기온은 여름에 매우 덥습니다. 40도? 그정도 였던 거 같네요..
고산지대라 첨엔 호흡하는 데도 적응해야 했구요..
그 지역에선 일년에 한 두명씩 운동하다가 죽는 다고 하더군요..
넘 심한 운동을 하면 안되는 지역이었어요..

3. 가기전후 상태의 변화
가기전엔 심할때마다 일년에 한 3번정도 주사맞고 약 먹고.. 연고는 2~3일에 한번씩 발랐구요..
얼굴과 목, 팔에 경중 정도의 아토피 증상이 있었어요.
환경 바뀌면 아토피 더 탈날까봐 약도 마니 지어 갔죠..
하지만 미국에선 오히려 아토피 싸~ 악 낳고..
가끔 정말 과음한 날만 팔뚝이 붉으스름해지는 정도였습니다.

다녀와서요? 한달만에 회사 입사했는 데 야근 며칠 하다 완전 뒤집어 졌습니다.
스테로이드제 약먹으면 너무 졸려서 약 끊고 한방치료 일년째 받고 있어요..
지금 상태.. 완전 쀍하죠.. 이젠 부위별로 완전 중증이 됐으니.-_-;


4. 주거환경(목재집?, 콘크리트집? ) : 목재랑 콘크리트랑 모두 된 곳이었어요.
일할때는 호텔..

5. 주요 식생활 (햄버거? 쌀?) :
맛없는 미국라면도 마니 먹고, 쌀도 먹고(제일 싼거..)
핫도그나 햄버거도 많이 먹었습니다.
닭고기랑 소고기도 이틀에 한번씩은 먹은 거 같네요..


6. 스트레스 정도등 생활습관
생활습관은 비교적 규칙적이었으나..
말이 잘 안통해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호텔청소를 하는 일이라 먼지도 많이 먹고 매니저도
이상한 사람이라 스트레스는 현재 2배 였어요.


7. 기타 한국과는 다른점. 환경과 행동등의 변화등 특이할점은?
- 글쎄요.. 서서 하는 육체적일을 했어요..하우스키핑..
지금은 두뇌노동하고 있구요..

8. 본인이 생각하는 좋아진 이유는?

물과 공기가 아닐지..
거기 물이 샤워하고 나면 미끌미끌 거리는 물이었거든요..
공기는 뭐 대자연이니 좋을 수 밖에 없었고..

현재상태는 메롱합니다. 부위별 아토피가 중증이라 괴롭네요..
25년 아토피 인생 이젠 그만 이별하고 싶은데.. ㅠㅠ
2005/03/11 17:24  
ravian
제 친척동생이 아토피가 심해요...물론 내가 더 심하지만서도-.-:

그래서 같이 좋은 약 있으면 외삼촌하고 의견도 나누고...그랬었어요

그애도 꽤 심하다 싶은 정도였는데..

하도 긁어서 팔 접히는데는 완전히 태선화 된 상태...

근데 고등학교를 중국으로 가더니....얼마전 구정때 봤는데

너무 깨끗한 거예요

아예 애초부터 아토피란게 없었던것처럼..

물어보니 연고랑 약 가져갔지만 전혀 안썼데요

그냥 자연스레 없어지더래요

그래서 ...거긴 더 더럽다던데 어떻게 더 좋아졌니? 하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더워서 그런가....잘 모르겠네

하더라구요...

그냥...생활하다보니....싸그리 없어졌다고..

근데 한국오니까 가려워진다고...빨리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하더군요

아토피중증인 저로선 너무나 부럽더군요..

한국인 진짜..아토피엔 최악인가봐요
2005/03/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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