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insook62 |
등록일:
2001-10-22 09:31:59 , 조회:
454 |
>같이 다닐 수 있으면야 저야 좋지여^^
>
>온양온천 다니다 도고온천으로 바꿨는데 전 장소도 가깝구 해서 매일매일 다니는 중입니다....
>
>버스타구 10분정도 걸리거든요....
>
>암튼....전 아무짓도 안 합니다 ㅡㅡ;;;
>그냥 먼저 몸에 뜨거운 물 끼얹어주고 뜨거운 물에 들어가 있기만 하죠 ㅡㅡ;;;
>그렇게 탕에 드갔나 나왔다 한 1시간 정도만 합니다....
>
>근데도 살이 빠지네여 ㅡㅡ;;
>때미는 것도 아닌데...
>참...온천 다님서 느낀 건데....변비도 없어졌어여 ㅡㅡ;;;
>뱃속이 되게 편하고 가벼운 느낌....온천이 변비도 없애주나?
>
>암튼 가까우시다면야 같이 다님 조치
제가 온양온천에서 살았지요.고등학교때까지요.
어디로 다니세요?
그리고 도고온천에는 어디로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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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상]
유아기때부터 지금(13세)까지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약도 먹어보았지만 안타까울뿐입니다.
가려워서 잠을이루기가 어려워 제가 잠을 재워줘야 할 정도이며, 요즘은 팔접히는 부분과 오금다리 머리속이 무척 가렵다고 합니다.
[주요의견]
도와 주세요. 이번 만남을 통해 우리 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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